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글을 조금 더 생각 해 보고 올려야 할 듯 싶네요.
성급한 마음에 너무 갑작스레 올린 듯 합니다.
게시물 읽어주셨던 11분 감사드리고, 조만간에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