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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6월23일(금) << 전국 맑음, 강원영서 일부 소나기… 대구 낮 35도 '폭염 주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07 17.06.22 18: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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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6.22 18:56

    첫댓글 기인 가뭄속 폭염과 함께 모두가 목말라 있습니다.
    더위속에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퐈이아

  • 17.06.22 19:23

    주말에 비가 온다니 다행이네요.

  • 작성자 17.06.22 19:50

    제주엔 장마도 곧 소식이 있어요

  • 17.06.22 19:30

    일요일엔 정말 비 오겠죠? ㅎ

  • 작성자 17.06.22 19:50

    그렇답니다
    일단 믿어 보세요

  • 17.06.22 19:36

    또 목빠지게 휴일을 기다리는 우리님들~우짜든동 화이팅해요

  • 작성자 17.06.22 19:51

    에해라디야

  • 17.06.22 20:03

    주말에 반가운 비소식이 있네요... 내일은 일찌감치 밭에가렵니다~~~

  • 작성자 17.06.22 20:04

    모두 방가운 비소식에
    빨리 주말 휴일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주말농장 잘 다녀오세요

  • 17.06.22 20:49

    오늘도 마늘하고 잼나게 노셨는지요.
    저는 강낭콩 하고 놀았습니다.ㅎㅎㅎ
    주말 비 소식에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말라죽는 작물보며 마음이 짠 합니다.

  • 작성자 17.06.22 20:48

    ㅎㅎㅎ
    물론이죠
    오전에는 은행 볼일
    오후에는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마늘 까기 작업을 하였죠

  • 17.06.22 21:11

    콩 색이 너무 예쁩니다^^

  • 17.06.22 21:12

    내일만 버티면 주말에 비소식
    기대됩니다 ㅎㅎ
    내일도 불볕더위라는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 작성자 17.06.22 21:13

    폭염과 가뭄속에
    하루가 버티기 어렵겠지요
    그러나
    기다려야죠
    고운 밤 되셔요

  • 17.06.22 21:40

    23일은 꼭 비가와야 해유
    오늘 깡다구로 옥수수
    심어써유
    그렇니 꼭 비오게 해주세요 ㅎ

  • 작성자 17.06.23 01:34

    비가 꼭 와야 하겠네요
    깡다구를 위해서요

  • 17.06.22 23:07

    주말만 잘 버텨야 겠네요.
    일요일부터 비가 전국에 내려준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늘 과수를 살펴보니 10년이 넘은 복숭아나무가 잎이 시들고 있네요.
    급히 관수를 했습니다.

  • 작성자 17.06.23 01:35

    하마트면
    달린 복숭아 떨어 트릴뻔 했네요
    잘 하셨습니다

  • 장마가 오기전에 대지를 흠뻑 적셔주어야 피해가 덜할텐데요
    이번주는 시간이 된다면 과수봉지 작업 할까 합니다 배나무 여섯그루 있는데요 관리부실로 해마다 먹을것도 못합니다 ㅎ
    오늘도 더위에 조심하시고 행복이 함께하는 고운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06.23 09:20

    과수 봉지를 씌우기를 하는걸 보면
    과실이 어느정도 이 가뭄에도 맺혀있다 봅니다
    해마다 지인으로부터
    첫수확 과일을 부담없이 앉아 받아 먹다가
    과수원의 하루 일과를 듣고선
    서서 받아 먹어도 미안함이 가득 하겠다는 생각이 가득하였고
    보내주는 그 따뜻한 마음과 정성 다시금 친구의 우정 깊음을 느끼게 한다

  • 17.06.23 05:45

    요번엔 제발 저수지 물도좀 차오르게 많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7.06.23 09:21

    그렇죠
    저수지 제방 넘치도록 오면야 큰일이나죠
    ㅎㅎㅎ

  • 17.06.23 05:58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까요?
    여름이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7.06.23 09:25

    오늘은
    그동안 가뭄에 미룬 세차를 미안한 마음 가득 한채로
    이웃을 눈치보며 할수밖에 없었다
    물 부족으로 아우성인데
    세차를 한다는게 도리가 아닌듯 하고
    그러나
    흰 승용차인 내차의 꼬라지를 보면
    걍 에라 모르겠다
    시원한 샤워물줄기로
    간단하게 마졌다
    오늘 마님 행차시라서
    깔끔하게 닦아 놓고
    모셔다 드리고
    난 오후애는
    인천시향 음악회를 가보려한다
    더위가 얼마나 더울까
    오늘 테스트의 날

  • 17.06.23 06:08

    오늘도 새벽부터 안개가 자욱합니다.
    얼마나 더울려나...
    주말에 내릴 비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17.06.23 09:26

    새벽요?
    구름 가득해
    오늘 복터지는줄 알았네요
    복은 무슨 복
    햇님만 두둥실
    새벽부터 침통 더위만 넘칩니다요

  • 17.06.23 06:31

    폭염 특보군요 건강 유의하세요

  • 작성자 17.06.23 09:27

    이젠 폭염특보도
    무섭지 않네요
    가뭄극복 폭염은 후순위이죠

  • 17.06.23 06:46

    모처럼 늦잠잤는데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눈이부셔 일어나면서 오늘도 저태양과또 한판승부를 겨루어야하는데 생각하니 무섭고 자신없네요 풀이뽑혀야하는데 땅바닥에착 달라붙허서 뽑히지않으려고 힘빼게하네요 오늘도풀과의전쟁
    하러 나갑니다

  • 작성자 17.06.23 09:28

    그러진 마셔요
    승부는 무리이죠
    태양도 더위도 피하시고
    그래도 약하신 몸 큰일 납니다
    ㅎㅎㅎ

  • 17.06.23 09:35

    @하늬(서울) 하늬님 약하신몸이라고 하시니
    ㅋㅋ 웃음나요 몸은조선반만해요 ㅋ
    병이많아서그렇죠 항상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6.23 10:25

    @하늘사랑(파주) ㅎㅎㅎ
    조선이 그리 작은가예
    ㅎㅎㅎ

  • 17.06.23 10:12

    할 일이 넘쳐납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17.06.23 10:26

    혼자서
    몇가지를 하니 넘쳐 나지요
    가족들에게
    분배를 하세요
    모두다 혼자서 하려 마시고요

  • 17.06.23 10:35

    하늬기상 통보관님, 내일은 비가 온데요?
    작년 경험한 바, 밭에 일부러 물을 많이 뿌려주는것도 좋진 않던데요
    흙속의 작물 뿌리들이 곰팡이가 생겨 기형이 되더라구요.
    특히 작년에 실패한 강화 순무가 그렇게~~~
    올핸 야생화님이 주신 귀한 씨앗으로 이쁘게 잘 키워볼랍니다.
    강한 햇볕 안 받게 햇빛 천막도 설치하구요~~ㅋㅋㅋㅋ

  • 작성자 17.06.24 05:36

    그렇군요
    햇볕이 강하거나
    물을 많이 줘도 않되는 군요

  • 17.06.23 10:57

    ㅎㅎ
    대구는 덮습니다.
    비가 와야 하는데. 밭에 가면 작물이 죽어 가는것을 보면 짜증납니다.
    장마가 빨리 북상하여 많은 비가 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17.06.24 05:37

    그래서
    저는 올 봄 주말농장 작물은 포기 했답니다

  • 17.06.23 11:18

    서울도 덮습니다.
    동네 한바퀴 돌고나니 땀이 비오듯합니다. 볕도 뜨겁고요.
    주말 기대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 작성자 17.06.24 05:39

    언제부터인지 불금에 교통 체증이 더 심한듯
    구파발로
    인천으로 바빠 다녔습니다

  • 17.06.24 08:55

    소나기라도 한번 쏫아졌으면 좋겠읍니다.
    뒷집 헐고 새집짓느라 몹시 씨끄럽읍니다.
    어디로 피난이라도 가야할까봅니다.

  • 작성자 17.06.24 10:14

    처음 뵙습니다
    방갑습니다
    아마도 석달 열흘은 시끄럽고
    먼지도 많고
    그 석달 열흘지나면
    동네가 말끔해지고
    주변 환경도 좋와지니
    이웃과 화목하게 지내셔야 겠네요
    저희 뒷집이 팔려
    어이날 갑자기
    두루마리 화장지가 엄청 내려 놓으며
    세대별로 나눠주라며
    그것이 바로
    뇌물 공사기간중
    시끄러움 분진 등 불편을 참아 달라는게지요
    이제 모두 끝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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