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중문이시라....자 달려 봅니다....ㅎㅎㅎ
첫날: 공항-점심(돈앤돌 또는 서광축협)-협제-차귀도배낚시(추위가 심하지만 않다면 강력 추천입니다...겨울 손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약하다 싶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ㅎㅎㅎ)- 황금륭버거-박물관은 살아있다-숙소(숙소에 들렸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가셔도 됩니다.... 나가신김에 중문 호텔 야경도...)
둘쨋날: 숙소- 섭지코지-우도(로뎀가든 한치 주물럭...지금 카페 이벤트 중인데 도전해 보시구요)-비엘바이크 또는 아쿠아플라넷-서귀포 매일올레시장(저녁은 시장에서 해결하셔두 좋구요..용이네 식당도 좋습니다)-천지연야간-숙소(아이들이 몇살인지 알수가 없어서요,,,,,ㅎㅎㅎ)
마지막날: 숙소-믿거나 말거나박물관(아이들이 어리다면 중문 초콜렛 박물관)-1100고지-신비의도로-점심-공항
즐거운 여행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첫댓글 우왕~~상세 일정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