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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죽산악회 (안양산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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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 5기 사진방 스크랩 끝은 곧 새로운 시작임을...백두대간 42구간(2016.3.26.-일요일)
카멜리아 추천 0 조회 261 17.03.28 09: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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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8 09:53

    첫댓글 이런 말..
    저건 꿀꿀이 죽이여.
    대보대장님이 힘이드신걸까?
    북진을해야지
    그 쉬운 남진을 하셨으니
    하옇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8 22:20

    산에서는 꿀꿀이 죽도 꿀맛이예요^^
    대보대장님 그날 많이 힘드셨을듯 해요.
    발목 많이 아파 뵈시던데요.

  • 17.03.28 09:58

    두메님
    코펠 있었구먼
    후라이팬만 있다해서 라면을 가지고 선두로 갔네
    후미조 여러분
    산에서는 맛난거 드시면 반칙입니다

  • 작성자 17.03.28 22:23

    선두에선 새조개랑
    홍어회??
    메뉴가 심상치 않은걸요 ㅎㅎ
    반칙하는 맛이 끝내줬어요 팔공님!!
    고생하셨어요. 곧 종주의
    타이틀을 거머쥐시겠네요.
    미리 축하도 드려요.

  • 17.03.28 10:20

    대간 AYN 기자님의 생생한 글.... 잘 읽고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같이 산행을 하는 한 식구, 한 몸이네요..
    4기 대간의 끝이 보이지만, 항상 새롭게 산을 걸으며 ......

  • 작성자 17.03.28 22:24

    후미에서 노닥이며 걷는 시간
    넘넘 즐거웠어요 청사님!
    누군가 건넨 말한마디의 힘은
    참 위대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 말 한마디로 많은 걸
    얻었으니까요. 아시죠^^

  • 17.03.28 15:10

    누구 나 칭하지 않아도 어떻게 걸어서 왔는지
    한눈에 보이고 마음에 닫는 고마운 글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7.03.28 22:26

    후미 대원님들이 대장님 걱정
    정말 많이 했어요.
    다리를 절며 걸어가시는 모습 보고
    가슴이 시큰했었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대장님.
    그 노고 어찌 말로 다 표현할까요
    저희 대원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 17.03.28 16:37

    또 넋을 잃었네요
    이렇게 감동일수가 ~~~~~~
    졸업구간의 대작을 기대하며

  • 작성자 17.03.28 22:27

    저희들이 대간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것은 운영진들은
    세심한 배려와 노고 덕분이예요.
    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7.03.28 20:16

    퇴근길 ~~
    배는고파 죽겠는데~~
    까멜님 장편 읽다가 차를 ~~
    잘못탓어유 · 상행 타야되는 디^^하행타구 지금 알바 ( ? ) 중예유 ㅋㅋ A 이구구 ! 집에가서 다시 덧글 달아야 될랑가 ? 말랑가 ·ㅎㅎㅎ !

  • 작성자 17.03.28 22:30

    이크 전철은 제대로 타고 오셨는지요~^^
    늘 응원 감사드립니다.
    편한 밤 되시구요^^

  • 17.03.28 18:44

    단편소설 한편 읽고
    감동 받았어요
    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군요

    스티커
  • 작성자 17.03.28 22:32

    항상 어여삐 보아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언니.
    같이 걸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 17.03.28 18:49

    산죽 대간 전속 기자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벌써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

  • 작성자 17.03.28 22:33

    언니의 따듯한 응원을 먹고
    부족한 글 이렇게 또
    올려봅니다.
    많이 감사드리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언니.

  • 17.03.28 20:15

    청계산 칠부능선 !
    나비는 꽃을보고 웃고
    꽃은 나비를보고 어서오라고
    손짖하는 봄 · 그런 봄 이
    청계사 의 풍경소리와 함께 오고있어요 · 까멜님 ! 학의천을 걷는다고요 ?
    근데 왜 한번도 못 보았나요 ·
    난· 참 많이 걷고있는데~~
    걷다가 만나면 맥주 한잔해요 ·

  • 작성자 17.03.28 22:34

    하하! 네네 박신님!
    절친과 가끔 번개로 천변을
    걷습니다.
    맥주 좋지요.
    감사드립니다.

  • 17.03.28 22:17

    카멜리아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생동감넘치는 CMB 기사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17.03.28 22:36

    대장님의 호위를 받으며 걸었던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대장님들의 노고야 어찌 저희들이
    말로 다 표현을 할까요.
    고맙습니다 대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 17.03.29 07:56

    대간길 함께 걷지는 않았지만
    생동감 넘치는 후기를 읽고나니
    모든 대원들과 함께 대간길 걷고 있는 기분입니다.
    사랑하는 친구야 함께 못해서
    미안하고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졸업구간에 ,축하주 한잔하자.
    고맙고 사랑해.♡

  • 작성자 17.03.30 08:58

    늘 따뜻한 응원에 힘든 길도
    즐거웠지.
    나야 후발주자로 합류했지만
    처음부터 완주한 대원들이
    넘나 존경스럽네.
    산에서 함께하는 시간은 비록
    많지 않지만 일상을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늘 감사하며
    나도 고맙고 사랑하는 맘.
    건강하자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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