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동북아풍수지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상의 이야기도 하고 토론을 하며 나누는 방 인생역전이라 하나 ....
대공포 추천 0 조회 263 07.01.05 19: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06 17:38

    첫댓글 공동묘지에 명당이라? 그런 산소를 보면 지관들은 모라할까요? 요즈음같은 불경기에도 이런 분들도 있네요.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 07.01.10 08:15

    대공포님 오랫만에 글올리 셨군요! 반갑습니다.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승하시길 빕니다.

  • 07.01.11 21:47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공동묘지에서 수맥을 피하고 기맥에 갈수있는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하물며 혈처에 간다는것은 천운이 아니고는 힘들지요. 친구아버님의 남다른 선행이 있지않았나 여겨집니다. 축복받을 일입니다.

  • 작성자 07.01.12 08:11

    이상하게 저의 주위는 그러한 친구가 많습니다 한 녀석은 겨우 고등학교을 졸업한 녀석입니다 부모님이 교통사고을 당해 .공동묘지에 모시고 나서 어려운 소년가장으로 있다 지금은 농수산물 거래을 하는데 한달 순이익 3천만원을 넘습니다 ..동생은 연대을 나와 모 대기업에서 중추적인 일을 합니다 ..지금 친구는 야간 대학 경영대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송헌회장님을 모시고 그 혈의 깊을 제 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07.01.12 08:14

    또 다른 한분은 공동묘지의 대단한 혈에 안치하고 거대한 거부을 재산(수천억)인데 돈이 있어 그런지 요번에 따로 가족묘을 조성했는데 ..문젠 그 이후에 관찰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한지가 3년이상인데 문제가 서서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검증담을 계속해야 하는데 제안이 있군요 ..나중에 답사할때 올리겠습니다 ..물론 송헌회장님에겐 모든걸 비밀로 해야 겠죠 ..무엇보다 여러횐님들에게 보이는 글이기에 아주 객관적으로 올리려고 합니다 ..

  • 07.01.12 13:17

    대공포님 친구 부친 산소를 풍수가들은 어케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 07.01.12 14:03

    대공포님 오랜 만입니다. 새해에도 바쁘시군요.건풍 하십시요.

  • 작성자 07.01.12 14:18

    네! 산노을님 다른 지관들이 어떻게 다르게 볼까해서 윗대 묘중에 분명히 좋은묘가 있을거다 ..다른 말을 할까봐 ..주로 윗대분들이 화장하고 없고 단 자기부모님 묘로 발복한곳을 찾습니다 ..윗 뎃글은 그러한 경우입니다 .. 아아쿠 용사마님 안녕하세요 간만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잘 지내시죠

  • 07.01.12 22:21

    공원묘지중에서 오래전에 만들어진곳은 산세나 형기가 갖추어진곳이 많이 있습니다. 혈은 보호기능이 있어 아직 비어있을 가능성도 많지요. 위 친구분 부모님산소도 숨겨진 혈처가 아닌가 사료됩니다. 공원묘지는 수맥만 피해도 다행인데 혈처에 들수있는분은 좋은일을 많이 하신분일것입니다.

  • 작성자 07.01.13 08:04

    산수님 아주 좋은 지적입니다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 산수님 처럼 좋은 혈처 땅의 지기을 본다면 좋은 생각이나 단순히 산세가 깎기고 앞쪽에 건물이 있다고 혈처가 파괴된다는것은 제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대도시에 살다 보니 대 도시 공동묘지(공원묘지)는 산세는 다 파괴된 자리가 많답니다 .. 오로지 설명은 땅의 지기 외엔 설명을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 07.01.15 07:53

    대공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기운을 받아오던 혈처가 공급처에 손상을 입어 유입되는기운이 부족하다면 평형을 유지하던 세계가 기운다던지 균형을 잃게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후손들이 받고있던 기운에 평형이 깨지면 몸이나 생활에 부작용이 오는 이치는 아닐련지요? 파손된곳에도 지기는 흐른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