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대학 정시 군별 지원 경향분석에 관한 두편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길어도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 이글들의 공통점은 누적된 로데이터입니다
이게 사교육시장의 힘입니다.
분석은 열정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입시전문가가 되셔야 하구요
그래야, 아이도 지키고 피같은 눈먼 돈(?)도
지킬수 있습니다..)
정시 지원의 핵심은 데이터에 근거한..
경쟁자 심리 분석과 시나리오 입시전략입니다
두툼한 배짱과 베팅도 필요하구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수시는 정보가 적어서 문제지만,
정시는 정보가 많아서 탈입니다.
지원패턴 분석이 가능하다는 말은..
지원자의 심리가 어느정도 정형화되어 예측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집단심리 흐름이기 때문에 돌발변수가 아닌한
쉬이 바뀌지도 않습니다.
주식시장의 패턴분석처럼..
다른점은, 주식시장은 외국인,기관같은 메이저가 있어
시장을 흔들수 있는데..반면, 정시는 개미들의 집합소임
즉 정보분석력만 제대로 갖춘다면..
예측이 가능하고 승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전에 카페에 올라왔던..
'서울대 문과입시판도 분석'에 관한 글(오르*)도
같이 올려드리오니 비교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아래표 참조(출처: 유웨*,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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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성적대별 군별 지원 경향..(아래표 참조)
○ 인문/자연계 최상위권은 군별 소신지원 경향이 두드러짐
--인문계 최상위권은 가군-서울대/ 나군-연세대,고려대/
다군에서는 교차지원이 가능한 의학계열인 순천향 의대,
상지대 한의대, 중앙대 경영학이나 글로벌 금융,
홍대 자율전공,경영학부 등에 지원하는 경향을 보임
--자연계 최상위권은 최소 하나의 모집군에서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경향을 나타냄.
서울대를 비롯한 연대,가톨릭대,성대,고대 등 메이저 의대
지원자는 다른 군에서도 대부분 의학계열을 지원함.
의대를 제외한 스카이 상위권 지원자들도 다군에서
의예과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음
○ 중상위권은 대체로 가군이나 나군에서 비인기학과라도
상위권 대학에 상향지원을 하고, 나머지 두개 군에서
소신및 안전 지원 경향.
최상위권이 안전지원을 하는 다군에서는 합격자 이동
현상이 많아 중상위권이 다군에서 추합이 많이 발생함.
** 유용한 나침반인 여러 정시 예측서비스(모의지원)도
합불 등 자신의 위치,결과만 파악하는데 촛점을
두어 희비하지 마시고..(3c분석의 company)
경쟁자의 흐름(competitor)을 계속 추적업데이트하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터의 신뢰도는 커짐)
실수와 허수의 추이와 지원자의 심리를 끈기있게
분석 추론하시어('입시 노트' 작성을 권함)..
자연스럽게 아이의 합불 가능성과 신뢰도를
쌓아나가야 함.
(예측 서비스 데이터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로 보고..
stock(고정)보다 flow 개념으로 접근하시어
계속 예측 신뢰도를 업그레이드시켜 나가야 함.)
즉 매크로한 큰 방향을 시나리오별로 먼저 설정하시고..
여러 변수를 계속 추가하면서 집요하게
경쟁자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시고,
방향을 조정해 나가야함(정성 데이터도 중요함)
복잡한거 같아도 반복하다보면 관리해야할 변수가
단순해지고 편안해 짐.
소위 폭발과 펑크란 것도 '집단심리의 함정(오류)'에
(레이밍 효과?)빠진 결과물이라 생각함
그 집단심리의 함정을 알 수만 있다면..?
각 업체의 예측 보고서를 100% 신뢰하지 마시고
데이터에 근거한 자신만의 뷰를 어느정도 가지시고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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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작년) 군별지원 패턴과 선호도 분석..
(진학일보** 작년 게시글)
군별지원 패턴과 선호도는 변할까? 안 변할까?
수시는 나를 알아야 승리하지만 정시는 나를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게 남을 아는 것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남의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두 가지입니다. 바로 군별 지원 패턴과 선호도입니다.
가군에 서울대를 쓰는 학생들이 나군과 다군에는 어디를 쓰는지가 군별 지원 패턴이고 선호도는 그야말로 대학과 학과를 좋아하는 정도를 뜻하지요.
이 두 가지가 정시 지원 전력을 짜는 데는 아주 중요합니다.
군별 지원 패턴은 문과 이과 학생을 한 명씩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문과 학생으로 표준점수가 540점이 넘는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가군에서 서울대 경제학부 아니면 경영대학을 쓰겠죠. 당연히 가군에서 붙을 겁니다. 이 학생들은 나군과 다군을 어떻게 쓸까요? 나군에는 연세대 경영을 쓸 확률이 70%입니다. 서울대 경제를 쓰는 학생도 나군에서는 연세대 경영대를 쓰려고 할 겁니다. 그 다음이 연세대 경제 고려대 경영의 순서일 겁니다.
다군에서는 어디를 쓸까요? 다군에서는 중앙대 경영을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연히 셋 다 최초 합격하겠지요. 그러나 한 군데만 등록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서울대 경영대나 경제학부에 등록을 할 겁니다. 그러면 나군과 다군에서 추합이 발생하는 거죠.
나군에서 연세대 경영이 경제학과나 고려대 경영보다 압도적으로 추합이 많은 이유는 바로 선호도 때문입니다. 연세대 경영은 같은 경제학과보다 그리고 다른 대학인 고려대의 경영학과보다 선호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 선호도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연세대 경영은 최종 커트라인만 보면 경제는 물론 사회학과나 인문계 학과보다 낮게 형성되는 것입니다.
서울대 지원자들이 연세대 경영을 가장 선호하기 때문에 서울대와 연세대 중복합격이 발생하고 거의 100%의
비율로 서울대를 선택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죠.
다군의 중앙대는 어떨까요? 최초합이 최종 등록할
확률은 제로입니다. 대부분 가군과 나군에서 합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추합이 정말 많이 돕니다.
2016년도에는 1600%(160%가 아니라), 2015년에는
무려 2700%(27바퀴를 돌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539점 학생, 538점, 537점은 어떨까요? 고민이 되겠죠. 입시 기관들은 서울대 경영대 지원 가능 점수를 536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치표가 그러면 그 점수대
학생과 학부모는 실제 못 씁니다.
특히 재수생들은 더 쫄 겁니다. 이들은 정치외교학부나 심리학과보다 인문계열을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46명으로 인원이 많기에 조금 더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인문계열에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서울대 인문대 컷이 학과별로 모집하는 사과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대 일반학과를 쓰는 학생들은 서울대를 낮추는 대신 나군에서는 연세대를 소신 지원하는 전략을 택할지
모릅니다. 연세대는 서울대와 중복 합격이 예년보다
더 많이 발생할 수 있겠죠.
전해는 서울대만이 한국사 필수로 연고대 지원자 중
일부는 가군에 서울대 대신 성균관대 글경 등을
선택했어야 했는데 올해는 그게 사라졌죠.
이과 학생을 예로 들어볼까요? 이과는 조금 다릅니다.
과탐2 과목 때문에 서울대 지원자와 기타 대학 지원자풀이 다릅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서울대가 유일한 대안이
아니라 여러 선택지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즉 서울대에 대한 선호도가 문과만큼 높지 않기 때문에
다른 패턴이 보입니다.
서울대 자연계나 공대 인기가 예전만 못할 것이라는
증거는 올해 지난 해보다 갑자기 2 과목 선택자 수가
줄었다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의대 때문이죠.
가군(476)과 나(348)군은 물론 다군(224)에까지 의대가 골고루 있기에 골고루 분산됩니다. 최상위권은 가군과 나군에서 승부 보려는 문과와 달리 다군까지 기회가 있죠.
물론 교차지원이 가능한 순천향대 의대는 문과 최상위권 학생에게도 기회가 되지만 수학 가 과탐 가산점(그것도 백분위) 때문에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표준 점수 526점인 학생을 예로 들어 볼까요? 이 점수면 서울대에서 의대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가 지원 가능합니다. 공대에서 최고 인기학과인 화생공을 쓸 수가 있죠.
가군에서 화생공을 쓰는 학생들은 가군의 다른 대안 인제대 의대나 부산대 경북대 등의 지거국 의대를 포기하고 쓰는 학생들인지라 나군과 다군에서 반드시 의대만을 고집하지는 않을 겁니다.
일부는 나군에서 안전하게 연세대 화생공을 쓰고
(이과는 문과보다 연세대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 일부는 나군의 한림대 의대나 조금 더 낮추어서 영남대나 원광대
의대 등을 쓸 겁니다.
가군에서 서울대 화생공을 쓴 학생들이라면
나군에서 지방대 의대, 연세대 공대를 붙으면 어디에
등록을 할까요?
나군에서 연세대 최초 합격자는 100% 서울대 화생공을
택할 겁니다. 지방대 의대와 서울대 화생공은 반반입니다.
지방 학생들은 지방대 의대, 서울 수도권 학생들은 서울대 화생공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의 선호도보다 서울이라는 지역의 선호도가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건 다군의 지원패턴입니다. 나군에서 연세대
공대를 썼던 학생이라도 다군에서는 고신대나 대가대
순천향대 단국대 천안 같은 지방대 의대를 무조건 씁니다. 중복합격할 경우 역시 나군과 비슷한 선호도를 보입니다. 순천향대나 단국대 같이 서울에서 가깝다면 내려갑니다. 그러나 고신대나 대가대까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순천향대는 다군에서 아주대 의대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가군과 나군에서 서울대 공대가 아닌 다른 대
의대와도 많은 중복 합격자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최초합은 높지만 최종합은 팍 떨어집니다.
충원률도 400%가 넘습니다.
아주대 의대는 가군의 서울대 의대 나군의 연세대
성균관대 가톨릭대 울산대 고려대 의대 지원자들이 쓰는 유일한 카드라 최초합은 굉장히 높지만 최종컷은 많이
떨어질 겁니다.
대학도 추합이 얼마나 돌았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는 인하대 의대가 다군으로 이동했기에
조금 분산될 것 같습니다.
대학이 먼저 학과가 나중인 문과보다
의대가 먼저 서울대가 나중 그 다음에 학과인 이과가 복잡하지요.
상위권 대학들은 선호도에 따라 군별 지원 패턴은 해마다 큰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상위권 대학들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호도라는 독립 변수에 군별 지원 패턴은 종속 변수가
되기에 입시에서 특별히 선호도에 미칠 영향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군별 지원 패턴을 잘 분석하고 때로는 그것을 역이용할 때 정시에서 승리 즉 문 닫고 들어가는 쾌거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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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서울대 문과 입시판도 분석
(출처: 오르*/코스모스핌)
아래그림은 분석기에 있는 서울대 문과 부분을
발췌한 것임.
저 그림을 보는 사람에 따라 눈에 띄는 부분들이 각자
있을 것인데, 저의 눈에 띄는 부분은 다음과 같음
1) 서울대 경영대와 경제학부가 작년 입시에서
합격누백이 크게 상승하였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문, 농경사, 소비자아동은
합격선이 재작년과 별 차이가 없었다.
3) 사범대는 전반적으로 합격누백이 크게 상승하였다.
저 그림에 나타나지 않는 작년 실제 지원경향의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음
1) 한국사 과목해제로 전반적으로 서울대 문과 응시자 풀이 크게 증가하였다.
2) 위 영향으로 0~0.1퍼 극상위권에 있어 서울대 경영대와 경제학부 지원자수가 상당히 증가하였고, 그로 인해 합격누백 상승 및 0.1퍼 이내 불합격자가 상당수 있었다.
3) 그러나 0.1~0.3퍼 수험생 중 서울대 경영대와 경제학부 지원자수는 크게 감소하였다.(1511 추정 100명 -> 1611 추정 50명) 이는 이 점수대에서 재작년이라면 경영대, 경제학부(사회대)를 지원했을 수험생 상당수가 인농소로 하향지원했음을 의미한다.
4) 그러나 실제 0.1~0.3퍼 수험생 중 인농소 지원자수는
1511 수능에 비해 1611 수능에서 별 차이가 없었다.
5) 0.1퍼~0.3퍼 수험생 중 사범대 지원자수는 대폭 증가하였다.
이는 4)와 연관지었을 때
기존 0.1~0.3퍼 경영대, 경제학부 지원자가 인농소로
상당수 하향지원하였으나, 동시에 기존 0.1~0.3퍼
인농소 지원자 중 상당수가 사범대로 하향지원했기
때문이다.
계단식 분수대에서 물이 떨어지면 결국은 1층에 모이듯이, 하향지원 낙수효과의 종착지는 사범대가 되었고 2~3층에
있는 인농소는 물이 고이지는 않았다는 얘기임.
사범대는 하향지원 낙수효과에다가 한국사 해제까지
겹쳐서 쌍코피가 터진 형국... 여기까지가 작년 서울대
문과 입시 분석이었고...
그렇다면 금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인데...
인농소사에서 폭탄이 어디에서 터질 것인가라는 형국이 될 수가 있음.(물론 그럼에도 펑크가 나는 곳은 있을 것이지만)
서울대 문과 최상위권 모집단위의 정시모집 결과를 보면, 경영대/경제학부(사회대) 모집정원의 30~40% 가까운
숫자가 경영대/경제학부 합격선 이상 점수를 맞고도 인농소사로 지원한 해가 많음. 하향지원 탓인데...
이럴 경우 경영대/경제학부와 인문대 합격선은
대략 1점 정도 차이가 남.
그런데 경영대/경제학부가 폭발하는 해에는
경영대/경제학부 모집정원의 10% 정도만 경영대/경제학부 합격선 이상의 점수로 인농소사로 지원하는데 이 해에는 경영대/경제학부 합격선과 인농소 합격선이 대략 3점 정도 차이가 남.
작년 201611 입시에서는? 경영대/경제학부 모집정원의 5%도 안되는 숫자만이 경영대/경제학부 합격선 이상의 점수로 인농소사로 지원했음.
이럴 경우 경영대/경제학부와 인농소사 합격선이 3~5점 차이가 남.
그렇다면 만약에 금년에 예년정도의 하향지원이 있다면? 초고득점자 30명 정도가 인농소사로 추가된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 인원이 인농소사에 골고루 나눠진다면 작년에
비해 대폭 합격선이 상승하지는 않을 것임.
그러나 수험생 심리상 "작년에 경영대/경제학부가
폭발했으니 상당수가 하향지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작년 정도로는 인농소에 불합격할 위험성이 있다. 그러니 더 낮추자!!!"는 생각이 안들 수가 없음.
즉, 최종낙수효과가 다시 한번 사범대로 집결되고
인농소사가 사실상 평준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이런 현상이 2013년에 벌어졌었음. 그 해에 서울대 문과 정시정원이 반토막이 나다시피 했는데 그 당시 고득점자 중 상당수가 인농소사가 위험하다는 생각으로 사회교육과, 국어교육과로 하향지원을 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사회교육과 대폭발, 국어교육과 폭발로 나와서 예년의 경사-인농소-사범...이 아니라
사회교육과가 인문대, 농경사보다 높게 합격선이 잡혔고, 국어교육과는 소비자아동보다 높게 잡히고 하여간에 "서열파괴"가 있었고 격변기에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남.
(한줄요약: )
작년에 서울대 입시에서 정말로 폭발한 모집단위는 경영대, 경제학부 보다도 오히려 사범대이고,
인농소사 그룹에서는 너무 점수따져서 하향지원하지 말고 소신지원이 답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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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문과대.. 합격 누적백분위(3개년 ]
(출처: 오르비/ 코스모스핌(고속성장기)
[2017 정시 모의지원..군별 지원경향(인문계)]
(출처: 유웨이 내부자료)
[2017 정시 모의지원..군별 지원경향(자연계)]
(출처: 유웨이 내부자료)
첫댓글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정독 또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지혜님 감사합니다
눈이 왔습니다
(전 눈길이 제일 무서운데요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되시길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디ㅣ~
감사합니다.열심히 공부해서 지원하겠습니다.
이른 아침 귀한 정보 올려주시고 하루를 시작하시는 바람의 지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혜님 공부가 많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귀한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원패턴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해주는 글입니다
다만 제 짧은 소견과 두번을 치뤄본 경험으로 보면 의대입시는 충원율보다는 기존의 입시컷을 더 유의미하게 보셔야 합니다
특히 군의 이동이 없었고 점수반영방식이 바뀌지 않았다는 전제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ᆢ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의대가 결국 입결순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좀더 쉬운 말로 표현하면 상위 누적으로 지원되는 패턴이 타학과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와 대학별 환산점수에 분석베이스를 두고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올해가 다른 해와 달리 영어절평으로 인해 달리 더 힘든 해라는 거
체감난이도는 있는 데 표점은 그리 어려운 시험이 아님을 보여주는 상황이
너무 어렵고 수험생과 부모님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점수 발표전까지ᆢ 긴긴 2월 마무리까지 ᆢ
얼마나 힘드실지 선배학부모로서 걱정하며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귀한글 감사하는마음으로 읽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정시는 집단의 흐름보다 개인적흐름이라는 말이
더욱 판단하기 힘듭니다.
혹시 재수학원들이 입시계의 큰손이 될 수도 있을까요?
가채점표를보니 기관별로 점수대가 차이 있더라구요.
문과라 어렵습니다.
@오키드 저 절친 딸아이 재수 시킬때 학교나 학원이나
그밑라인 신경 안쓰는건 똑같다고...
한숨짓던 모습이...
잘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파이팅!!
@오키드 22222
학원에 기대를 버렸습니다. ㅜ 수능점수가 원하는 대로 잘 나오지 않으니 버려지는 듯한 느낌....
잘읽었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잘 읽었습니다. 점수표를 보고 컷 형성이 의아했었는데 이해가 되는군요.공부 많이 해야겠네요. 흐름을 읽어라. 통찰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도 귀한 자료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씨미 읽었습니다
입시는 정말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실채점 나오면 과탐2 치른 아이들간의 누적백분위도 알 수 있는지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자료 잘 읽었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조금씩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어렵다는 생각뿐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를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핸폰으로 북마크하고 컴으로 크게 열어놓고 살펴봅니다..매일같이 들어오며 살펴보니 자료들의 이해가 소폭이지만 계속 증가함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정말 어렵군요~
입시는 보면 볼수록 어렵네요. 내공을 쌓고 데이터를 분석해 내 아이에게 적용하는 곳이 필요할 듯 해요. 소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감사드려요~~
좀더 시간을 내어 분석해야 하는데...업무 과다로...그냥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글 읽고나니 입시는 정말 전략이네요.
감사합니다..
출력해서 계속 읽어봐야할것 같습니다. 주옥같은 글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회 한 편 들은거같아요 긴글 감사합니다
정말 끄덕여지는 글입니다. 잘 판단해야 할텐데요. 걱정입니다.
대단하세요, 바람의지혜님~ 올려주시는 자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자꾸 보다보면 늘겠죠? 열심히 익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글을 나눠주시는 바람의 지혜님 너무 감사합니다
예비고 1맘인데요, 입시 너무 어렵네요.ㅜㅜ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