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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식의 수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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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1 경품
청석 임병식 추천 0 조회 62 16.02.17 07: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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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7 12:40

    첫댓글 '스무장은 받을 수 있다는 통빡이 나왔으니' 앞으로 빨통이 설렘입니다.
    그간 많은 선업을 뿌렸으니 자연스런 과실이라 생각합니다.
    금년에는 행운이 만복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2.17 12:48

    연초에 '행운상품'을 받았으니 좋은 징조같습니다.
    정작 당첨을 하던날은 잊고 가보지 못했는데 금년에는 마트측에서 단골손님을 배려하여
    당일이 오지 않았으나 담첨이 된 사람은 상품을 주기로 했다는군요.
    그 덕분에 멀리 나갈가버릴 뻔 한 상품을 가져올수가 있었습니다.
    기념으로 작품도 한편 쓰고 그 공지사항도 스마트폰에 찍어 왔습니다.

  • 16.03.28 15:08

    우와,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 쌀가마 하나도 안 무거웠을 것 같아요.ㅋ 저는 안경점 경품 추첨에서 20만 원짜리가 당첨 된 적이 있어요. 기분 참 좋았어요.ㅎㅎ

  • 작성자 16.03.28 16:21

    저는 쌀 20Kg이 가장 큰 액수같군요.

  • 20.06.30 10:13

    TV를 보니 경품으로 집안 살림을 장만한 달인도 있더라구요. 당첨이 되는 나름 노하우도 있구요. 저는 한번도 경품에 당첨된 적이 없어서 그 느낌을 알 수가 없지만 엄청 좋았겠습니다. 경품행사도 모객행위를 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겠지만 금액을 떠나서 삶의 활력을 가져다 줄수 있다는 면에서 긍정적이지 싶어요. 오랜된 얘기지만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작성자 20.06.30 10:24

    저는 거의 경풍행사에서 담첨이 된적이 없는데 그날은 담첨이 되어 쌀한포를 타보았습니다. 기분이 좋더군요. 공짜가 생겨서 그랬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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