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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한북 4구간 산행기
손변 추천 0 조회 321 15.12.22 19:4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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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2 20:20

    첫댓글 정맥을 하시면서 좋은인연 오래 간직하실것 같은 손변님을 보게 됩니다.
    써내려간 글도 그렇고 시골집 아궁이속의 따뜻한 군불같은 분이라 생각드네요
    날머리에서 삼겹살 많이 드셨죠 다음구간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5.12.22 21:33

    ㅎㅎ 방장님 덕분에 삼겹살 원 없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15.12.22 20:20

    기다리던 산행기 즐감합니다.
    나중에 책을 내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한구간이라도 함께 지원산행을 해야 하는데 그리 될려나 모르겠군요.
    이제 본격적인 겨울입니다.
    안전산행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2.22 21:34

    아이고, 대장님 감사합니다. 겨울철 어느 산행에선가 뵙게 되겠지요~~~

  • 15.12.22 22:10

    역쉬!손변님 산행기는 부드럽게 흘러가는 물줄기 처럼 거칠 것 없이
    명쾌합니다.
    걸어온 길 되새김질 해보니 또 새로워
    집니다.

    손변님 덕분에 삼겹살 잘 먹었습니다.
    4구간 수고 많이하셨구요!
    울 정맥6차팀원 모두♡합니다^^

  • 작성자 15.12.22 22:19

    ㅋ 백구님 파스 고마웠어요. 술자리에서 너무 설치지나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15.12.22 22:23

    ㅎ 손변님 겸손의 말씀을~~ 좋은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담 구간이 기달려지네요ㅋㅋ

  • 작성자 15.12.22 22:48

    ㅎㅎ 뭐 좀 헐렁하게 살면 좀 어떤가요? 그렇지요? ㅋ

  • 15.12.23 09:52

    ㅋ 맞습니다 쫌 헐렁하게 좋습니다~~^^

  • 15.12.23 01:35

    산행기가 재미난 소설을 읽는것 처럼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사진과 곁들여 사실감도 있고 기다린 보람을 느끼기에 충분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3 10:25

    ㅎ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한 해 잘 정리하시고 또 힘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23 10:34

    아, 그쪽이 고향이셨군요. 넉넉하고 포근한 마을들 같았어요. 담에 뵐 기회가 있기를요~~

  • 15.12.23 07:25

    동지를 지난 겨울비가 찬듯 촉촉히 내리는 아침에... 손변님의 산행기를 읽어 내려가니 따뜻하게 촉촉해집니다.^^
    기행의 기록, 한편의 다큐멘트리가 또 기록 되었군요.
    큰소리(?)를 내시는 것도 아닌데.. 뼈속까지 잔잔히 스며드는 부드럽고,
    잔잔한 글로 겨울비 내리는 수요일의 아침을 시작합니다.
    또 한구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3 10:37

    항상 과분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올해가 다 지났군요. 마무리 잘 하시고, 좀 더 나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15.12.23 08:16

    캬~~제목부터가 남다르다능~ㅎ길지 않아도 충분히 가는걸음 느낄수 있는 산행기! 발목은 좀 괜찮습니까? 아침부터 삼겹살땡깁니다.ㅋ 글,그림 잘 보고 하루 시작합니다.

  • 작성자 15.12.23 10:39

    유리 운영자님 댓글을 보면 항상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머잖아 뵐 거 같은 예감이...ㅎㅎ 임꺽정 주제가요~~

  • 15.12.23 12:19

    참으로 수기를 , 산행기를 구구 절절 구간마다, 기억 해내어 잘도 옮겨 표현을, 아주 딱맞게
    잘 옮기셨네요, 손변님 산행기를 보노라면 또 한번의 그길위에서의 느낌과 생각들이 마구마구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또 한구간을 행복해함서 걸어 내엇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3 12:30

    이번에는 사패산까지 함께 걸어서 참 좋았어요. 덕분에 두령님이 제 사진도 찍어 주시고 ㅎㅎ

  • 15.12.23 14:39

    정치가 썩으면 절딴나는건 민초들뿐~
    예나 지금이나 한심하긴 매일반입니다.
    유토피아씩이나는 바라지 않지만~
    작금의 어지러운 작태를 보노라면 ...
    도사님 따라가다 여럿 작살났다는 전설 전합니다 ㅎㅎㅋㅋ

  • 작성자 15.12.23 14:56

    ㅋㅋ 어쩐지...그런 전설이 있었군요. ㅎ 작살나기 전에 그만 멀리할까 봐요~~~

  • 15.12.23 17:19

    맛깔나는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 삼겹살 생각나게 하시는군요;;;ㅎㅎ

  • 작성자 15.12.23 17:25

    ㅎ 삼겹살에 소주가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 15.12.24 00:58

    한북정맥 졸업전에 삽겹살 드실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다행입니다ㅡㅎ
    앞으로도 좋은 분위기 계속 이어주세요 ^~^

  • 작성자 15.12.24 09:15

    대장님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 15.12.24 17:00

    손변님 맛난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12.24 17:03

    ㅎ 오키짱님이 제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 구간에 또 봬요 ~~~

  • 15.12.24 19:43

    함께해서 즐거운 한북정맥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
    다음부터는 뭐든 조금씩 챙겨갈께요

  • 작성자 15.12.24 20:16

    김장김치, 오징어요. ㅎㅎ

  • 15.12.28 19:06

    산행기가 실지 가고있는것처럼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한구가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15.12.28 19:50

    대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뽀송뽀송한 연말연시 되시구요~~~~

  • 15.12.29 14:38

    혹시 작가선생님 ..??
    유유히 흐르는 문맥들이 가히 문학을 많이 접해본 분 같은 강한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남다른 클래쓰가 너무나 부러운 1인입니다^^

    손변님의 글을 한번더 정독하고 추운날 수고로운 발걸음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행보 이뤄나가는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손변님 ,6차팀원 여러분 댁내 두루두루 평안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12.29 15:41

    ㅎ 과분하게 읽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뽀송뽀송한 새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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