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디미토리
복붙.불펌가능
일주일전 조슈아랑 호시가 코로나 확진되던날 밤에
에스쿱스랑 민규가 해외 클럽에 놀러감
하필 콘서트하기 12시간 전이였음
하얀비니가 에스쿱스고 검은색후드가 민규
에스쿱스 공항사진에서 의상이랑 너무 똑같아서 팬들도 아니라고 부정도 못함
8월 27일에 조슈아랑 호시가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됐는데 그 날밤에 에스쿱스랑 민규가 클럽가서 놈
문제는 민규가 코로나 걸리고 격리해제 후 3일만에 클럽에 갔다는 사실
에스쿱스는 팀의 리더인데도 같이 클럽감
8월 28일에 어젯밤(27일) 세븐틴을 봤다는 목격담이 떴고 하필 이 때 공연 12시간전이였음
사생이 목격한 것도 아니였고 대놓고 돌아다녀서 일반인들이 다 알아볼 정도여서 목격담이 뜬거임
워싱턴 공연 12시간 앞두고 클럽가고 이후에 다른 콘서트 일정도 남아있었음
민규랑 에스쿱스가 간 클럽 분위기가 이러함
(해당클럽 검색하면 이미지 다 나옴)
팬들의 피의 쉴드로 완전 묻혀짐
또 세븐틴 개개인 인지도도 듣보라 화제가 안된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