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인터넷 검색해서 찾은걸로 대체함니다..
나의 첫 핸드폰!
이름도 없는 폰 걍 엄빠랑 마트가서 샀음
2년 정도 썼던 것 같구 그 후로는
누가 쓰던 폰 받고 이랬던 것 같아서 기억이 안나...
이름 없는 폰 계속 썼었음
캔유 S1000
바이올렛 색깔이 너무너무 갖고싶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실버로 샀음
하지만... 이 폰은 너무 슬프게도
3개월만에 변기에 빠져서 액정이 나가버리고 사망...
캔유가 사망하고 급하게 산 연아의 햅틱
터치폰이라니 세상에마상에
이걸로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까지 씀...
남들은 수능 끝나고 다 갓 나온 스마트폰으로 바꿔서
자기들끼리 카톡하는데 나혼자 문자함ㅠㅠ
나의 첫 스마트폰 옵티머스2X
아ㅋㅋ 나도 이제 nate 버튼 잘못눌러서
종료버튼 우다다다다다다 누르지 않아도 된다고ㅋㅋㅋㅋ
내기준 엘지가 폰을 제일 잘 만드던 시절
옵티머스 G pro
이 폰은 친구들도 다 옵지프로 쓸 정도로 잘나왔었다
갤럭시에 뼈묻기 시작한 갤럭시노트4
펜 잘 안쓰지만 가끔씩 필요할땐 넘 편리했음
근데 노트5 나오기 한달전에 산거라 조금 후회.. 기다릴걸...
갤럭시S9+ 다라이레드
빨간색에 꽂혀서 샀음
엣지 불편해 죽는줄 알았음 자꾸 눌려ㅜㅜ
마지막에는 액정 모서리 깨뜨려서 보내줬다...
갤럭시노트20 (LGU+ 단독색)
핑크색을 가지고싶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난 KT호갱이었음에도(가족결합이라 해지는 못함..)
LG에 번호를 하나 더 새로 개통함
강제로 투폰 생활이 시작되었음....☆
어제 민팃으로 얘 보내줬는데 끝까지 너무 예뻤다
갤럭시S9+ 를 z플립3으로 바꿔줬음
접는 폰 + 라벤더색 = 존예
접으면 작아져서 편의성 너무 좋음!!
액정필름 가운데 떠서 이제 갈아줘야하지만... 아직 괜춘함
최근에 노트20 보내주고 새로 산 갤럭시23+
크림색 너무너무 예쁘다...
디자인도 그렇고 지금 너무 맘에들어🥰
이상 끝~
첫댓글 ㅋㅋㅋ따봉...!
진짜 폴더폰이 지금봐도 예쁘고 갬성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