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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번역] NBA 프리뷰 2022-23: 10명의 브레이크아웃 후보
Jason-Kidd 추천 0 조회 3,506 22.10.05 19:1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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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커닝햄은 약간 디트로이트 PG계의 구 그랜트힐 느낌입니다. 화려한 느낌은 없는데 조용히 게임을 조율 합니다. 물론 구 그랜트힐에서 벗어나려면 작년보다 더 나은 시즌 성적과 플옵에서도 1라운드에 머물면 안되겠지요.
    제일런 그린은 약체팀 스코어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면 휴스턴의 승리를 챙겨야 합니다. 안그러면 특유의 약체팀 스텟 에이스로만 불리수도 있죠.
    그런데 케빈포터가 파트너로서 있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베벌리같은 베터랑이 게임을 진지하게 임하게끔 만들어야 된다 봅니다.
    인디애나는 할리버튼-두아르테 같은 튀지않으면서 제몫하는 영건들로 승부 봐야 합니다. 근데 힐드-터너 처럼 베터랑들이 언제 트레이드 될지 모르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캐미가 떨어질수 있죠.
    이 둘이 데드라인전에 트레이드 되고 이 둘이 진지하게 주력이 된다면 23-24시즌에 인디는 50승도 노릴수 있다고 봅니다.

  • 22.10.05 21:40

    이렇게 기대되는 선수가 많은데 … 불스는 아무도 없구나 ㅠㅠ
    개인적으로는 할리버튼이 프랜차이즈의 초석이 될만한 선수임을 증명할 수 있을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 22.10.06 02:57

    Ayo Dosunmu, patrick williams 판타지를 통해 알게된 선수들입니다. 응원합니다.

  • 22.10.06 07:22

    신인이 아닌데도 이름이 낯선 선수가 여럿이네요 얼른 개막했으면 ㅎㅎ

  • 22.10.06 09:47

    질 봤습니다. 몰랐던 알짜배기 선수들을 알수 있었네요

  • 22.10.06 10:18

    인디 선수가 2명이나 있어서 너무 기분 좋은 글이네요 ㅎㅎㅎ 쑥쑥 자라거라!!

  • 22.10.06 13:37

    이런 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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