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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43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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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늘도 왔어요 정선경의 장희빈
선진 추천 0 조회 82 22.10.12 09: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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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2 11:35

    첫댓글 나도 며칠전 12시넘어 작은아씨들 무심코 틀었다가 다음회가 궁금해 새벽3시반까지 봤어
    추억의 옛날드라마도 재미있더라ㅋ

  • 작성자 22.10.12 13:10

    룸메가 유튜브로 '나의 아저씨'를 보느라 잠도 안 자길래 내심 한심해 했더니 유튜브로 보는 드라마가 엄청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아.

  • 22.10.12 13:27

    ㅎㅎㅎ~~~,볼 것도 너무 많제?~,^~^
    난 작은 아씨들을 첨부터 봤는데 극의 전개가 박진감있게 다음 회를 기다리게 만드는 마약같은 묘미가 있어계속 보게되었어..그런데 좀 황당한 전개도 있었지만 볼만은 하더라....♡

  • 작성자 22.10.12 13:37

    논리적으로는 맞지 않은데 재미는 있다는평. 의대 후배는 작은 아씨들 끝나면 무슨 드라마를 봐야하나 고민된다잖아.

  • 22.10.12 13:44

    @선진 ㅎㅎㅎ~~~,그러게말야...♡

  • 22.10.12 16:08

    난 황당하면서 즐거운 눈요기가 많은 "월화수목금토"를 열심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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