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래된 듯 편안한 빈티지 스위트 홈.

[내사랑 껌딱지]

[Deco Lesson] 덴마크 빈티지 가구와 컬러풀한 소품으로 꾸미는 오래된 듯 편안하고 경쾌한 홈 스위트 홈. Furniture 자연과 실용주의로 압축될 수 있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보다 가구. 덴마크로 대표되는 1930~70년대에 생산된 스칸디나비안 빈티지 제품들은 편안하고 견고하며 간결한 것이 최대 매력이다. Pattern 다소 밋밋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한 패턴을 더해줌으로써 훨씬 감각적으로 변모한다. 19세기 조셉 프랭크의 플로럴 패턴이나 체크, 지오그래픽, 레트로적인 느낌의 패턴도 추천한다. Color 한스 웨그너, 알바 알토, 핀 율 등의 제품에서도 느껴지듯 북유럽 특유의 우드 제품들은 컬러와 매치했을 때 훨씬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컬러 포인트는 오브제나 조명뿐 아니라 벽지 또는 페인팅 등 마감재 자체를 컬러풀한 것으로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Library Room 아담한 공간, 각자의 책상을 놓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하나의 책상에 의자를 마주 보게 놓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서랍이 달린 티크 소재의 테이블은 한스 웨그너의 작품으로 모벨랩 제품. 티크 원목과 패브릭을 매치한 의자와 패브릭과 오크를 매치한 한스 웨그너의 내추럴 데이베드는 모두 모벨랩. 옐로 컬러의 비슬리 철제 서랍장은 제인인터내셔널, 빈티지 레드 램프는 라메뉴팩처, 오렌지 컬러 미니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 레고 블록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작품은 한립토이뮤지엄, 지구본은 에이모노, 레드 컬러의 빈티지 사슴 장난감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숍 라핀브로치의 소장품, 타이포와 디자인 서적은 한미문화사, 일러스트 작품은 모두 라핀브로치 디자이너 작품, 사각 펜슬 케이스와 화이트 원형 시계는 핫 트랙, 그린 컬러 달력은 엔조 마리 작품으로 루밍, 블루 컬러 쿠션은 다브, 그린과 블루 스트라이프 블랭킷은 미소니 홈, 핑크 컬러의 ‘저스트 매리드’ 매트는 도데카 제품. Bedroom 창문이나 침대 등을 중앙에 두고 양옆의 밸런스를 맞추면 더욱 완벽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체크 패턴의 베딩과 컬러풀한 행어 등을 선택해 공간에 활기를 더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 침대는 덕시아나 제품.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지는 덕시아나의 침대는 기존 침대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연속식 코일 스프링으로, 복층 강철 스프링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수면의 가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요즘 이상적인 제품이다. 3단 서랍의 티크 소재 콤팩트한 사이드 테이블과 슬라이딩 도어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모벨랩. 컬러풀한 옷걸이 코트 행어는 에이후스, 내추럴한 소재의 아일릿 커튼은 꼰비비아, 화이트 세라믹과 우드가 매치된 내추럴한 포트와 컵, 트레이 세트는 톤픽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한다. 레드 스트라이프 주름 스탠드는 와츠, 그린 빈티지 전화기와 빈티지 모자, 블랙 니트 블랭킷은 모두 벨앤누보, 아이보리와 그레이 컬러의 실크 소재 베개 커버는 덕시아나, 그린 베이지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 쿠션은 피숀, 그린 블랭킷은 헤이마, 체크 베딩은 닥스, 베이지 컬러 카펫은 한일카페트, 그린 컬러의 빈티지 스타일의 로버츠 라디오는 제이원 코리아, 조지 넬슨의 틸 클락은 비트라, 철제 바구니는 이노메싸 제품. Living Room 레트로 패턴의 커튼과 지오그래픽 패턴의 빈티지 카펫, 컬러풀한 소품 등 스칸디나비안 빈티지 가구와 패턴, 컬러를 매치해 안락하고 경쾌한 거실. 레드 빛이 감도는 콤팩트한 2인용 가죽 소파는 뵈르게 모겐센이 디자인한 것으로 모벨랩, 테이블의 양옆을 모두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은 폴딩 테이블은 한스 웨그너,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티크 소재의 기다란 사이드 테이블은 카이 크리티안센의 작품으로 모두 모벨랩 제품이다. 레트로 패턴의 커튼은 지오데코, 실버 컬러의 아이팟&아이폰 오디오 시스템은 보스 스피커 사운드 덕 10, 블루 컬러 쿠션은 유앤어스, 오렌지와 블루 투톤 컬러의 쿠션은 꼰비비아, 레몬을 담은 크리스털 잔은 정소영의 식기장, 블랙 컬러 이어폰은 뱅앤올룹슨, 인테리어와 디자인 북은 심지서적, 유기적인 라인의 우드 트레이는 굿 핸드 굿 마인드 제품. 3가지 컬러의 빈티지 플로어 스탠드, 지오매트릭 패턴의 빈티지 카펫은 패트릭 노르개의 작품으로 모두 aA디자인뮤지엄, 화이트와 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빈티지 스피커와 아트 패널은 라메뉴팩처, 실버와 레드 컬러의 전화기는 뱅앤올룹슨의 베오렙 1401, 레드와 브라운 컬러의 유리 화병은 앤틱반, 그린 식물은 블루민 가든, 화이트 세라믹 화기는 앤 블랙 작품으로 덴스크 제품. Dining Room 부부만을 위한 오붓한 식탁 풍경. 각기 다른 컬러의 의자와 빈티지 우드 테이블을 매치해 따스한 다이닝 룸을 완성했다. 심플한 티크 소재의 우드 테이블과 옐로·그린 컬러 패브릭 체어는 모두 모벨랩 제품. 위아래 수납공간을 다르게 디자인한 멋스러운 2단 사이드보드는 한스 웨그너의 작품으로 그릇장이나 거실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벨랩 제품. 나뭇잎 패턴의 올리브 그린 패브릭은 다브, 창가에 올려놓은 영국 빈티지 물뿌리개와 핀란드 우드 소재 2단 냄비는 모두 aA디자인뮤지엄, 음료병을 재활용한 화병과 리프로덕트 투명 화기 모두 이서, 나무로 만든 스푼은 굿 핸드 굿 마인드, 투명 크리스털 컵과 옅은 하늘색 플레이트와 블루 컬러의 분청 코발트 컵, 무지 라인 접시는 모두 정소영의 식기장, 원숭이 오브제와 코르크 마개 장식의 오일 보틀 노카는 모두 이노메싸, 베이지 컬러의 세라믹 볼은 인엔 제품. Home Bar 미니 홈바를 만들고 싶다면 이동도 편리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둘 수도 있는 실용적인 제품을 활용한다. 서랍은 물론 높이가 다른 선반으로 공간을 알뜰하게 나눠 키가 큰 와인병부터 와인잔, 오프너, 간단한 스낵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로즈우드 컬러의 유니크한 홈바.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모벨랩에서 판매한다. 작은 집들을 일러스트로 그려놓은 벽지는 콜앤선 제품으로 다브, 캔디 컬러의 우드 팽이는 루밍, 와인 관련 서적은 한미문화사, 2인 마티니 잔과 실버 텀블러는 더플레이스, 부부가 함께 즐기기 좋은 샴페인 블랭 더 스페셜과 이탈리아 작가 리모 디 필라니도가 디자인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카사노바 디 라타르니, 프리미엄 보르도 레드 와인 클라랑데 루지, 아쿠아파나는 모두 신동와인, 최연소 와인 소믈리에 엔리코 베르나르도의 한정판 와인 글라스 쇼트와 크리스털 컬러 컵은 즈위젤 제품.

[원재시원(372기)맘]

왠지 편안해 보여요..

[지이맘]

선이 살아있는 느낌이랄까??
매치를 잘 해놓은 것 같네요

[현진현후맘]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귀요미 지현맘]

진짜 편안해보이고 따뜻해보이네요.....젊은감각도 엿보이고.....멋져용

[(우)♡천사하윤맘♡]

어떠케보면 복잡해보일텐데 잘 어울리네요

[유차니맘(3월5일)]

빈티지하면서도 멋스러움이 있네요..와우 저런 인테리어 멋져요 ㅋㅋ

[현승맘^^]

마지막 사진보니, 와인한잔 하고 싶어지네요~~ㅋㅋ

[(우)352기♥소미니맘]

이런 분위기의 집 너무 좋아요...

[서현맘0315]

멋진데요.. 감각있다고해야하나.. ㅎㅎ

[소윤재호재원재준맘]

오 ㅏ..정말 너무 이뻐요^^

[예성마미]

완전 딱 제스타일~!!

[꼬마영채 ♥ 콩콩소연]

빈티지 하지 않아요 이런집 넘 좋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