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일 |
1977년 |
연고지 |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
마스코트 |
무스 |
전적 |
2015년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 소속된 프로야구팀으로, 1977년 창단하였다. 연고지는 워싱턴주(州) 시애틀이고, 팀명인
매리너스(Mariners)는 ‘선원들’이란 뜻으로, 태평양에
접한 항구도시인 시애틀에서 유래한다. 마스코트는 무스(moose;말코손바닥사슴)이다.
역사는 짧으나 흥행에 성공을 거두는 팀으로 월드시리즈,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우승하지 못하고 서부지구에서만 3회 우승했다. 1980년대까지는
지구 우승을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으나 1990년대 들어 전력이 상승하면서 1995, 1997, 2001년에 우승을 차지하였고, 2000년에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2001년 116승 46패 승률 0.716로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여 플레이오프에 올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3승2패로 누르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시리즈에 진출하였으나 뉴욕 양키스에 1승 4패로 패하였다. 이후
더 이상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서부지구에서 2002년 3위, 2003년 2위,
2004~2006년 4위, 2007년 2위, 2008년 4위에
그쳤으며, 2009년에는 85승 77패 승률 0.520으로 3위에
머물렀다. 2010~2013년 4위였으며, 2014년 3위, 2015년 76승 86패 승률 0.469로 4위에 그쳤다.
팀이 배출한 유명선수는 1980년의 홈런타자 앨빈 데이비스(Alvin Davis),
뛰어난 2루수 헤럴드 레이놀즈(Harold Reynolds), 켄 그리피
주니어(Ken Griffey
Jr.), 랜디 존슨(Randy Johnson), 알렉스 로드리게스(Alex Rodriguez),
에드가 마르티네스(Edgar Martinez), 존 올러루드(John Olerud), 스즈키
이치로(鈴木一朗) 등이
있었으며, 한국인 선수는 추신수(2005~2006년)와 이대호 선수가 있다. 팀 영구결번은 없다.
홈구장은 창단 이래 5만 1,966명 수용 규모의
킹돔(Kingdome)을 이용해오다가, 천장 붕괴 등의 안전 문제로 인하여 1999년 최첨단 시설을 갖춘 4만 7,145명 수용 규모의 세이프코필드(Safeco Field)로
이전하였다.
[ 시애틀은
세계적인 기업들의 창업지로도
유명한 도시다.]
시애틀에서 창업한 세계적인 기업들
첫째로 보잉(Boeing). 2000 년까지만 해도 보잉의 본사와 많은 공장들이 시애틀에 있었다고 했다. 시애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시애틀 인구의 상당수가 보잉에 근무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시카고로 보잉의 본사가 옮겨 가면서 시애틀이 겪은 타격의 정도는 상당했었다고 한다. 다행히 스타벅스가 성장하면서 조금 커버를 하고 그 나머지를 MS가 커버하면서 극복했고, 이제는 시애틀 하면 보잉을 떠올리던 것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아직도 보잉의 AS센터가 시애틀에 있고, 다운타운의 위쪽에 있는 에버렛에서 보잉의 가장 최첨단 비행기인 787이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시애틀과 보잉은 뗄 수 없는 관계인 듯하다. 최근 다시 보잉이 시애틀로 옮겨 올지 모른다는 얘기가 있어 사람들이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다고.
둘째는 말할 필요없는 Microsoft사. 본사가 시애틀에 있고 빌게이츠의 저택이 시애틀에 있어서 유명하다. 빌게이츠의 손님 접대용 방에는 거대한 수족관도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지만 아무도 본적은 없다. 과거 보잉의 비행기 기계공에 대한 인력 수요로 인해 동유럽인들이 몰려 들어왔던 것처럼, 요즈음 MS에 취업하기 위해 시애틀로 들어오는 인도인들의 인구가 엄청나다고 한다.
셋째는 아마존닷컴(Amazon.com). 아마존닷컴은 미국의 워싱턴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적 전자 상업 회사이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 중개자이다.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파는 최초의 주요 회사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1990년대 말 닷컴 버블 시기에 떠오르는 주식 가운데 하나였다. 2001년 거품이 붕괴된 뒤, 아마존닷컴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의심을 받았지만 2003년에 설립이래 처음으로 연간 이익을 냈다.
1994년 7월에 제프 베조스가 설립하였고, 이듬해 1995년 7월에 아마존닷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였지만 1997년부터 VHS, DVD, 음악 CD, MP3, 컴퓨터 소프트웨어, 비디오 게임, 전자 제품, 옷, 가구, 음식, 장난감 등으로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였다.
또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과 킨들 파이어 태블릿 컴퓨터를 제작하며(킨들 제품군은 아마존의 자회사 랩126에서 개발되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은 미국(amazon.com), 캐나다(amazon.ca), 영국(amazon.co.uk), 독일(amazon.de), 오스트리아(amazon.at), 프랑스(amazon.fr), 중국(amazon.cn), 일본(amazon.co.jp), 이탈리아(amazon.it), 인도(amazon.in), 스페인(amazon.es), 브라질(amazon.com.br), 멕시코(amazon.com.mx) 한국 (예정) 별도의 웹사이트로 시작해 왔다. 선택한 제품의 경우 국제 배송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에 법인을 설립한 이후, 클라우드 사업만을 진행해 오고 있다.
해외직구를 위해 아마존닷컴에서 주문시 대한민국 발행 카드도 사용이 가능하며, 1달러 가상승인을 하지 않는다.
웬만한 국제 카드 브랜드들을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있으나, 중국은련의 경우 비씨카드에서 발행한 것은 결제용으로 등록할 수 없다.
2015년 아마존은 물류의 배송의 편리함을 위하여 드론을 출시하기도 하였다.
넷째는 Costco. 특히 한국의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자사 상표를 붙여 판매하는 것처럼 코스코의 Private브랜드는 kirkland인데 바로 이 커크랜드는 시애틀 근처의 작은 도시 이름이기도 하다. 월마트의 파워에 맞서고 있는 세계적인 홀세일 브랜드.
마지막으로 스타벅스. 최근의 십여년 간에 가장 미국 주식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기업 중의 하나로 커피나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파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있는 스타벅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출입국 관리소
6월7일 점심식사를 했던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Hope에 있는 식당인
Hope Sushi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Hope에 있는 식당인
Hope Sushi
주변 풍경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 있는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방문자 센터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방문자 센터 앞에 있는
교통 안내도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방문자 센터 앞에 있는
관광정보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서 Eagle Pass로 이동하는
차창 밖으로 내다본
브리티쉬 컬럼비아州의 풍경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서 Eagle Pass로 이동하는
차창 밖으로 내다본
브리티쉬 컬럼비아州의 풍경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서 Eagle Pass로 이동 중에 들른
과일가게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서 Eagle Pass로 이동 중에 들른
과일가게에서 파는
과일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서 Eagle Pass로 이동 중에 들른
과일가게에서 파는
체리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서 Eagle Pass로 이동 중에 들른
과일가게에서 파는
과일들
[ 이 곳에서
블루베리, 체리, 그리고 살구를 샀다.]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
서부의 대평원을 가로지르고 험준한 산맥을 넘어 태평양까지 이어지는 철도를 놓는다는
것은 캐나다로서는 장대한 이상이자 나라를 통일하는 유일한 길이었다. 그러나 여기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난관들이 많았다. 거대한 암석과 높은 산맥, 소택지와 늪지대, 강과 호수와 대평원을 가로질러 5,000㎞의 철도를 건설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고, 여기에 드는 비용만도 엄청났다. 그 당시 수상 맥도널드가 첫 번째로 해결해야 할 숙제는 철도를
건설하는 데 드는 엄청난 비용을 어디서 끌어오는가 하는 것이었다.
길은 두 가지뿐이었다. 그 중 하나는 정부가 건설비 전액을 국비로 부담하는 길이었고, 다른 하나는 개인회사에게 공사를 떼주어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길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정부예산을 들여 철도를 직접 건설하는 것을 원치 않았을뿐더러 완공 후에 철도를 운영하는 것조차 원하지 않았다. 그래서 철도를 건설할 민간회사를 찾아보기로 결정했다.
마침 두 회사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캐나다 회사였고 다른 하나는
미국 회사였다. 맥도널드 수상은 국내회사가 공사를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으나 미국 회사가 장비면에서
더 나은 것 같았다. 미국 회사는 철도가 완공된 후에는 철도의 소유권을 포기하고 캐나다에 이양하기로
맥도널드에게 약속했다. 그리고 그들은 맥도널드가 이끄는 보수당에 차기 선거자금으로 쓸 막대한 돈까지
건네주었다.
야당인 자유당은 미국 철도회사가 철도공사 계약을 하면서 맥도널드와 거액의 거래를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 돈이 철도공사 계약을 따내기 위해 회사가 제공한 뇌물이라는 것도 밝혀졌다.
사건은 맥도널드가 미국 회사의 고문인 아보트(Abott)
경에게 보낸 전문에서 들통이 났다. 전문에는 “마지막으로 만 달러 더 송금 요, 금일 중 회신 바람”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 정보를 1873년 자유당이 공개함으로써 소위 퍼시픽 스캔들(Pacific Scandal)이
터졌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맥도널드와 그의 각료들이 총사퇴했다. 결국 1873년 실시된 총선에서도 이 추문으로 인해 매켄지(Alexander Mackenzie)가 이끌던
자유당이 보수당을 누르고 승리했다.
신임 수상 매켄지는
국가가 이 시기에 캐나다 횡단철도를 건설할 여력이 있는지 도무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철도건설을
거의 추진하지 않았고, 몇 가지 탐사와 겨우 두세 개의 단거리 노선만 건설하고 철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다.
드디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가 철도건설의 지연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들고일어났다. 그들은
정부가 철도공사를 즉시 재개하지 않으면 캐나다 연방에서 탈퇴하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당황한 매켄지는
철도공사를 다시 시작하기로 약속했다. 철도공사는 다시 시작되었으나 큰 진척 없이 지지부진했다.
1878년 총선에서 맥도널드가 다시 승리하자 그는 철도공사에 박차를 가했고, 공사 진척은
빨라졌다. 철도를 놓을 제일 적당한 통로를 찾기 위해 탐사대원들을 사방으로 내보내고 공사계약은 국내
기업인 캐나다 태평양 철도회사(Canadian Pacific Railway Company)와 체결했다. 정부는 착수금으로 회사에 2,5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대평원과 북부 온타리오에 있는 1천만
헥타르나 되는 값진 땅을 철도회사에 제공했다.
회사는 이 공사를 위해 미국 철도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반혼(William Van
Horne)을 총책임자로
기용했는데, 그는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진 매우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총책임자가 되자 그해 여름 무려 900㎞나 되는 철도를 깔았다.
이 공사구간은 평평한 대평원이었으므로 일하기가 쉬웠으나, 이 구간의 양쪽은 모두 어려운
구간으로 한쪽은 험준한 로키 산맥이었고 다른 한쪽은 단단한 암석과 소택지 등의 북부 온타리오였다. 그러므로
이 양쪽 구간에서는 공사 속도가 매우 느릴 수밖에 없었다.
반혼은 셀커크(Selkirk) 산맥을
통과해야 서해안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른 채 로키 산맥의 킥킹 호스 협로(Kicking Horse Pass)를 따라 통로를 내기로 하고 발파작업을 계속했다. 마침
로저스(Major
Rogers)가 한 통로를
발견했고, 온델덩크(Andrew
Onderdonk)는 중국인 인부들을 데리고 프레이저 계곡(Fraser Canyon)을
따라 남쪽으로 조금씩 조금씩 계속 뚫어나갔다.
한편 동쪽 구간인 북부 온타리오에는 암석이 많아 폭파작업에 다이너마이트가 많이 소요되었으므로 반혼은 현장을 따라 곳곳에 발파용 폭약을
생산하는 공장을 세워 다이너마이트 공급을 원활하게 했다. 그러나 여러 구간이 늪지와 물웅덩이였으므로
지반이 약해 철도를 놓아도 침하되거나 뒤틀려 애를 먹었다.
1885년 드디어 캐나다를 횡단하여 태평양 연안까지 이어지는 철도가 완공되었다. 그리고
어느 날 승객을 가득 실은 한 열차가 서쪽으로 달렸다. 이 열차는 셀커크 산맥에 있는 크레이갤라치(Craigellachi)에서 멈추었다. 거기서 캐나다 태평양 철도회사의 스미스(Donald Smith) 사장이 성공적인
철도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지막 철도 못을 박았다. 이틀 뒤에는 이 열차가 밴쿠버에 있는 종착역
무디(Moody) 항에 도착했으며, 이것이 철도를 이용한 최초의 캐나다 대륙횡단이었다.
Canadian Pacific Railway의 건설에 기여한
엔지니어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기념비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히는 장면의
그림 앞에서
서정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것을 기념한
기념비에서
서정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것을 기념한
기념비의
기념비문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에서
서정님
Eagle Pass에 있는
선물 가게
Eagle Pass에 있는
선물 가게에서
서정님
Eagle Pass에 있는
선물 가게 앞의
포토존에서
서정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에서
서정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에서
서정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에서
서정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를 박는
그림 앞에서
서정님과 이성수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를 박은 것을
기념한
기념비문
Eagle Pass에서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남동부의 도시인 Revelstoke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마신
맥주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남동부의 도시인
Revelstoke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남동부의 도시인
Revelstoke에 있는
중국요리 식당인
WK Garden Chinese Restaurant
Revelstoke에 있는
중국요리 식당인
WK Garden Chinese Restaurant에서 먹은
저녁식사
Revelstoke에 있는
영화관
2016년06월07일(화요일) 여행기
05:30시~07:00시 : Ramada Tukwila 129호 객실에서 기상 후 호텔 부속식당에서 아침 식사
07:00시~09:45시 : 전용버스를 타고 미국 워싱턴州의 도시 Tukwila에 있는 호텔인 Ramada Tukwila를 출발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캐나다 출입국 관리소로 이동
09:45시~10:30시 :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캐나다 출입국 관리소에서 캐나다 입국 절차를 밟음
10:30시~12:10시 : 전용버스를 타고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캐나다 출입국 관리소를 출발하여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Hope에 있는 식당인 "Hope Sushi"로 이동
12:10시~12:50시 :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Hope에 있는 식당인 "Hope Sushi"에서 된장찌개 백반으로 점심식사
12:50시~14:20시 : 전용버스를 타고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Hope에 있는 식당인 "Hope Sushi"를 출발하여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 있는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방문자 센터로 이동
14:20시~14:40시 : 휴식
14:40시~18:00시 : 전용버스를 타고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Merritt에 있는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방문자 센터를 출발하여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로 이동
18:00시~18:20시 : 1885년 11월 7일 Canadian Pacific Railway의 마지막 Spike가 박힌 곳인 Eagle Pass를 탐방 [20분 소요]
18:20시~19:00시 : 전용버스를 타고 Eagle Pass를 출발하여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남동부의 도시인 Revelstoke에 있는 중국요리 식당인 WK Garden Chinese Restaurant로 이동
19:00시~19:35시 : 브리티쉬 컬럼비아州 남동부의 타운인 Revelstoke에 있는 중국요리 식당인 WK Garden Chinese Restaurant에서
중국요리로 저녁식사
19:35시~19:50시 : 전용버스를 타고 WK Garden Chinese Restaurant을 출발하여
Revelstoke에 있는 The Sutton Place Hotel Revelstoke Mountain Resort로 이동
19:50시~22:30시 : The Sutton Place Hotel Revelstoke Mountain Resort 2234호 객실에서 샤워 후 휴식
22:30시~ : The Sutton Place Hotel Revelstoke Mountain Resort 2234호 객실에서 취침
첫댓글 이대호 딸.. 붕어빵 입니다..ㅋㅋ
딸
산악회 회장님과 이대호 선수..
회장님 한국 오면 원하시는 산 가이드 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