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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2월 16일(목) : 시장 우려대신 기대, 수급 장세 변죽놀이를 견뎌야
호빵맨 추천 0 조회 167 23.02.16 00:50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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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16 11:38

    이제 변곡점...

  • 작성자 23.02.16 15:15

  • 작성자 23.02.16 11:39

  • 작성자 23.02.16 15:15

  • 작성자 23.02.16 11:39

    프로그램은 에너지 지속

  • 작성자 23.02.16 15:15

  • 작성자 23.02.16 11:39

  • 작성자 23.02.16 15:15

  • 작성자 23.02.16 11:57

    코스피 박스권 돌파 이번에 가능하려면 외인 도움이 필요해....

  • 작성자 23.02.16 12:31

    외인 추가로 들어오는 흐름... 지수는 추가 업!!! 업!!!

  • 작성자 23.02.16 12:33

    그러나 원화 강세는 주춤... 종목별 상승 한계 보이는 모습도... 순환이 나오면서 받쳐줘야....

  • 작성자 23.02.16 12:42

    어제 매도를 넘기진 아직 못함 금융투자 매수... 연기금은 9거래일 연속 매도 행진 중...
    외인 매수가 인상적... IT에 집중...

  • 작성자 23.02.16 13:37

    코스닥도 이젠 정체 흐름...

  • 작성자 23.02.16 15:24

  • 작성자 23.02.16 12:47

    정리모드로..... ㅎ

  • 작성자 23.02.16 13:47

    슬슬 양시장에서 외인 한 발 빼는...

  • 작성자 23.02.16 13:50

    아닌가? 다시 들어오는,...

  • 작성자 23.02.16 15:19

    어제 때려 넣은 공매도 세력들 오늘 후회 막심... !
    수습이 안되는 중....ㅋㅋ

  • 작성자 23.02.16 15:23

    동시호가

  • 작성자 23.02.16 15:24

    동시호가

  • 작성자 23.02.16 16:39

    마감

  • 작성자 23.02.16 16:45

  • 작성자 23.02.16 16:45

  • 작성자 23.02.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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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2.16 16:46

  • 작성자 23.02.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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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2.16 16:46

  • 작성자 23.02.16 16:47

    - 2.51% 오른 784.71로 마감
    - 외국인·기관 '사자' vs 개인 '팔자'
    - 美 경제지표 소화…낙폭 되돌려
    - 업종별 상승우위…디지털컨텐츠 7%대↑
    - 위메이드 그룹주 일제히 '上'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780선에서 상승 마감하며 전 거래일 낙폭을 되돌렸다.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5포인트(2.51%) 오른 784.71로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코스닥 지수는 2%대 가까이 빠지며 760선 까지 내려갔지만,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에 이어 소매판매까지 모두 별탈없이 소화하면서 미국 경제가 건재함을 증명했고, 문제로 여겨졌던 연준과 시장 간 금리 시각 차도 자연스럽게 맞춰가는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의 견조한 실물경제지표에 경기 연착률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국내 주요지수가 강세를 보였다”며 “특히 외국인이 장중 선물을 1조5000억원 가까이 매수하면서 지수 강세를 주도했다”고 덧붙였다.

  • 작성자 23.02.16 16:49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8억원, 1309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59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235억9400만원, 비차익은 1802억8400만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 업조이 0.13% 약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곤 대부분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디지털컨텐츠가 7.69%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금융이 5.68% 오르며뒤를 이었다. 일반전기전자, 종이/목재 등 업종은 3%대, 반도체, 제약 등은 2%대 상승률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54% 상승한 14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는 11.94%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가장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에스엠(041510), 카카오게임즈(293490), 펄어비스(263750)는 각각 7.59%, 4.87%, 4.16% 상승률을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엘앤에프(066970), HLB(028300)는 각 2%대 상승을 보였고, 오스템임플란트(048260)와 리노공업(058470) 역시 강보합세를 보였다.

  • 작성자 23.02.16 16:49

    종목별로는 가상화폐 ‘위믹스’가 재상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위메이드 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위메이드맥스(101730), 위메이드플레이(123420) 위메이드(112040) 등은 나란히 상한가에 올랐다. 안트로젠(065660)도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이엠앤아이(083470)와 엔피(291230)는 각각 20.49%, 14.75%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의 이날 거래량은 총 12억1253만9000주, 거래대금은 9조1613억원이다. 상한가 4종목을 포함에 1173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종목 없이 326 종목이 하락했다. 66종목은 보합세였다.

  • 작성자 23.02.16 17:10

    
    코스피가 미국의 견조한 실물경제 지표에 경기 연착륙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했다. 국내 양대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가들의 대규모 순매수세에 힘입어 동반 강세 마감했다. 코스피는 2% 가까이 오르며 전날의 하락폭을 모두 만회했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58포인트(1.96%) 오른 2475.4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16포인트(0.67%) 오른 2444.06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던 지수는 오후장에서도 자금 유입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결국 2470선에서 장마감하며 전날 하락폭(-1.53%)을 여유있게 메꿨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지수 견인 주체로 나섰다. 기관은 8932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는데 금융투자가 7923억 원, 투신이 326억 원, 연기금 등이 232억 원을 사들였다. 외국인 역시 24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편 개인은 9363억 원을 팔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미국 증시가 견조한 1월 소비지표에 따른 경기 연착륙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 마감하자 국내 증시 수급 역시 긍정적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작성자 23.02.16 17:11

    간밤 미국 1월 소매판매 지표 상승률이 3.0%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긴축 장기화 우려가 일부 커지기도 했지만 경기 개선 기대감, 개별 기업 호실적 등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국내 시총 상위권 종목들을 위주로 자금이 유입됐다. 이어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2차전지 및 소재주들 역시 주가가 큰 폭 뛰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견조한 실물경제지표에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기록했다”며 “외국인이 장중 선물을 1조 5000억 원 가까이 매수하면서 지수 강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2.92%)을 제외하고 화학(3.24%), 운수장비(2.8%), 전기전자(2.65%), 제조업(2.41%), 의료정밀(2.25%) 등 다수 업종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에 국내 시총 상위권 종목들을 위주로 자금이 유입됐다. 이어 유럽연합(EU)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2차전지 및 소재주들 역시 주가가 큰 폭 뛰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견조한 실물경제지표에 경기 연착륙

  • 작성자 23.02.16 17:11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를 기록했다”며 “외국인이 장중 선물을 1조 5000억 원 가까이 매수하면서 지수 강세를 주도했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단이 일제히 빨간불을 켠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4.17%), LG화학(6.38%) 등 2차전지 관련주가 주목받았다. 2035년부터 유럽연합이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기차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3.82%)와 기아(5.37%)도 큰 폭으로 올랐으며 삼성전자(2.41%)도 2% 넘게 상승했다.
    가총액 상위 10위권은 모두 강세 마감했다. 기관 순매수 1위(1733억 원)의 삼성전자(005930)(2.41%), 2위(1012억 원)의 LG화학(051910)(6.38%)이 큰 폭 올랐다. 이밖에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권에 오른 LG에너지솔루션(373220)(4.17%), 삼성SDI(006400)(1.10%), 현대차(005380)(3.82%), 기아(000270)(5.37%), NAVER(035420)(2.32%) 등도 상승폭이 컸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6원 오른 1284.8원에 장을 마감했다.

  • 작성자 23.02.16 17:12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실물경제지표가 견조해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것이란 기대감이 국내 증시에도 반영됐다"며 "시가총액 대형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으며 2차전지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미국의 1월 소매판매는 2021년 3월 이후 2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1월 소매판매(계절 조정 기준)는 전월보다 3% 늘어난 697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1.9% 증가)를 크게 웃돈 것이다
    

  • 작성자 23.02.16 17:33

    달라진 것은 없는 데 해석의 문제였다구? 나 참....
    어제 공매도로 던진 세력들이 서둘러 매물 거두어 다시 채우기 바빴던 하루....
    금융투자의 변덕스런 주접에 우리 시장 모양새가 참 난감해졌다. 이런 자들 때문에 선진시장 진입을 해도 참 애처로울 듯.
    한국 시장은 증권사가 다 망가뜨린다는 공식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위기에 자기 시장을 지키기보다는 망가뜨리고, 더욱 문제를 크게 키우는 못된 버릇을 벌이는 자들에게 정부 지원을 아끼지 않거나 자기 자금을 위탁하는 아이러니...
    우려는 확장하고, 개인들을 자기들 먹잇거리 삼는 자들에게 시장의 안정성과 공정 운운하는 이상한 나라.
    손해 막심했던 시장을 당겨 올렸지만 외인은 기관들을 피해 코스닥으로 집중해버리는...
    이 두 수급을 피해 개인들은 단기 차익에 열중. 어제 사들인 거 하루만에 차익...ㅎ
    이제 기관과 외인은 개인들을 뒤로하고 지수를 당겨올릴 이유만 남았는데 과연 실행할까?

    검사의 나라에서 말 안들으면 뭐라도 엮어서 다 감옥 보내버리겠다. 협박 케이스들을 보여주고, 언론은 재생산하고, 알아서 움직이게 만드는 공포 효과로 사회 경제에 미칠 영향이 참 우려스럽다. 그 우려가 오늘 시장

  • 작성자 23.02.16 17:33

    에서 극명하게 드러났다. 어제 대통령이 언급한 통신, 금융주들이 알아서 움직인다. 예전 같으면 무시하고 반대 급부 현상도 나올 텐데... 시장이 흔들리는데 정부가 흔드는 시장의 타깃들을 겨냥하는 것이 참 날도 잘 잡는다 싶다. 극대화!!!

    지수는 어제의 낙폭을 모두 되돌렸지만 치고 나가지는 못하는.. 그런데 추가 차익도 안 나오는... 뭘까?
    오전장 상승 이후 오후장은 횡보 일색... 그러나 종목별 추이는 이슈 주목도에 따라 희비...
    어제 낙폭을 만회 못한 종목들이 수두룩... 상승후 되돌림도 보여줌.
    테마만 설치는 불량 시장이 하단 박스권 안에서 펼치는 눈치장에서 진행중이다.
    치고 달리는 놈들은 이래도 되나 싶게 달려간다. 나 역시 심하다 싶어 내린 곳에서는 아직도 에너지가 살아 꿈틀거린다.
    알수 없는 전개다. 상승장에서나 볼 수 있는 과열이 나오다니...ㅎ
    내일 전개될 시장 흐름이 궁금하다. 분명 우상향 기대가 맞지만 과열 종목이 끌어 올리고 있어서 입맛에 안 맞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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