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는 낮을 수록 좋음, 정부기준한계치는 1.6)
VK 모바일 VK200C - 0.316
삼성 E2500 - 1.07
삼성 E3200 - 1.37
삼성 E2000 - 1.20
삼성 E200 - 0.801
삼성 E1800 - 1.02
삼성 X8309 - 1.38
삼성 X7800 - 1.00
삼성 X7000 - 1.23
삼성 X570 - 1.01
삼성 X590 - 1.23
삼성 X5900 - 1.35
삼성 X290 - 1.19
삼성 X800 - 1.11
삼성 V300 - 1.22
삼성 V3000 - 0.675
삼성 V410 - 1.16
삼성 V420 - 1.21
삼성 V540 - 1.44
삼성 V330 - 1.21
삼성 S2300 - 1.07
삼성 S1000 - 0.816
삼성 V4200 - 0.424
삼성 V4300 - 0.736
삼성 V4400 - 0.742
엘지 LP3010 - 0.958
엘지 SD330 - 0.836
엘지 LP3800 - 0.67
엘지 KP3500 - 0.883
엘지 KP7200 - 1.47
엘지 PD-K600 - 0.807
엘지 HS6500 - 1.040
엘지 HS6500 - 1.340
큐리텔 KP-K6500 - 0.616
큐리텔 KP-K6000 - 0.625
큐리텔 KP-K5500C - 1.040
큐리텔 PD-6000 - 0.701
큐리텔 PD-6000 - 1.040
큐리텔 S2M - 1.040
큐리텔 PG-S1200 - 0.929
큐리텔 S4 - 0.984
큐리텔 P1 - 0.9
큐리텔 PH-K1000V - 0.95
KTFT 에버 KTF-X5200 - 1.44
KTFT 에버 KTF-X5000 - 1.13
KTFT 에버 KTF-X3600 - 0.78
KTFT 에버 KTF-X3500 - 0.94
모토롤라 스타택 2004 - 1.22
모토롤라 MS300 - 0.94
모토롤라 MS280 - 0.8
모토롤라 MS250 - 0.892
모토롤라 MS230 - 0.99
모토롤라 MS200 - 1.19
모토롤라 MS150 - 0.947
모토롤라 MS100 - 0.544
스카이 IM-7400 - 1.34
스카이 IM-7300 - 1.42
스카이 IM-7200 - 1.47
스카이 IM-7100 - 1.25
스카이 IM-6500 - 1.02
스카이 IM-6400 - 1.03
스카이 IM-6200 - 1.36
스카이 IM-5400 - 1.43
브이케이(대표 이철상)가 지난 7월 선보인 메가픽셀 슬라이드폰 `VK200C` 제품이 국내 시중에 판매되는 휴대폰 중 전자파 인체 흡수율이 가장 낮은 `최고의 웰빙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정보통신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는데, 각 제조사에서 휴대폰 출시 시 정통부 산하 전파연구소 인증신청을 위해 전자파 인체 흡수율(SAR)수치를 등록했던 것을 조사해 이뤄졌다.
그 결과, 최근 2년간 생산된 13개사 206개 제품 중 VK200C의 SAR 수치가 0.316으로 가장 낮았던 반면 타사 제품 중에는 전파법에 준한 SAR 제한 수치인 1.6에 가까운 1.5. 1,47 등의 수치를 보이는 제품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최고 약 5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SAR는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의 두뇌에 흡수되는 에너지의 양을 수치화한 것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인체에 해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체로 기능이 많은 휴대폰일수록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지만 VK200C는 130만 화소, 디지털 4배 줌이 가능한 고화질의 다기능 카메라폰인 데도 불구하고 독자 기술로 전자파 발생을 현저히 낮췄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브이케이 CDMA 사업본부 방현진 선임연구원은 "VK200C의 경우는 휴대폰 설계 시 전체적인 하드웨어(HW) 구조 및 안테나 위치에 대한 고려, 전자파 차단 코팅 적용 방법의 개선, 최적의 케이스 설계 등으로 전자파 인체 흡수율을 현저히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p.s
전자파 인체 흡수율(SAR)이란=휴대전화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사람의 두뇌에 흡수되는 에너지의 양을 수치화한 것으로 낮을수록 인체에 해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파 흡수율이란 생체조직단위 질량당 흡수되는 에너지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정보통신부는 지난 2002년 4월부터 휴대폰의 경우 `1.6W/㎏이하'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 기준은 20분간 휴대폰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의 머리부분 1㎏당 1.6W이하의 에너지가 흡수되어야 한다는 의미
첫댓글 이거 인터넷에 떠도는 거라 확실한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삼성, 스카이 좋네.. 비싼돈 주고 전자파 먹는건가... 이런.. ㅠ.ㅠ
스카이... 다 1.0을 넘네 -_-;;
제 핸드폰인 5900이 여기 있네요..^^ 전자파가 높아서 빨간 글씨이지만.. 인기 휴대폰 명단에 여전히 이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
모토로라 V씨리즈가 없다,,,
LG kv도 없네 ...>ㅁ<~
큐리텔이랑 모토롤라만 심각한 전자파는 없는듯,,, 내 핸드폰도 심각한 전자파군...-_ㅡ;;;
인터넷에 떠도는 것이긴 하지만, 이 정보들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퍼 온 것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나 설명서 등에 이 SAR을 적도록 되어 있죠. 그런데 애니콜 PCS도 요즘 제품들은 낮은 편이네요.(V4200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