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내가 왜 부자가 되어야하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를 깨우쳐 준 좋은 책이었습니다.
지금 전 그 책이야기와 너무나 비슷한 환경에서 있습니다.
그 주인공보다 지금 내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 정말 상황이 비슷해요
전 지금 삼촌밑에서 중고차 판매업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시고요.
삼촌밑에서 일배운지 이제 3달이 다 되어가고요.
그런데 삼촌과 우리아버지를 비교해보면 정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에서 말했던것처럼 딱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 삼촌은 사업을 하고 계시고 아버지는 회사원..
사회에서의 살아가는방법, 돈버는 방법, 사고 자체가 완전 달라요..
그래서 전 이제 삼촌의 삶의 방식을 따라가기로 했어요.
다만 삼촌의 방식을 따라가면서 내자신이 악해지고 대범해 질수 밖에 없
다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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