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법치로 안되면 망치로 때려 죽여야 한다.(제3자의 창원시설공단 회사원들이 계약당사자인 마산시장((현 창원시장)과 고소인의 2010.01.26.자 지방계약직공무원채용게약서 위조 고소)
부득이 억울한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방통대를 열심히 다니다 창원시설공단에서 무당한 처우에 밀림임금까지 못하는 공공기관에서 있을 수 업는 무당한 차별과 불법행위에 억욿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다 말씀 드리지는 못하고 쟁점을 게시하면 이렇게 여기까지 억울한을 게시하게 되어 학우어려분께 죄송합니다.
너무 분하고 억울하게 이렇게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변호사님 계시면 도와 주십시요 살고 싶습니다.
연락처 : -010-5701-8577 입니다.
2번째.법치로 안되면 망치로 때려 죽여야 한다.(제3자의 창원시설공단 회사원들이 계약당사자인 마산시장((현 창원시장)과 고소인의 2010.01.26.자 지방계약직공무원채용게약서 위조 고소)
부탁드립니다 한번 통크게 도와주십시요 은혜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 사건 모든 핵심이고
수사에 받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안되면 사람을 죽여서라도 그 억울함을 그냥 두고는 무덤에 가서도 두 눈을 감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법대로 규정대로 햐 달라는 명분을 잡고 여기까지 온갖 고초를 견디며 버티어 왔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같청합니다
저 혼자는 온통 사방에 로비의 권력이 압박을 가하고 짖누르고 있습니다.
걷어차려면 힘이 부딛힙니다.
일어서려면 짓 밟고 있습니다.
아직도 법보다 주먹이 우선인 오놀날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까?
진정 그런 것입니까?
저는 줄곧 법대로 규정대로 해 달라는 굳견한 정의며 정도를 걸어 왔습니다. 법의 태두리에서 무단히 노력하며 제 명예와 권리를 찾기위해 온 노력과 열의를 다 바쳤습니다.
도와 주십시요!!! 제 가족의 삶이 있는 정원으로 돌아가 어느 한적한 시골마을에 터 잡고 바둑이와 수풀에 살고 싶습니다
법치가 되지 않는데 그냥 외면하지 모시고 도와 주십시요!!!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