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알기론 회로가 분기되었을때 분기된 회로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어떤 분기회로에서 누전이 났을때 그 누전이 발생된 분기 회로만 차단이 되어 점검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마낚에 배선용차단기 달랑 한개만 달아 놓았을때 누전이 되어서 또는 이상한 과전류가 흘러서 배선용 차단기가 떨어졌다. 그럼 어디서 고장이 발생했는지를 찾아서 조치를 할려면 후달리겠죠. 그래서 다른 분기회로도 보호하고 고장조치를 빨리하기 위해서 분기회로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곳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아파트도 세대에 가면 세대 분전함에 누전차단기(50A)를 세대 메인에 달고 배선용 차단기(20A) 분기회로에 달았습니다. 쫌 오래된(12년)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파트공사현장에서 최근에(07년도) 전기 노가다 할때는 세대 분전함에 메인을 배선용차단기(50A)달고 분기회로에 누전차단기(20A)를 달았습니다. 설계하신분에의 생각에 따라 설치 순서가 다른것 같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겠죠. 그러치만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메인에 배선용, 분기에 누전차단기를 다는 것이 일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첫댓글 제가 알기론 회로가 분기되었을때 분기된 회로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하여 어떤 분기회로에서 누전이 났을때 그 누전이 발생된 분기 회로만 차단이 되어 점검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마낚에 배선용차단기 달랑 한개만 달아 놓았을때 누전이 되어서 또는 이상한 과전류가 흘러서 배선용 차단기가 떨어졌다. 그럼 어디서 고장이 발생했는지를 찾아서 조치를 할려면 후달리겠죠. 그래서 다른 분기회로도 보호하고 고장조치를 빨리하기 위해서 분기회로마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합니다.
메인에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분기회로에 배선용차단기를 설치하는게 아닌가요? ^^;
님께서 말씀하신 곳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일하고 있는 아파트도 세대에 가면 세대 분전함에 누전차단기(50A)를 세대 메인에 달고 배선용 차단기(20A) 분기회로에 달았습니다. 쫌 오래된(12년) 아파트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파트공사현장에서 최근에(07년도) 전기 노가다 할때는 세대 분전함에 메인을 배선용차단기(50A)달고 분기회로에 누전차단기(20A)를 달았습니다. 설계하신분에의 생각에 따라 설치 순서가 다른것 같습니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겠죠. 그러치만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메인에 배선용, 분기에 누전차단기를 다는 것이 일하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전류를 차단하는것은 맞는데요. 배선용 차단기는 누전차단기처럼 영상변류기에의한 누설전류를 차단하는 목적이 아니라 과전류등을 차단하는 목적으로 설치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