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 해프닝??친한 친구 3명이 다른곳으로 전학을 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늘 텅빈 자리에서 이상한 여자애 한명이랑 아는애들 3명이랑... 그냥 말없이 밥먹었다는 =_=;;
좀있으면 미국에 패런츠 데이... 가 찾아오 잖아요...
어제 밥먹다가...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 호부가.. 일주일동안 시카고랑 텍사스에 간데요.. 해보러...
그래서 젊은이는 독일인 집에 맡겨질꺼고 나는 그 유크레인 애있잖아요 버스같이 타는 여자애... 그여자 집에 맡겨진데요..
일주일동안.. 근데 큰일난게.. 그쪽 집 유크레인애 까지 싹다 채식주의자고... 우유도 안먹는다네요... 왠지 점심시간에.. 음식을 못먹더라.. 식당에서.... 샐러드에도 고기가 섞여있어서... =_=;;
암튼.. 집에서 노래도 못듣고, 암껏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글한번 올리고.. 인터넷 뉴스 슬쩍보고... 숙제 적으면 2시간 많으면 6시간... =_=;; 와나 생물 진짜 저 한국인 선생님이랑 미국인 선생님한테 번갈아 가며 수업받거든요?? ....... 한국인 선생님.... ;;;;;;;;;; 내가 한국인이라서 조금 더 잘대해 주실줄 알았는데.... 상담만 해주시고.. =_=;;<- 그것도 본론만... 수업할때도 더 못알아 듣겟심.. 발음은 완전 미국인인데.. 글씨체가.. =_=;; 그래서 필기할때 막 옆에 앉은 친구애 한테 물어가면서 한개한개씩 베네딕트 솔루션 그러면서 =_= 적어간다는.......
수학은.. 단계함수인가.... 나 안배운거 같은데.. 새로운거 배우는 느낌으로 쉬우면서도 알쏭달쏭한거 배우고...
영어 시간 짱좋음.. 문학 시간인데.. 막 그냥.. 뭐.. 처음에 앞에 문장 한게 써주시거든요 그러면 그냥 그거 생각 하는 시간 좀 가지다가 내 생각 말하는시간인데요 ㅋㅋㅋ 짱 재밌음 유토피아가 뭔지 그런거 하니까.. 한국에서 못해본거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막 숙제 매일 해가고 책 많이 읽어가고 요점정리 하고 수업시간에 막 열씸히 하니까.... 영어 못해서 막 묘사를 잘 못해도 선생님이 세미나에 참가하라고 오늘 종이 주셨음... 참가하면 성적에 가산점 붇는다는데... 생각중임... 세미나 앞에 뭐 붙었는데.. 아무튼 아리스토텔레스랑 관계된거임.. =_=;; 영어도 모하는데... 그런데 나가서 쪽당하는거 보단 그냥 수업에 열씸히 하는게 낫겠죠?
...... 또 더 기버라고 한국에서는 잃어버린 기억이라고 번역돼서 나온게 있는데 이거 매일 수업시간에 읽고 1챕터씩 읽고..... =_=;; 역 맡아서.. 막 대사 읽으면서 몸짓발짓 다 해가면서 조금씩 하거든요 아... 근데.. 나 진짜.. 얼마전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온놈 한명 있거든요.. =_=;; 와나.. 그놈.. 김정일 같아 ... 생각 없이 지껴... 책읽으때 누워자거든요.. 그러면서 한 2장읽을때마다 질문하고 그럴는 시간 한 30초~1분 주는데.. 그때 진짜.. 예를들어서 오늘.. 조나스라는 애가 받는자라는 직업을 받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그러니까.. 이 .. 역적같은 아이가... 받으니까 기분 좋겟죠.. 그러고 막.. 나도 하고 싶다 그러고 그러니까 책읽던 도중에 막 흐름 끊기고.. 애들이랑 선생님이 막 플리즈 플리즈 거리면서 제발 생각하고 말하라 그러고.. 나는 삼사일언 가르쳐 줬죠.. 근데도 =_=;; 와나... 발음도 중동아시아라 막 신경 쓰이는 목소리랑 섞여서 완전 들으면 혈압 오르는 =_=;; 게다가 한 쪽씩 번갈아 가면서 읽는데.. 책이 작아서 진짜 적거든요... 한국어로 번역해도 제가 쓰는 이글의 반도 안됌.. 근데 그 반쪽읽는데.. 막 륄리즈를 발음못해서 한 2분 똥파리 잡듯이 그냥 씹어먹었다고 표현해야돼나 =_=;; 한쪽읽는데 25분이 걸렸음.. 다른애들 읽는데 30~45초 걸리는걸.. 막 애들 짜증나가지고 따로 읽자 그러고 =_=;; 근데 지는 좋아가지고 수업하는데 별로 웃긴것도 없는데.... 내 샤프보더니 풋거리면서 한 10분 웃고 지 물먹다가 갑자기 뭐가 웃긴지 또 웃고.. =_=;;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애인듯.. 젊은이는 요즘에.. 호부가 더이상 못참으셔서 지적 많이 하시거든요 에헤헤헤헤ㅔㅎ
그래서 많이 호전 돼서 괜찮은데.. 요놈이 또 혈압을 오르게하내요.. 근데.. 사우디 쪽에 가는 한국인이 많나봐요 막 한라산 한라산 거리고.. 한국 욕도 잘암 =_=;; 한 12개 정도?? 막 선생님이.. 생각하고 말하라 카니까 한국어로 욕하데요 =_=;; ㅋㅋ.. 난 웃겼지만..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고 그랬냐고 물어봤는데.. 사우디놈 새끼 돼지 같아서 안 가르쳐 드렸다는....
또.. 컴퓨터 시간.. 이거 짱임.. 한글 2002 그런 프로그램 있는줄 알고 들어갔는데.. 마이크로 워드 이라는게 있데요?? 근데 꽤 비슷하길래... 했는데.. 처음에 델이라고 미국 컴퓨터꺼 썻거든요?? 그러다가 내가 너무 빠르게 치고 올라갔나?? 선생님이 반을 옮겨야 됀다고.. 수준이 틀리다 카면서 집어넣었는데.. 이거 왠걸?? 집에서도 애플인데 학교에서도 애플임 =_=;; 와나.. 환장해벼려.. 알트탭이런거 한게도 안통하고요.. 컨트롤 씨 이런거 한게도 안통함... 저 구라안까고.. 마우스 없이도 한글 2002이는 칠수 있거든요... =_=;; 워드 조금조금씩 외우고 있었는데.. 이상한 반에 집어 넣디만.. 매일 아침 오늘 할거 조널에 쓰고.. 엑셀 하고.. 드로우라고.. 막 이상한거.. 동그라미 그려서 명암 하나하나 넣고 =_=;; 할머니 손주한테 갈치살 바라주듯이 ? 아니면 태어난지 일주일된 손주 목욕시켜 주듯이?? 정성스레 하나하나 오목조목 짚어보며 해야 돼니까 막 식은땀이 줄줄남...
생물 앞에서 말했지만...
저... =_=;; 글루코사민.. 이 포도당을 의미하는지 몰랐어요.......................
그 티비에서 보던.. 허리펴주는 영양제인줄 알았지........ 리피드라는것도 모르고 암껏도 모름... 뷰렛용액.. 하두 옛날에 해서 다까먹음.. 보라색?? 관련된거 같은 기억이 살짝 나는데.. 다음주 월요일날 뷰렛 솔루션.. =_=;; 실험하는데 큰일남.. 또 .. 다다음주 수요일인가.. 보스턴에.. 지문 디엔에이 검사하로 간다는 =_=;; 사비 8달러 내고... 호맘한테 싸인맞고... =_=;; 나 오떡햐.... 혼자 걸어 당기는거 아냐 ?? ;;;;;;; -_- 같이 앉고 그런애들은 생겼는데.. 농담도 하고.. 생물시간에... 근데 =_=;; 집에갈때 인사하는 애도 없고 =_=;; 큰일 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금조금씩 호전돼기 시작한듯 ㅋ,,ㅋ 옛날에는 복도 걸어 당기는 아는척 해주는 애들 한명도 없었거든요.. =_=;; 들이대는 애들이 구라안까고 진짜 한명도 없어서 =_=;; 근데 지금은 지나당기면.. 북미 아니라도 애들이 손흔들어주고 등두드려주고 =_=;; 하이파이브 하자 카고 =_=;; 워썹 거리고..
행아웃 가자 그러는 애도 있고... .... 아 근데.. 얘라는.... 얘가 행아웃 주말에 하자고 그랬는데.. 담주 월요일이 시험이고 숙제가 많아서 못가겠다고는 못그러겠고.. 또.. 호맘이.. 내일 콘서트 있어서.. 저.. 디엔디 아시는분? 던전앤 드래곤... 암튼 미국 오덕후 총집합 시켜 놓은곳 있어요.. 오락실도 아니고 그것도 손수 배경 종이 깔고.. 오크 모형물들 움직여가며 막 파이트 그러면서 두들겨서 넘겨트리면 죽이는거고,, =_=;; 체스의 미래형 전략 시물레이션 버전이랄까..... 암튼.. 거기.. 나 암꺼도 모르는데............. 근데.. 매이플스토리 아시죠?? 한국 게임.. 그거도... 있데요... 그거땜에 승락한거임.. =_=;; 나... 달팽이 잡다가.. 때려치웠는데.. 피씨방에서하니까 초딩된기분이라서......... 아.. ㅋㅋ 한국에 있을때가 좋았네요 애들이랑 피씨방 가면 막 일부로 오덕후인척 하면서 눈빠지듯이 모니터보면서 죽는다거리면서 쪼개고 애들 웃겨주고 할때가 좋았는데..
=_=;; 이거원... 진짜.. 학교가면 웃겨줄게 많거든요 한 134010581023480158만 가지는 될꺼임.. 근데 =_=;;; 표현을 못하니까.. 올래 말이 안돼면 몸짓도 안돼는거거든요.. 말과 몸이 어울어져야 진정한 웃음이 탄생하는데... 에휴....
요즘 조금조금씩.. 웃음을 선사하고 있긴있지만.... 진짜 친구를 사귈려면 멀었다는... 지금 고민이... 할로윈데이임.... 아마 할로윈데이때 제가 유크레인.. <- 교환학생애임.. 이집에 맡겨질텐데.. 그럼 나 할로윈또.. 그애랑 그애 집 시블링.. 18살인가 그럼.. 그쪽집도 호부가 집을 비우기때문에.. 3명이서 일주일 지내야 돼거든요.. ........ 할로윈도 호박이라는걸 정성스럽게 조각낼지 안앨지도 모르고....... =_=;; 상황이 매우 아리따움.... 젊은이는 벌써.. 할로윈 데이 때 친구집에 초청 받았다고 가도 돼냐고 묻던데........ 난...... 뭐지.......... 하앍...
복숭아 껍질에 생긴 곰팡이 씹는 기분이랄까.....................
아... 감미로워.. 세상이 후질끈 하네요 ^^;;
나처럼 호부가 버리고 놀러가시는분.... 아니면 보스턴에 사시는분.. 날좀 델꼬 가줘요 흑흑... 외로워.... .. 그리고 .. 학교에 .. 급식이라는거 있잖아요.... 그거 올래 그렇게 맛없나요... 와나.. 타코.. 치킨이라길래 좋아서 먹었더니.. 닭강정갔았어요 진
짜.. 속에 있는게.. 근데.. 와나... 타코 속에 들어잇는 상추에서 즙 향이막 더러운게.. 치킨 옆에 묻어있는 소스가... 살사소스를.. 바다에 적셔 논듯한.. 느낌이랄까.. 막 씹으면 씹을수록 사해의 풍경이 그려지고..
피자를 먹으니까.. 도미노 피자보다 도우가... 예술이야... 종이인줄.. 밀가루종이.. 막 치즈도 듬성듬성 있고.. 먹을려고 들었는데 반으로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 완전 예술이야.. 머스타드에 단맛도 없고 아무맛도없고 그냥 머스타드 향나고..
또 다른 과일 소스들... 그냥 그 과일의 색깔이지.. 배니갈.. 식초가 한 90퍼 인듯...
핫도그는.. 양이 적지만 맛은 괜찮아서 비난은 하지 않겠음..
가격은 또 3~3.5딸라.. 그 쪼끄만한게.. 집에서 3.5딸라로 큰거 한게 만들어 먹겠다.. 피자치즈가 비싼지 싼지 모르겠지만....
지역이 이상해... 흙흙...
아 그리고 저 골프 배워요 ㅋㅋ 배운지 3일 됐는데.. 막 잘한다면서 진짜 큰 골프장.. 바로 옆에있었음 집바로 옆....
한 5분거리??> 걸어도 갈듯.. 근데... 한코쓰는 일년인가 4개월인가에 대충 2500달라이고... 한쪽은 초보자용 일주일에 25달러.... =_=;; 그냥 안할까 생각중.. 초보자용이랑 그 한코쓰라는 곳은... 멀리서보면 비슷한데.. 한코쓰라는 엄청난 갑부들의 지역은.. 잔디가 곱게 깔려있고 막 차도 탈수 있는데..... 그 티비에서만 보던 그 골프장 자동차 있잖아요 ㅋㅋㅋ 그거 나 운전할수 있음. .ㅋㅋㅋㅋ 딴건 모르겠는데.. ㅋㅋ근데.. 초보자용 코스에는 .... 차 못 끄실코 간다는...
막 우리 호빠 날위해서 막 쉽게 쉽게 설명해줄려고 손목-팔-다리스윙-손목-팔 그러면서 ㅋㅋㅋ 손목 팔은 쫙펴는거고요 골프채 위로 들었다가 내려가는 순서대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ㅋㅋ 이제 자동을 됨 =_=;; 근데.. 내가 친곳에는.. 잔디의 시체들이 퍼질러져 있다는........ 계속 스무쓰를 강조하는데.. 난 파워풀을 생각하고... ㅋㅋㅋㅋㅋ
=_=;; 학교에서는 수학 친구없어도 그냥 혼자 살면 돼고... 영어 남미애들 박에 없어서 다 친하고.... 컴퓨터.. 친해질수가 없는 오로지 컴퓨터만 뚫어져라 본다는.. 생물 아직 반정도 밖에 안친해 졌지만.. 조만간 다 친해질듯... 아 그리고 요번 일요일날
교회 갔다가 호맘이 한인 마켓 찾아서 데려다 준데요 ㅋㅋ 쿠킹 클럽 땜시.....
아이스하키나 풋볼 하고 싶었는데... 몸싸움이란 인간의 미의 대표 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곱게 퍼질러 주고 곱게 문들어(?) 주며 사랑스럽게 토닥여 눕혀주는 그런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쿠킹클럽.. 첫시간에 아는척도 안하는 카이져들이.... 한국음식 더해줄까 그러니까 .. 클럽에서 내가 제일 인기 많았음 그.. 조짜는걸로... 막 스시해달라그러고 짜증나게.. 그래서 나는 니뽄음식 못한다 그러니까.. 어떤아이가 탕수육을 단어는 모르는데 막 정확하게 묘사를 해내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허니... 댓이즈 차이니즈 뿌드... =_=;;
한국음식에는 어떤게 있냐고 묻는거에요 어떤애들이 그래서
내가.. 젤 유명한걸로. 불고기? 그러니까/. 부브부? 왓? 거리고...
김치 그러니까 /킴츼? 라면 그러니까.. 내가 분명!! 들었단 말이에요 그 어떤음식 해먹고 싶냐는 선생님 질문에.. 애들이 대답할때
한쪽에서 라면라면 거렸거든요.. 그래서 내가 라면이라고 말했더니 모른다 그러고.. 우리 패밀리도 코리안 누들이 정식 명칭인줄 암 ㅋㅋㅋㅋㅋ 라면.. 일본꺼 아닌가.. 진짜로는.. 라멘? 암튼...
한인 마켓 찾으면 고추장, 떡, 오뎅, 등등등.. 식초도 꼭살꺼.. 초장 해서 브로콜리랑 같이 먹을꺼.. =_=;; 우린 전자레인지에 돌린다음 올리브 버터<- 올리브향만남 짠맛 단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음...
그거만 넣어서 자동으로 녹으면 그거 접시에 담아서 먹는다는..
브로콜리 매일매일 먹음...
그리고 미국와서 절실하게 깨달은게.... 미국음식 별거없다... 소스랑 버터만 있으면 됀다.. 라고 생각했음..
뭐든지 케챱, 살사, 타코소스, 버터........
아참.. 떡, 고추장 등등사서 라볶이 해줄꺼... 청양고추도 사야지 있으면...... 있으면.... 일부로 더맵게. 갈아서 흐흐흐흐흐흐흐
첫댓글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니라 소크라틱..
오..한국음식먹네...굿 학교잘지내내~! ㅎ
나 허무함... =_=;; 제일 친하게 사귄 애가 4명인데 거기중에 3명이 사라졌어........................... 카운셀러 말로는... 다른지역으로 옮겨 갔데 2명은 한명은.. 학교를 바꿨고... 요번 일요일이나 담주 화요일쯤에 ㅋㅋㅋ 보스턴가서 음식찾을듯 ㅋㅋ 구글맵스 에다가 주소치니까 짱이다... 쓰리디로 사진보여줌 ㅋㅋ 그리고... 나 친구 없어... =_=;; 교실 혼자 찾아다니고 혼자 다한다 =_=;; 나 슬픔..
그 한국인선생님한테 필기똑바로해달라고 못알아먹겟다고부탁해.. 그리구.. 나타코짱좋아하는데... 여기랑다른가봐..?
나 .... 2번 부탁했어.. 처음에 완전 필기체 였는데.. 지금은 첫글자랑 맨끝 글자만 필기체 =_=;;; 근데.. 생물시간이 제일 재밌는 이유는 뭐지..... =_=;;;;;;;;;;;;;;;;;;;;; 노 프렌즈 인데.. 타코.. 욕나온다.. 타코소스 알지? 그 살사소스 비스무리한거.. 그거 고기익힌다음에 소스넣고 볶잖아... 냄새쩔어.. 토할꺼같아.. 나 그래서.. 나만 카레가루 뿌려먹는다 =_=;; 막 이상하게봐..
라면의 시작은 중국인데 ㅇㅅㅇ
일본 아님둥?? 매일 세상의 아침 보면 라면 일본으로 나오던데..... 일본 임둥!! 중국 가봤는데.. 라면 없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나보다 낫네요 나는 애들이 정말 관심이 없는데 ㅋㅋㅋㅋ 인사 따윈 바라지도 않아요 ㅋㅋ 교실이야 당연히 혼자 찾아다니는거고ㅋㅋ 거의 나혼자 알아서 하는데 ㅋㅋㅋㅋ 복도지나가도 다 지할것만하지 인사 처음부터 바라지 안았어요ㅋㅋㅋㅋ 내가 먼저 하이해도 씹던데 뭐 ㅋㅋㅋ
Me too...................................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