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사경 모음] 266
- 대원 지장 사경반
법구경 (영원한 진리)
철산 역
2567. 04. 09
제19장 주법품(住法品)
266.
올바른 수행자란 걸식만으로 되지 않는다. 사악한 행동과 음란한 마음이 있다면 참다운 수행자라 할 수 없다.
묵인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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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법구경
담마난다 영역-이병두 국역
2657 4 9
266
제19장 주법품
악을 극복한 사람이 스님이다
작건크건 악행을 모두 근절한 사람
온갖 악을 극복하였기 때문에
그를 일러 스님이라 하네
김민재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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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김지수 엮음
2566.04.09.
제19장,
올바른 사람 (The Just / 住法品)
266
所謂比丘 非時乞食 邪行음彼 稱名而已
단지 남이 준 음식으로 산다고
수행자라고 이를 수는 없으리라,
수행자는 진리를 좇는 사람이지
걸식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리라.
A man is not a mendicant(Bhikshu) simply because he asks others for alms; he who adopts the whole law is a Bhikshu, not he who only begs.
법인 사경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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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거해스님
2567.04.09.
제19장 올바름의 장
266.
남의 집 앞에 서서 탁발하는 것만으로
빅쿠라 부를 수는 없다.
계행이 없고 담마와 반대되는 행동을 하면
그는 빅쿠가 아니다.
김명숙 사경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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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진리의 말씀
법구경
김달진 옮김
2567.04.09
제19장 주법품
266.
이른바 비구란
밥을 빌러 다닌다, 그 것 아니다.
마음의 더러움 그를 따르면
한갓 그 이름만 더럽힐 뿐.
중도행 사경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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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차평일 한역
2567.4.9
266.
걸식을 하는 것만으로 수도승이라 할 수 없다. 또한 교리를 배웠다고 해서 수도승이라 할 수 없다.
이영희 사경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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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법안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