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세상을 보면 일반 사람들은 먼저 주장을 하기보다는 상대편들의 주장을 먼저 접하게 되는 거 같아요.
주로 주장을 하는 곳들이 생각해보니
1. 마이크로소프트 Being 메인
2. 각종 뉴스데스크들
3. 라디오 프로그램들
4. 방송국 프로그램들
5. 각종 갤러리 인터넷 사이트 영향력 큰 집단이나 뭉친 사람들
6. 시청이나 구청, 도청 이런 청사들이 먼저 계획하고 진행하고 한다는 것들
7. 영성계 인터넷 사이트들 - 대부분이 자기네들이 먼저 만들어 놓은 곳들 사진과 동영상까지 정성스럽게 들어가 있죠. 영성계 채널러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들 등
그들끼리도 어떤 곳은 조심하라 하거나 경고한다거나 가짜라던가 그런말도 합니다.
8. 인터넷 떠돌아다니거나 출판하는 책들 - 예) 클라우드 슈밥 저, 구글 래리 페이지 저, 영성계들 책들 아쉬타르 쉬란 저, 요가난다나 바바지, 예수 관련 책들, 유린시아 서, 빌리 마이어, 시친 등 영성계 책들류
9. 항상 선거시즌되면 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대통령 등 그들이 계획하고 무엇을 할거다 누구는 나쁜 놈이고 등 주장하는 것들
10. 각종 인터넷 뉴스 사이트 들 및 신문 언론사등에서작업하여 나오는 것들
11. 나라에서 한다는 것들 현수막 이나 실업급여, 코비드백신 같은 류
12. 건설플랜트 노조나 민주노총 같이 노조 시위를 하며 현수막 걸며 마이크로 말하거나 주장하는 힘있는 집단의 주장들
13. 각종 유명한 종교집단들의 주장 - 먼저 그 종교들이 각종 종교 사이트들 만들어서 각종 종교 정보를 주면서 남에게 주장을 하죠.
14. 유튜브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나 각종 언론사에서 띄어주거나 이슈된 존재들의 동영상 개인 주장.
- 서로 싸우면서 공격 반박하는 주장들도 많죠.
15. 각종 미디어 언론매체에서 띄워주었거나 나온 적 있는 이슈된 영향력 있는 개인들이 운영하는 SNS로 그들이 개인 주장하는 것들
살면서 접하는게 정리해보니 주로 이런 정도인거 같아요. 참 남의 주장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네요.
여기서 일반 사람인 내가 먼저 주장하는 것보다는 대부분 어떠한 상대편의 주장에 먼저 영향을 받아서 반응하거나 중립/동조/반대 하거나 그것을 보고 들으며 일상생활을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어쩔때는 설계라는 단어도 공감이 가는 것이,
이런식으로 15개 정도를 먼저 살면서 항상 접하게 되니 조작/왜곡/사기치려면 참 쉽겠다는 판단도 듭니다.
특히나 뉴스나 미디어 보면 이상하고 자극적인 것들도 참 많은데요.
보통의 일반 사람들은 뭐가 설계인지 진실인지 가짜인지도 전혀 모르고 따르고 휩쓸리기도 쉽겠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 판단해보면 제가 개인적으로 어떠한 것들을 먼저 주장을 했다기보다는 상대편들이 먼저 주장을 시작했다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것이 팩트이기 때문에 주장과 정보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한번씩은 이런 것들을 개인적으로도 정리해두고 싶네요. 중요한 주장들이 주장의 모순이나 반대 주장이 있을 경우에는요.
첫댓글 맞는 말씀입니다. 어릴 때부터 외부에서 주입된 말과 생각 사고로 무의식이 자리 잡고 신념이 되고 카르마가 되어 재생되고 나가 없고 룰에 맞춰 이래야 된다 정해진 거처럼 틀리면 4차원이고 똘아이고 사회 부적응자이고 외부의 말을 거르고 자신의 중심과 사고로 헤져나가야 되는 시기이니 신성님께선 정확히 꿰뚫고 계신 겁니다.
이젠 저도 알게 모르게 주입된 어릴 적부터의 모든 정해진 소리와 룰을 탈피 자유의지와 주관으로 살펴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나 역시 동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