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전 2년정두 호주에서 놀다온???앤디라구해요
한국에서 유학원을 통해 학교등록을 하시는 분들이 데개 그러하듯이 바가지?아닌바가지를 정말 많이 쓰죠....저두 그랬으니깐.... 환율의 차가 달라요..그리고 커미션두 많이 먹구요.....정말 칼날? 님이 싼 학교를 원하신다면..싸지만 잘가르치는 근데 한국인이 조금 많이 있는 렝귀지 스쿨을 소개해 드릴게요...알파베타라구.."Alpha beta" 알파비타라구 말하더라구요..제가 다녔을적엔 타운홀쪽 에 위치했었는데 지금은 킹스크로스로 옮겻다구 하더군요...여긴 정말싸구...여러 나라 사람을 만날수 있어요,,,그중 중국인 젤루 많구요..그담엔 한국인...브라질리안...러시아사람..리비아 사람 레바논사람..인도..파키스탄..일본..폴란드.말레이시아. 태국..인도네시아...스페인..터키..베네주웰라..등등...정말 다양한민족이 있는데...문화가 맞지 않아서 인지 저는 쉽게 친해질수 없더라구요...일본어 할줄 아시죠???? 일본어 쫌 하구 영어 잘하면 ...일본인 여자들이 줄줄 따라 다닌답니다...저두 일본인 여자 친굴 두명 만났었는데..지금두 연락을 하구있구요..2달전엔 일본에서 절 만나러 한국까지 왔었답니다....글구....시드니에서 학교다닐때...여러나라사람 많이 사귀세요...6월달엔 영국에서...친구가 왔었는데...알파베타 다닐적에...저 영어를 가르쳐준 울 영어 선생이 놀러왔었죠...나이가 25이니깐 별루 차이않나죠...글구....정말 한차원 높은 격저있는 선생을 원하신다....그런 학생들을 원한다...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악세스 "Access"학원을 가세요....센트럴 스테이션 옆에 있는데 후진국사람들은 얼마없구..정말 공부 열심히 하는사람밖에 없답니다...전 처음 시드니 도착해서..그 담담날.(토요일에 도착)부터 이 학원을 다녔는데..한국에서 주당 250붕에 끈어 ?었는데 현지에선 210씩하더라구요...글구 20주 끈으면 23주까지 공부할수 있구요...선생들도 질이 아주 좋답니다...근데.여긴 시내쪽이라서 방과후엔 공부하러 남는이들이 별루 없더라구요...아님 정말 비싸구 학교 시설두 좋구..멋진곳을 가고 싶다 하시면 아스펙 "Aspec"을 가보세요...시드니에선 본다이 정션이란 곳에 있는데 이곳은 정말 멋진비치가있는곳이죠...이것으로 가는 열차 플렛홈은 언제나 지하에 있답니다...아스펙은 여러 나라에두 분점식으로 운영되고있는 철저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훌륭한 학교랍니다....한국인두 별루 없구요...여긴 저희 누님이 다녔던학교인데....운영과 학습 프로그램이 훨씬 좋더랍니다....이상 제가 아는 학교는 다 말씀 드렸구요..정말 아니 진짜 싼 학교 원하신다구 라닝구아나.저쪽 에 있는 곳에선 배우지 마세요..개인적으로 조금 여유가 생기신다면 아니 이건 님을 위해 말씀 드리는데요돈생각도 해야겠지만 첨엔 정말 좋은 학교에서 잘배워야되요...전 처음 악세스란 곳에서 알파벳과 아침인사밖에 모르던 제가 7개월동안 그학원에서 놀면서 배웠어두 지금 남들보다.말하는 능력이나 듣는 능력이 훨씬 좋다는거....그리구선.정 돈이 되지 않으신다면 간단하게 1달(4주)라두 등록하구선..다른학교랑 비교를 해보세요....전 7개월 비싼 학교다니구 나중에는 알바하면서 여행다닐려구 돈두 모으구...학원두 알파베타에 다니면서 조금 늘은 영어루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싼 학교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어요....그리구 공항에서요.....공항에 내리면 첨엔 당황스러울거에요...10월이면 여름이 다시 시작될 시기일텐데....우선 텍시 승강장으로 가세요....그리고선 공항에서 젤루 가까운 어디지?하두 오래 되니깐 지역이름이랑 어케 가는지 생각이..?????아 " 락데일"rockdale???정확한 스펠링이 생각나질않는군요...이란곳이 공항에서 젤루 가까워요..공항에서 택시 타구선 "락데일 스테이션 플리즈" 라구 하면되구요..나약 운전기사님이 못알아 들어서 다시 물으면 "아이두 라익투 고 투 락데일 스테이션" 이라구 하면되구요..락데일 역에서 티켓을 끈어요..싱글루...타운홀까지 가는 걸루...대부분이 시내 중심지를 거쳐 가기 때문에 편리 할거에요...근데 써비스업...특히 교통비는 내국인들에 2배를 지불해야 된다는 안타까운 일이...타운홀에선.센트럴 역으로 내려가는방향에서다시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쪽으로 가면 한인 상점들이 많아요...눈엔 잘띠진 않지만 만약 길을 모르시겟다면 그냥 길가운데 3분정두만 서 계신다면 한인들이 지나갈거에요...길을 물어보세요..그리구 이것저것...시드니 한인 잡지가 5종류정두 있는데 호주에서 한국에 대한 소식과 연애소식 그밖에 생활용품...일자리...그리고 님에게 가장 중요한 집...accodation 에 대한 정보가 실리니깐....매주 금요일 오후 4시정두엔 타운홀에의 한인 상점에서받아 볼수 있을 거에요...타운홀에서 젤루 유명한 한호식품점을 물으시면 한인들은 너두나두 다 알고 있는 것이니깐 친절? 하게 알려 드릴거에요 비행기 시간 잘맞춰서 금요일에 도착하면 잡지보구선 바로 집 구할수 있는데...아님 벡페커(유스호스텔같은곳요...)에서 자두 되구요..금요일에 도착못한다면...몇일 머물면서...이곳 저곳 지리알아가며 지내시다가 금욜일 되면..그때 잡지구해서 집 알아보구요...... 아 시드니에선 담배값이 모두 비싸구 상점마다.가격이 달라요 유념하시구..한국에서 담배 사가지구 가선 담배 팔아서 생활하는 사람두 봤어요.그만큼 담배 값이 비싸답니다....담배 공항에서 꼬옥 사가세요...^^*아! 그리구.. 만약 잡지가 필요해서 금요일에 상점에 가신다면 일찍가세요...타운홀이나 센트럴 쪽에는 나오자 마자 한인들의 발빠른 솜씨에 모두다...없어 진답니다...그리구 한인들이 젤루 많이 사는 동네는 캠시 하구 스트라스 필드랍니다...이박에 궁금하신거 있다면 호주에서라두 멜 보내주세요...아 호주에선 거의 한시간에 3$정두....3.50$정두 의 이용료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답니다.한인 전용 인터넷 카페두 있구요....요즘은 어디서나 한국어를 이용할수 있더라구요...글구 비자 연장이나 학원 등록시 대행이 필요 할거에요....은행두 필요하실테구요...그땐 이 사람에게 연락 해보세요
어느 유학원인데...시드니 유학원 중에서..시드니에서 젤루 친절하구 젤루 쌀거에요...맘씨 정말 좋은 사람이라서... 사람을 넘 잘도와 주신답니다......
##유학네트 81)02)9238-0714 멜주소는 anam@hotlinks.net.au 마원화씨
81은 호주 국가번호 02는 시드니 지역번호..
^^*궁금한거 있으면 연락 주세요...성심성의껏 말씀 드릴게요...아 팔아포....울 프랑스 여자친구두...10월달에 한국오는데.....휴가받아서...^^* 잼나게 고우하시구....고생두 많이 하시구요...원하신다면 친구들 많이 소개 해드릴수있는데.....글구요...님의 프로필두 알았음 좋겟어요...진짜 팔아프당.....나 왼손 캐스트해서 많이 아픈데....
아스펙을 알아 보셨다구요...???제가 알기로 저희 누님께서두 한국에서 주당 280$~290$ 사이에 등록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중요한점은 지훈님께서 현지에 집적 가셔서 학원측과 조정이 가능하구요 협상(?) 을 통해서 디스카운트를 받을수도 있다는거죠...아마 더 쌀거에요...한국유학원을 통한것보다...근데 저두 몰랐는데...호주엔유학원이 참 많거든요...유학원들끼리 경쟁을 하기도 하는데 제가 학원 등록을 했을 적엔 경쟁이 한참 진행될때였죠..그래서 터무니없는 가격에 등록한적두 있었는데....제가 알려 드렸죠?? "유학네트"라구...그 유학원에 한번 찾아가 보세요제가 자신있게 소개해 드린답니다..그리고 백팩에 대해서.... 백팩이 유스호스텔이구 유스호스텔이 백팩이구..이둘은 이름만 다르지 밥두 해먹을수있구...잠도 자구....유스호스텔이 조금 비싸지만 센트럴 옆에 있는 유스호는 깨끗하구..좋답니다....저두 거기서 2틀동안 머물렀엇죠..^^*한가지 알려드릴게요...거긴 "커먼 키친"이라구 공동 주방이 잇는데 냉장고 식품 수납장이 있는데 남들거랑 지훈님의 것두 같이 놓을수 있죠...절대 건드려선 않되지만.전 제껏두 아닌데두 맛난게 있음 막 가져다가 먹었답니다히히 그리고 유스호스텔의 추억...일본친구들과 점심밥값을 아끼기 위해서 유스호에서 밥을 해먹기두 하구 거기서 당구두 치구 수다두 떨구 그랬답니다...
1)찾아가는방법요?? 지훈님 공항에서 제가 락데일까지 가는법 알려 드렸죠??? 락데일 에서 기차를 타구 센트럴 스테이션에 가세요...아! 걱정할거 없어요.모든 기차는 시내 중심지인 센트럴과 타운홀로 이어져 있 답니다...센트럴에서 내려서....거기선 정말 조심해야 할게 있는데 날치기가 많답니다.... 전 한번두 당해보지 않았구 위험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제가 아는 이들은 몇번 당했더라구요.....제가 몸이 좋거든요^^*...그래서 않당했나??? 센트럴스테이션에서.지나가는 사람에게 이렇게 물으세요!!!Excuse me could you tell how can i get to Y.H.T (익스큐즈미 쿠쥬텔미 하우켄아이 켓투 유스호스텔??) 아님 Where is the "Y. H. T" (훼어 이지더 유스호스텔)이라구 물으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릴거에요. 지훈님이 외국인 공포증이 있다면 센트럴스테이션에서 5분정두 서 계시면 한인들을 볼수 있을거에요....아무리 시끄러워도 50미터 안에서 한인들이 떠드는 소리를 들을수 있거든요....저두첨엔 그랬어요...옆에서 외국인이 말하면 무슨말인지 모르는데 50미터 밖에서 들리는 한국어는 또렷이 들리는 진기한 현상을 느끼실거에요..
2)잡지는 한인식품점 어디서나 구할수 있답니다...센트럴과 타운홀 사이엔 정말 많은 한인 식품점 상점들이 있죠.. 아 미용실 당구장 피시방.노래방 식당 한인전용 BMW나이트 클럽.정말 많은 상점이 있어요....
3)쉐어와 렌트의 차이점요...share :to let(rent)쉐어는 자취라구 생각하시면 되구요...렌트 (투렛)은 집을 빌리는 걸루 생각하시면 되요...호주는 보증금(bond 비)란게 있어요 디파짓이라구도 하죠...보통 쉐어 하우스는 2주치 본드비를 미리 내구 2주치 방값을 같이낸답니다...물론 본드비는 지훈님이 그집을 나갈때 되돌려 받을수 있구요...단지 님이 기물을 파손했을 시엔 그만큼의 돈이 본드비에서 공제 된다는거 잊지말구요..깨끗하게 사용해야 겠죠..쉐어 하우스에선 숙식을 해결해야 하는데 어떤 집은 냄비며 수저 젓가락 이불 벼개등을 각자 가져가야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집두 있죠..원래는 몸만가서 생활하면 되는게 "홈스테이구"쉐어" 였는데 집집마다 다르더라구요... 친구 많이 사귀세요...한인들도 외국인들도... 전 한인들 하곤 일부러 말두 않하구 지냈다가 나중에서야 친하게 되었었는데...첨엔 한인들과 많이 어울려서 이것저것 많이 주어 들으세요...전 첨부터 친해지려 하지 않아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4)숙소와 학원을 가깝게 하고싶다구요...??내 그러면 교통비가 절약되니까 좋겠지만.... 만약 아스펙이 있는 본다이로 숙소를 정하면 본다이는 다른 지역보다 물가두 비싸구 집값두 비싸요...하지만 본다이라는 멋진 비치가 가까이 있어서 경치가 정말 좋답니다....저두 첨엔 맨리(manly)에서 살다가 레드펀(Redfurn)에 살다가 나중엔 6개월정도 본다이 정션에서 아파트를 빌려서 누님과 같이 생활을 했었답니다...^^*제 생각엔 아스펙이 젤루 낳을거에요 비싸지만....비싼만큼 배우는게 많겠죠...그리고 학원대행이나 비자 대행은 제가 말씀드린 유학네트를 이용하신다면 싸고 신속하게 대행해 줄겁니다...
아!전화번호가 어디 있는데..여기 있군요.
시드니에서 전화하세요. 02) 9238-0714 마원화(씨)
한국에선 001-61-02-9238-0714 ^^*
알죠 ???61은 호주 국가번호 02는 시드니 지역번호...
그밖에...
한인 식품점만 이용하지 마시구요..맛있는 계절 과일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싸고 싱싱한 채소를 맛보구 싶으시다면 맛있구 싼 식당을 가고 싶으시다면 차이나 타운(마켓시티)에 가보세요...susex St(써스섹스 스트리트)에 위치해있답니다...에거..정말 팔아프다...
지금부터 넋두리
한인들이 젤루 많이 사는곳은 "켐시" 그담엔 "스트라스필드"그담엔 "버우드"....웨스트쪽에 많이 살아요. 그쪽은 물가가 싸요...같은 한국 물건이래두 사우스쪽은 부자동네로 일본인들이 많이 살져...추천해주고 싶은 호주 관광소..."블루 마운틴"하구."울릉공"....울릉공은 아는 분 차를 타구 갔다와서 정말 잼났었답니다... 그리고 그밖에 북쪽으로 "골든 코스트" 케언즈" 브리즈번"등.케언즈랑 골든코스트는 꼬옥 여행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그리고 호주에 수도는 시드니가 아니구 멜버른입니다....시드니는 뉴사우스웰스(N.S.W) 수도이구요...여권은 사본으로 가지고 다니시구요...복사를 꼬옥 하시구요...그박에 여행자 수표는 많이 쓰지 않아요..여행자 수표는 도움이 않된답니다...가끔 한인들이 여행자 수표를 가지고 와서 곤혹을 치르는 사레를 받었죠..^^*정말 제가 도움말 많이 해드리네요...돈요.저는..이것저것 쓴일이 많았거든요.글구 꾸준하게 알바를 했었기 때문에...알바로 번돈을 계산해보면 꽤많이 벌었죠...
전 알바를 정말 힘든일을 했었어요//
그덕분에 영어두 많이 늘구요...알바 하세요...
특히 웨이터.....같은일..
물건을 파는 세일즈 일 을 하세요....
전 웨이터를 오래했구...
샌드위치 샵에서 배달두 하구 샌드위치 만들어 팔기두 하구. 창고 정리두 하구....아직두 잊지 못하는건 샌드위치 사장님이 정말 천사엿다는거....제 생일이라구 100$에다가 시디까지 선물해주시구요....글구 크리스마스 휴가땐 직원 모두에게 휴가비와 시디를 주셧구요..제가 일하다가 다친 손두 아닌데 하긴 사장님이랑 회식하다가 다친손였군요.병원비대주시구 일부러 잘하는 한약방에 아는분 불러서 치료두 해주시구...정말 다시 가고 싶은 일자리 랍니다.....그리고 무엇보다...전 주당 350불씩 받았는데 꼬옥 400$씩 봉투에 담아 주셨다는거...^^*주당 400불이면 엄청 버는거에요.... 것두 아침에 일하구 저녁엔 학교 다니면서.첨 시드니에 가서는 아침에 학교다녔구요.. 남들보다.말과 듣기가 일찍 트였구요일부러 학교 끝나면 외국애들하구 (영어 잘하는애들) 팝Pob(술집)에 가서 늘상 수다떨구 당구치구....해서 포켓볼 정말 잘친답니다....그래서 말을빨리 할수 있었어요..그리고 일주일에 2번씩은 꼬옥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구요...시드니는 매주 화요일이 무비 데이 라구 해서 8불 이쪽 저쪽이면 영화를 볼수 있었죠..원래는 12$정도 인데..그리고 뉴스..티브이와 라디오는 밥먹을때나 숙제 할적에나 늘상 틀어놓구 일을 했답니다....그래서 무심결에 들은 모르는 단어를 외워두었다가 찾아보게되구 아는단어를 복습할수도 있구요....이게 제 공부 방법이었구요....그밖에 주말엔 달링 하버에 가보세요...여러가지 공연을 많이 해요...길거리 공연두 많이 하는데 전 거의 매주 평일애두 자주 갔기 때문에 같은 사람을 다시보곤했었답니다...울 멜라니랑 함께 생활했을적엔 저녁밥먹구 꼬옥 같이 달랑하버를 걷곤했었는데....그리고 도서실...공부하러 가실거에요...집에서 잘 않되시면 그땐 타운홀 바로 뒤에 있는 도서실을 이용하세요..내국인 외국인 모두 이용할수 있구요,신분증이나 학생증이 있다면 도서 대출도 가능하답니다...더 궁금한거 있으면 멜 보내주세요...그리구 제손은 호주에서 사가지고 왔던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져서 지금 왼쪽 세째 네째 다섯째에 쇠로 고정시켜놨답니다,쇠를 뼈에 박은거죠..정말 아파요...제가 넘 많은 정보를 알려드리는거 같어...공짜없는 세상인데..^^*농담이구요다만 아무탈없이 다녀오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글구 궁금한데 관광비자로 가는거에요?아님 학생비자? 아님 워킹비자?어느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