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종에도 추미애 장관 인터뷰가지고 엄청 문통 까던데.</p><p>오늘 매불쇼에 추미애 전 장관 나온거 보니.. </p><p>뭔 불화설이고 뭐고 그냥 과거 얘기한거고, 그때 아쉽다는 얘기한 정도인데.</p><p>뭘 그렇게 문통을 물어뜯고 그러십니까들?</p><p> </p><p>그렇게 하면 좀 맘이 편하고</p><p>현 정권이 보기 좋습니까?</p><p> </p><p>노통을 그렇게 보냈으면. 뭔가 달라져야죠.</p><p>그게 개돼지들이랑 다른 점 아닙니까?</p><p>먹이 하나 던져주면 개돼지처럼 달려들어서 물고뜯고....</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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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잘잘못이 명확 한데도 문재인에 대해선 건설적인 비판 마저도 전부 부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부류가 있죠. 본인들은 인정 안하겠지만.. 보통은 잘못을 하면 되풀이 하지 않으려 사과후 반성과 성찰의 사간을 갖는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합리적 비판 없이 일방적인 지지는 민주사회에선 독이거든요. 저러면 맹목적인 태극기부대 박사모 2찍 개돼지랑 다를게 없는데...낙지새끼 등장에 맞춰 송영길 추미애가 선물한 이 소중한 시간을 당 지지자들이 과거 실패 했거나 잘못 또는 미흡 했던 부분을 반성과 성찰 후 복기하는 과정으로 잘 받아 들였으면 좋겠네요.
목적에 방해가 되니까요. 노통 통수 전적에 새빨간 거짓말 한 전적도 있는 추미애가 또다시 전직 대통령에대해 부정적인 말을 일방으로 하는데 그대러 믿고 보는 사람들은 그 말이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라는 거죠. 그 듣고 싶어힌 말을 해주러 추미애는 나온거고. 인터넷에서 누가 잘못햇나요 류의 글에 나온 내용이었으명 중립박습니다 이랬을 사람들이 ㅋㅋㅋㅋ 한마디로 듣고 싶은말 해주는 사람 욕하지 말라는거임.
"성역인가요, 왜 비판 못합니까" "신격화인가요, 왜 비판 못하게 합니까" "비판할 건 해야죠" "나도 문통 지지했지만" "합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지 않나요"
이 말들 어디서 많이 본 말들 아니예요? 우리가 소위 2찍이라고 부르는 - 그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뻔뻔한 - 종자들이 입에 달고 살던 말입니다. 묻고 싶네요, 지금 그렇게 까는 사람들과 소위 2찍들이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사람들이 이러다가 이재명도 그들이 먼저 까겠지라고 우려하는건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행태가 그래요. 부화뇌동.
@치우가좋아이낙지 패거리 까는게 요점인데 애미추 거리면서 문통한테 뒷통수 친다는 사람도 버젓이 있더군요. 어짜피 서로 끝에서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도찐개찐입니다. 추미애가 발언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그럴 일은 없겠죠. 발언한 내용보다 문재인이냐 아니냐 니 편 내 편 나눠놓고 시작하니 서로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첫댓글 이재명이 대통령 되고 퇴임하면 그땐 이재명 욕할 비겁한 새기들임.
속이 다 후련하네요
추장관이 등판해서 이낙연 세 몰이를. 확실히 바람을 뺐네요. 다시한번 추장관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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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 낙지 담담일진이 추미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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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6666 정치력 만랩
오늘 매불쇼 들으니 지금 이시점에 나오신게 딱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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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문재인에게 윤석열에 대한 중대한 비위를 보고드리고 잘라야한다고 하니 이건 그냥 시각차이고 갈등으로 결정지어서 결국 윤석열 손을 들어줬다고 나오지 않나요?
저는 아직 초반부 보는중이라
사이다 글 린정!
단순히 감정풀이로 문대통령 비판해서야 안되겠지만,
잘못한게 있으면 그걸 복기해서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죠.
뭔 비판만 하면 죽일놈으로 몰아가서야 되겠습니까?
문통은 윤석열에서 속은거 같더라구요
송영길 말들으니
너무 순진하고 너무 정직하셔서
ㅜㅜ시파 낙지 수박 개놈들
오마이뉴스에서도 문프 욕하지 않았어요.
사실관계만 이야기했고 그 사실들이 똥볼이었다는 거죠.
윤석렬을 안자르고 조국 피해보게 하고 본인이 임명한 잘싸우고 있던 추미애 자르고...
박근혜 사면 까지...
이게 사실인데 어떻게 욕을 안합니까.
문통 좋아하지만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욕 먹어야죠...
정치인이 신도 아니고 절대선인 성역처럼 생각하면 그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제 말이요. 잘하지 못한 부분 얘기만 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물어 뜯네요 ㅎㅎ 무섭습니다
누가봐도 잘잘못이 명확 한데도 문재인에 대해선 건설적인 비판 마저도 전부 부정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부류가 있죠. 본인들은 인정 안하겠지만.. 보통은 잘못을 하면 되풀이 하지 않으려 사과후 반성과 성찰의 사간을 갖는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쉽습니다. 정치인에 대한 합리적 비판 없이 일방적인 지지는 민주사회에선 독이거든요. 저러면 맹목적인 태극기부대 박사모 2찍 개돼지랑 다를게 없는데...낙지새끼 등장에 맞춰 송영길 추미애가 선물한 이 소중한 시간을 당 지지자들이 과거 실패 했거나 잘못 또는 미흡 했던 부분을 반성과 성찰 후 복기하는 과정으로 잘 받아 들였으면 좋겠네요.
한입 두말 추미애는 성역인가요? 지 스캔들 터지니까 황급히 들어와서 이제서야 문재인 책방 까대는 송영길은 성역일까요? 이상하게 문재인한테는 정당한 비판 받으시오 이러면서 추미애 송영길 비판에는 민주투사 어쩌고 하 면서 눈 뒤집어지는게 신기 합니다.
목적에 방해가 되니까요. 노통 통수 전적에 새빨간 거짓말 한 전적도 있는 추미애가 또다시 전직 대통령에대해 부정적인 말을 일방으로 하는데 그대러 믿고 보는 사람들은 그 말이 본인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라는 거죠. 그 듣고 싶어힌 말을 해주러 추미애는 나온거고. 인터넷에서 누가 잘못햇나요 류의 글에 나온 내용이었으명 중립박습니다 이랬을 사람들이 ㅋㅋㅋㅋ 한마디로 듣고 싶은말 해주는 사람 욕하지 말라는거임.
이낙연이 낚시나 쳐하지 뭣허러 왔냐? 석여리 지원사격하러 왔니?
저렇게 짤라서 아쉬운건 있죠
윤돼지등에 날개달아줬으니
매불쇼안봣나?그거의요점은 깊은성찰을하고 앞으로ㅈ나아가잖아 그거잖아요...참나 근데 비판하는사람들 그냥 갈라치기네어쩌네 하면서 국힘이랑같은놈들로몰잖아요...참나..그런건애기안하고 무조건 비판하는사람 잘못임
들어보니 보궐선서때매 민주당 놈들이 사퇴를 종용했더만 하여튼 민주당 수박새끼들
문재인 이재명 츄미애 등등은 욕하면 안되나?
당연히 잘못한게 있으면 욕하고 욕먹어야죠.
근데 웃긴건 저짝은 욕할게 차고 넘쳐도 침묵하고 문재인 이재명 '만' 욕하니 문제죠
문재인 대통령은 일군 성과만으로도 역대급 이죠
딴거 없습니다.
"성역인가요, 왜 비판 못합니까"
"신격화인가요, 왜 비판 못하게 합니까"
"비판할 건 해야죠"
"나도 문통 지지했지만"
"합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지 않나요"
이 말들 어디서 많이 본 말들 아니예요?
우리가 소위 2찍이라고 부르는 - 그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뻔뻔한 - 종자들이 입에 달고 살던 말입니다.
묻고 싶네요, 지금 그렇게 까는 사람들과 소위 2찍들이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사람들이 이러다가 이재명도 그들이 먼저 까겠지라고 우려하는건 괜히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행태가 그래요. 부화뇌동.
문재인 비판하면 노무현때 생각안나냐고?
내 생각엔 그냥 문재인 까여서 기분나쁘다 이것 같은데 ㅋㅋ
잘못한걸 비판못하니 발전이 있나?
뭔 문재인을 성인처럼 받드는 사람들은 기분나쁘겠지만 내가 볼때 문재인이란 사람은 그냥 본인이미지가 제일 중요한 사람임
댓글 수준 진짜ㅋ 이때다 하고 기어나오네 들 에휴
ㅋㅋㅋㅋㅋ 아니 안보고 댓글단거 ㅈㄴ티나네 다들... 거의 이낙지 까는 내용이였습니다. 문통이 결정권자이지만 당시 당대표였던 이낙연의 말을 들어준거고, 추미애한테 당대표 해보셔서 당의입장을 잘아시지 않느냐..라고 말했을때 할말이 없었다고 하잖아요. 촛불정신을 망친 주범들을 까는겁니다..이낙연 들어오는 시기에 왜 추미애가 인터뷰를 했겠습니까?? 이재명도 지금 이낙연 들어온다고 하니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워딩한것에 대해 추미애는 방향이 다르면 백지장도 찢어진다는 것이고요. 이재명이 이낙지부터 수박들 쳐내라고 이낙연 귀국시기에 맞춰서 인터뷰했다고 봅니다.
그럼 방송 듣고도 문통 까는 인간들는
지들 망상으로 과대해석 침소봉대해서 논리를 만들어낸건가요? 대단하다 ㅋㅋ
@치우가좋아 일단 결정권자이고 결과론적으론 욕먹을만하죠.. 근데 요점이 다르단겁니다.. 추윤갈등때 문통은 2020/12월에는 목불인견이라고 윤을 깠습니다. 2021/1월에는 추윤갈등이 민주사회가 발전한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한달사이에 태도가 바뀐 이유에 대해 추미애는 설명한건데 그 배후에 이낙지패거리가 보궐선거 앞두고 장난질친거에 대해 까는 내용이 요점입니다.
@Mr. K-1 이낙지 패거리 까는게 요점인 내용을 가지거 문통 비난하는데 쓰고 있군요
@치우가좋아 이낙지 패거리 까는게 요점인데 애미추 거리면서 문통한테 뒷통수 친다는 사람도 버젓이 있더군요.
어짜피 서로 끝에서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은 도찐개찐입니다.
추미애가 발언한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그럴 일은 없겠죠.
발언한 내용보다 문재인이냐 아니냐 니 편 내 편 나눠놓고 시작하니 서로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문통 깠다고 느낀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무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해석은 각자의 몫이나, 이견이 있다는건 사실이니깐요.
아쉬웠던건 사실이죠.. 지지자들도 이해안가는 결정들을 했었으니까..
이때다싶어서 정사게에 보도못한 닉들 다 등장해서 갈라치기 작전 죽이죠?
타 커뮤니티도 어마어마합니다
저런거 못 거르고 쫒아가는게 ㅂㅅ 이죠
민주주의가 비판없이 클수 있나요?
한쪽은 노예근성이라 그렇다 치고 한쪽이 그나마 깨어있는 사람인데 하는 행동이 같아지면 뭐가다른가요??
문재인을 까면서 건설적인척하는 2찍 또는 이낙지 추종자들
ㅎㅎㅎ 진짜 못말린다. 느낀대로 말해도 아니란다. 느낌에 정답이 어딧는가, 다양성은 건강한거고 민주주의 의 핵심 가치인데
문재인을 비판하면 안되냐..? 성역이냐..? 제가 주욱 정,사게를 돌아보니 자유롭게 댓글로 표현중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도 무엇때문에 비판하면 안되냐 성역이냐라는 반문이 나오는 걸까요? 그건 내가 가진 표현의 자유를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반론의 자유로 대댓글을 다는 것에 대한
감정적인 비토감때문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했다고 가치판단한 자신의 생각을 관점으로 비판하고 그게 반영이 되는게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의견 개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문재인 대통령이 처한 상황이 말처럼 그리 간단치가 않은 상황이었고, 국정동력이 여론 지지율을 지키기
위한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처한 정치적인 현실을 고려한 선택으로 가치판단해서, 참여정부때와 다르게 시민들이 조금더 숙고하고 신중하게 접근할 때 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
다고 반론할 수 있는 겁니다.
그게 우리가 누리는 표현의 자유죠. 내가 말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믿지 않는 이상 , 내 의견에 다들 동의하고 존중하고 따를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믿지 않는 이상 다양한 생각을
가진 민주사회에서 반론이 달리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아닌가요..?
아니 자신의 의견에 반론이 달렸다고 해서 뭔 성역이 어쩌구 저쩌구... 내 생각대로 했다면 지금과 상황이 달랐을것이라는 둥. .. 내 말에 다른 의견 말하는 건 무리지어 다니는 광팬이나
광빠일꺼야.. 하는 식의 매도하는 건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토론을 하려는 사람의 태도일까요....?
검찰개혁에 관해서나 윤석열 징계가 설사 대통령이 수용했다고 해서 정말 윤석열이 나가리 되고 막 대선 승리했을 것이라고 아무런 근거없이 희망의 피날레를 대전제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가보지 않은 길은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경우 과거 국정운영에서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의 선택 이후 환경적 변화를 찾아보면 어느정도 보이는 구조가 있습니다.
판사들도 정치적 판단하는거 다들 보셧을테니 아실테고, 여론은 이때구나 싶어 대통령을 전면적으로 물어뜯기 시작됐을 겁니다. 참여정부 시즌2가 되는거죠.
설마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분을 없겠죠. 문재인 정부 탄생 초기에 유시민씨가 다스뵈이다에 나와서 했던 발언. '청와대 정권만 바뀌었을 뿐, 모든 기득권 세력은 그대로 있다. 그런데
시민들은 그걸 모른다. 그래서 참여정부때처럼 반복될까 두렵다' 라는 맥락의 이야기를 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물론 문장과 단어는 저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게 세련되게 표현하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때 경험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상황이 되더 되도록이면 전면에 나서지 않은 겁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자서전을 다시 읽어보시면 됩니다.)
몇 년동안 아젠다가 사라지고 대통령을 집중 포화하는 흐름에 들어섰던 그 끔찍한 경험. 어떤 아젠다를 내세워 분위기를 정책과 토론으로 가져가려 해도 노무현 대통령의 여러 시도들은
그저 불안정한 이해될 수 없는, 제안을 불쑥 불쑥 하는 초라한 것들로 완전히 바뀝니다. 뭐.. 지금은 다를 것이라구요..?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이거 이낙연이 슥 던졌는데, 지금 국민의 절반이상이 부패한 지도자로 보는 이 현상을 보시면서 설마 시민 바뀌었으니 다를 것이라구요...?
조국장관의 멸문지화 되는 것이 정당하다고 믿는 시민들의 숫자가 더 많은 작금의 현실을 보고도 참여정부 시즌2가 시민들이 여론들이 건강해졌으니까 다를 것이라 생각하시는 겁니까...? 정말...?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율이 민주당 출신 대통령중에 레임덕없이 유지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는 결국 그 지지율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게 다 문재인 때문에 진 겁니까...?
단순화 시키면 속은 편할 수 있습니다. 기분풀이 됩니다. 그런데 결론은 다른 사람 가져다 쓰자가 됩니다.왜냐구요..? 사람이 문제였다고 믿을테니까요.
이런 구조속에 이재명 대표가 당선되면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용가리 통뼈가 아닌이상 국힘당 출신과 다르게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은 외롭고 고독하고 시민들 지지외엔 동력을 삼을 수 있는게
없습니다. 왜냐구요? 민주당은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끌어내리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닌 것 같나요...? 국힘당처럼 나라 팔아먹어도 유지되는 지지율이 없거든요.
심지어 같은 지지율도 여론이 마사지를 해줘서 지지자들 관리도 해줍니다. 민주당요? 가만히 있어도 문제꺼리를 만들어 매번 헤드라인으로 던집니다.
정마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제대로 정책적으로 해나갈 수 있길 바라십니까? 그렇다면 부디 이 구조를 먼저 인식하자구요. 왜 민주당 출신 대통령들의 개혁은 늘 미진할 수 밖에 없었는지,
한 번쯤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김대중 대통령부터 주욱 말이죠. 비판 쉽습니다. 대안을 마련하는게 정말 어려운 겁니다. 사람 바뀌면 다 바꿀 수 있을 것이란 기본적 귀인 오류를 벗어날 때
그나마 이성과 합리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모두가 누리는 표현의 자유로 댓글 답니다.
부탁드립니다. 감정은 느끼되 휘둘리지 마시고, 기분이 태도가 되지는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