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숙대 일부 교수들과 민주동문회는 58쪽 분량의 김 여사 석사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검증한 결과 표절률이 48.1%~54.9%가 나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2월에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예비조사에 들어간 숙대는 지난해 12월 15일쯤 본조사에 늑장 착수한 이래 본조사 조사 시한 3개월을 훌쩍 넘긴 현재까지도 검증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조사에 착수한 지 1년 5개월이 넘도록 결과를 내놓지 않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대학생들 4 년 휴업
썩렬아 그냥 이혼해 ㅋㅋ
이혼하면 '내려'라고 누가 말해주나요ㅠ
@over the Moon 아 정말 한심한.
압수수색 ㅋㅋ
굥정과 자유를 좋아하는 우리 굥
ㅋ진짜 똑똑한 대학생나리들 어디들 가셨나?
걔네 알바에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