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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꽃을 보고 계절을 말한다.
오솔길. 추천 0 조회 39 24.05.16 17: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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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05:27

    첫댓글 꽃이 곱고 예쁘네요

  • 24.05.21 17:44

    채송화 예뻐요. 난쟁이 꽃이라고두 하죠~~ 어려서 국민학교(라땐 그랬어요) 때 우리집에 엄청 많이 키웠어요.
    채송화 밭으로 폭 1m 길이3m정도되는 곳을 채송화 밭으로 채웠었어요.
    그 뒤로는 다른 꽃, 과꽃 분꽃 맨드라미 다알리아 등등 양귀비도 몇 뿌리 심었었어요.(뽀피가 아닌...)
    그때 울 엄마가 그렇게 열성으로 화단을 가꿨답니다.
    저도 저희 시골집에 성당에서 채송화 씨잇을 받아 심었는데 아직 싻이 안 나왔어요. 담주에는 어찌될지~
    목단은 지난주까지 다 피고 지고 작약이 지금 한참 피어 있어요.사진은 지난주 리었다 져버린 모란이어요.~^^

    오솔길님의 화초사랑은 여전하시군요. 오랫만에 글 올리셨어요.
    오솔길님 반가웠습니다. 이젠 스마트 폰 시대이므로 컴퓨터는 잘 안 열어보죠. 모두들~~~

  • 작성자 24.06.10 15:45

    분홍 작약이군요.
    깨끗합니다.
    저희집에도 폈다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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