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죽음 문재인이 사주"... 이런 '극우 유튜버'가 차관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7453?sid=100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음모론·가짜뉴스 진행... 대통령실은 '모르쇠' ▲ 지난 5월 23일 유튜브 채널 '김채환의 시사이다'에 올리온 '[속보] 일사불란 하게 움직였던 그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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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좌파들, 노무현 안죽을 수 없도록 압력 가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46102?sid=100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좌파들, 노무현 안죽을 수 없도록 압력 가해”
29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차관급)에 내정된 김채환(62) 전 서울사이버대 전임교수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좌파들의 강요로 죽음에 이르렀다’고 주장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촛불 시위에 중국 공산당 개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49254?sid=100
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촛불 시위에 중국 공산당 개입"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는 인사는 또 있습니다. 공무원인재개발원장으로 내정된 인사인데, 얼마 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정농단 촛불 시위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쯤
윤 대통령 차관급에 '극우 유튜버' 내정…어떤 방송했나 찾아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8682?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발표한 다수의 장차관급 인사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나 야당, KBS 등에 막말을 해온 극우유튜버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 내정해 반발이 크다. 대통령실이 밝힌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극우 발언'에 대통령실 "조직 운영 지켜볼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03498?sid=100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의 발언과 이력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어떻게 조직을 이끌어 가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29일) 브리핑
첫댓글 미쳤다….진짜 미쳐야 살 수 있는 시대다. 미쳐버리겠네
대단들하다 진짜ㅋㅋㅋ
꼴리는대로 하는 자유
지지자들이 ㅂㅅ
도랐….
나중에 이 쓰레기들 어찌 다 청소 할려나 휴,,,
첫댓글 미쳤다….진짜 미쳐야 살 수 있는 시대다. 미쳐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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