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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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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도보/여행기 도보순례 아들과 함께 떠난 도보순례(백의종군길,아산~보산원리~공주)
휘앙새 추천 0 조회 357 12.08.08 00: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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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8 08:33

    첫댓글 애썼쓰.
    다음날 아침 쫓아가려다 괜히 분의기 깰 것 같아 안갔지요.
    길은 잘 찾아 가셨네.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2.08.09 17:20

    맛있는 간식 잘 먹었습니다.
    고문님 덕분에 첫날 편히 지냈습니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8.09 08:39

    요즘 대세가 아빠와아들 인가 ?

    좋은 추억거리 만들었으니 알찬 방학이겠는데..!

    애썼어 ~ ~ ! ^&^

  • 작성자 12.08.09 17:21

    고등학생되면 못 갈거 같아서..
    사람 사는 모습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긴했어..
    고마워~~

  • 12.08.08 09:38

    더운데 수고 하셨읍니다.
    부자간의 여행, 알차고 훈훈한 추억거리를 만드셨네요.

  • 작성자 12.08.09 17:22

    날은 더웠지만 아들과 함께라서 그런지 의외로 견딜만 했습니다.
    나중에 좋은 기억으로 다가올것 같아요..

  • 12.08.08 09:55

    아쒸~ 이집도 아들자랑이네? 들눔 군 제대하면 나도 한번 도전해봐봐?
    암튼 무더운날 수고많았슈~

  • 작성자 12.08.09 17:22

    제대하면 형님이 쪼매 딸릴 것 같은디요..
    한번 해볼만은 하더라구요..

  • 12.08.08 10:32

    더운데 고생많았습니다. 그 어떤 여행보다도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 작성자 12.08.09 16:53

    둘이 먼길을 걷다보니 이러저런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으니...
    속마음을 많이 주고 많았습니다..

  • 12.08.08 10:39

    멋집니다.
    부자지간에 하지장이 길어서 잘도 갑니다.
    저도 평발이라 장 시간 산행하면 힘이 부칩니다.
    부자 지간에 멋진 도보 여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8.09 17:00

    작년 이맘때는 비슷했는데.. 먹고 키로 다갔는 지 ..
    저는 짧고 우철이가 더길어요..
    그리고 걸으며 느낀건데 신발깔창도 몇게 준비 해야 될것 같아요..
    깔창 쿠션이 완전 죽어서... 발바닥이 영...

  • 12.08.08 10:51

    현충사가 많이 단장이 되었네요. 예전에는 단골 수학여행 코스였는데...
    폐절터는 귀신(?)이 나올 듯... ㅎㅎ 무서버라~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부자지간에 정도 쌓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셨을 듯...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2.08.09 17:03

    여기서 잔 다고 하니까 이녀석이 긴장해서 밥도 재대로 못 먹더니..
    피곤했는지 바로 쿨쿨... 즐거웠습니다.

  • 12.08.08 13:13

    잘 다녀왔구만~

    앉아서 편히 구경 잘하고...
    허곰님 전번 묻더니 심부름 시키려고 그랬구만...
    수고했고
    이집도 축하혀
    아들과 함께 종주.....

  • 작성자 12.08.09 17:23

    지나 가는 길이라 인사드리고 가려고 했던건디요... ^ ^
    어째튼 결과적으로는 형님 말대로 되어버린 느낌...
    형님! 자리 깔고 앉아도 되겠어요...

  • 12.08.08 20:11

    이야~우철이가 지 아빠보다 잘생기고 헐~ 대단하다! 아들과 뜻깊은 걷기 여행 고생많았어~^^*

  • 작성자 12.08.09 17:14

    지나는 마을 정자에서 쉴때마다 어르신들 하는소리!!
    "학생들 날 더운데 고생이 많네.."ㅋㅋㅋ이런 소리 무지하게 들었네요..
    형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12.08.08 20:43

    형님 더운데고생하셧습니다 형제간같은데여

  • 작성자 12.08.09 17:19

    폭염 속에서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의 시원함이란..
    에어컨 바람 못지 않더군.. 언제 얼굴 함 보여 줘야지..

  • 12.08.09 18:52

    무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폐절터~ 대박~~
    (납량특집으로 밤에 찍은 사진도 올려주세요)
    올 여름 극한 피서법 90km걷기및 폐절터에 잠자기 ㅋㅋ
    시원한 스릴러 영화 볼 필요 없겠네요 ~ㅋㅋ
    대충산사 부자지간 추억만들기 프로젝트 추가 해도 될것 같네요 ㅋㅋㅋ

  • 작성자 12.08.10 15:20

    밤에 시원 시원 했지요.. 고라니 튀어다니고..
    바람소리에 놀라 깨고..ㅋㅋㅋ
    그래도 약수터가 있고해서 박 장소로는 안성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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