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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창작 디카시 1 자서전
오정순 추천 1 조회 169 24.04.22 00: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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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시인님 글을 읽으며
    자서전 하나 쓸 수없는 삶을
    되돌아 봅니다
    그런 여유도 되돌아 보고요~^^

  • 작성자 24.04.22 20:30

    어떤 삶이라도 자서전을 쓸 수 있지요
    통한의 고백일 수도 있고
    성공의 내림일 수도 있고요

  • 24.04.22 03:52

    후회없이 살아온길
    푸르른
    자서전에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4.22 05:10

    저번에 소개한 왕관 풀포기가
    누른 잎 한 장 없이
    저리 깨끗하게 살아내네요

  • 24.04.22 06:13

    평범한 삶일지라도 모범이 될만한
    훌륭한 자서전 한 편을 읽습니다.

  • 작성자 24.04.22 08:45

    출발부터 균형있게 시작하더니
    내내 누른 잎 하나 생기지 않게 사네요

    비교도 하지 않고 분복대로 멋져요

  • 24.04.22 06:21

    삶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지
    되새겨 봅니다

  • 작성자 24.04.22 08:47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디카시도
    자서전 쓰기 성격을 닮았어요

  • 24.04.22 10:20

    저렇게 맑은 필체로 쓴 자서전
    꿈꿔봅니다.^^

  • 작성자 24.04.22 10:23

    왕관으로 뽑았던 풀포기인데
    저리 흠 없이 크네요
    노력도 있지만 제 복이지요

  • 24.04.22 10:27

    화려한 꽃들도 심금을
    울리지만 사계절 푸르
    른 상록수를 닮고 싶
    어요 ^^^

  • 작성자 24.04.22 10:29

    사람마다 열망이 다르니까요
    상록수도 철갈이를 하면서 색을 유지하더라고요
    수고롭지요

    저 애는 한 철 푸르고
    꽃 떨어지고나면 키를 높이면서 스러질 거에요

  • 24.04.22 10:32

    맑고 섬세한 삶이라 울림이 큰 자서전이어요. 주변의 찬양이 엄청납니다^^

  • 작성자 24.04.22 20:31

    부러워 하지 않으니 관심이 촉발 되네요^^

  • 24.04.22 11:07

    자서전을
    단 4문장으로
    쓰신분은 선생님
    뿐일겁니다

    이런 자서전이라면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하하하~~

  • 작성자 24.04.22 11:09

    보여주며 쓰니까요 ^^

  • 24.04.23 00:06

    수수한 자서전이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작성자 24.04.23 00:20

    흰 꽃 좋아한다 했쟎아요.

    정말 성실히 살았어요
    과함도 모자람도 없이
    한눈 판 흔적도 피해 입은 흔적도 없어요


  • 24.05.01 15:14

    단아하신 모습
    늘 여유로운 모습
    그대로 입니다 섬세하고
    여릿여릿 순수하심도
    주변과는 상관없이
    깨끗해서 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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