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 체험수기- 선덕여왕 촬영지(다시 찾은 경주...)】
많은..여행지와 맛집중에
부쩍이나 "경주"에 맛집과 여행지가 많기도하고
제일 무난하게 갔다올수 있는곳이 경주인것 같네요!^^
이번에 소개할곳은..
아니 소개라기 보다..어쩜 저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알고 갔다 왔을듯한
그곳..
경주에 있는 『신라 밀레니엄파크』
예전에 불빛이 이뻐..잠깐 들렀든 그곳이..
지금은 "선덕여왕 촬영지"로 유명해서인지 많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TV를 원래 잘 않보는 성격이라..인터넷을 통해 출연진만 알뿐..
꽤나 인기 프로그램이란 말은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전해들었다.
막상 도착한 그곳..드라마를 찍기위해 만든 세트장인지..
아님..원래 있던 테마파크였는지는 모르지만..아무턴 정교하게
잘 지어진듯했다!
재방송을 통해 요즘은 조금씩 보긴 드라마를 보긴 하지만..
꽤나 많은 분량을 찍은듯한데..언제 그렇게 촬영을했는지..
왜~내가 가는 촬영지는 한창 방송중인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촬영하는거를 못보는건지..아직 불가사의하다^^
원래 경주가 행사.축제 같은거 많이해서인지..우리가 갔을때도
무슨 행사며..놀이마당 같은걸 하던데..재미있게 웃고 본듯하다.
지금이야 방송중이고 인기 때문에 사람이 많은듯한데..
방송 끝나면..다른 촬영지처럼..허무하게..그냥 단지 촬영지로만
남을듯 싶어..씁쓸했다.
한바퀴 둘러보고 경주 여러곳을 가긴했지만..
오늘의 테마는 "선덕여왕" 촬영지기에..다른 사진은 않올릴려고..
참~~지인 집에서 먹은 맥반석 오리고기..정말 맛있었는데..
다음번에는 【한식/고깃집】코너에 기재를 해야 될듯하다!
이제 덥지도 춥지도 않은 가을..가족.연인이랑 한번씩은 가볼듯한
경주.. 이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그리고..경주 볼것 먹을것 많다는건 얘기않해도 잘 알죠?^^
참고로...밀레니엄 파크 입장료 18,000원 입니다..꽤나 비싸단 생각을했네요!--;
▶찾아가는길...........
약도가..좀...^^
첫댓글 여행후기란쪽으로 옴기는게 나을듯 하네요 ㅎ
처음에..그렇게 생각했는데..까페 자체에서 여행 갔다가 올리는 코너인줄 알고..올려도 된다면..운영지기 허락하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전 돈 아깝든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