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이거 큰일났네"
"뭐가요?"
"아 글쎄 새해가 시작 되었는데 어느새 하루가 없어졌으니
남은 364일도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갈 껄요"
"눈 한 번 깜빡 해 보세요"
"깜빡 !"
"어때요 세상이 지나갔어요?"
"지나갔지요.그러나 이제 364일만 남았잖아요? 큰일이예요"
"또 한 번 눈 깜빡여 보세요"
"깜빡 "
"어때요, 이 해가 다지나갔어요?"
"오잉? 아유 부끄 쥐구멍이 어딘가요?"
"사람들이 쥐구멍을 파고 있어요이제 다 팠으니 어서 들어가세요."
"아유 이제 어떡해 , 거짓말로 그랬는데 흐잉"
"농담이래도 쓸데없는 소리 하면 안돼요"
"아유 부끄 쥐구멍이 어디예요?"
첫댓글 형광등님~~~~저는 세월이 빨리 가서 아주 많이 늙는것이 소망입니다.요런 말하고 나니 쥐구멍에 들어 가고싶네요.ㅎㅎ
아유 사명남편님 닐지 마세요우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이 어린동화처럼 좋습니다.회춘의 한 방법이겠지요.. ㅎ
아유 가뜩이나 부끄러운데 노망인가 봐요 하하하 감사 은석님
ㅎㅎ 농담도 하시니 재미있습니다
오개님 어서오세요 감사함ㅂ니다.농담을 잘 받아주시니 감가합니다.어느새 5일이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ㅎㅎ늘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어서오세요 베르나르도님 늘 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행 복 가득하세요/
형광등등 선배님~세월은 깜박 할 사이에 지나가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라고요? 깜빡할 사이에 세월이 지나간다고요? 아유 난 어지러워 못살아요 가아닙니당 하하하 어지러워도 잘 살아요 더욱 감사 샛별 사랑님
첫댓글 형광등님~~~~
저는 세월이 빨리 가서 아주 많이 늙는것이 소망입니다.
요런 말하고 나니 쥐구멍에 들어 가고싶네요.ㅎㅎ
아유 사명남편님 닐지 마세요
우랫동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이 어린동화처럼 좋습니다.
회춘의 한 방법이겠지요.. ㅎ
아유 가뜩이나 부끄러운데
노망인가 봐요 하하하 감사 은석님
ㅎㅎ 농담도 하시니 재미있습니다
오개님 어서오세요 감사함ㅂ니다.
농담을 잘 받아주시니 감가합니다.어느새 5일이 되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되소서
ㅎㅎ늘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어서오세요 베르나르도님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행 복 가득하세요/
형광등등 선배님~
세월은 깜박 할 사이에 지나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뭐라고요? 깜빡할 사이에 세월이 지나간다고요? 아유
난 어지러워 못살아요 가아닙니당 하하하 어지러워도 잘 살아요 더욱 감사 샛별 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