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이계성]

[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이계성 구국의 소리 394회 
 총선에서 이재명 대청소하자 
 클릭=https://youtu.be/ZgV6r1ZevyY?si=pA_fObFLARW9oF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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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숨소리 빼고 다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정신차려라 국민들아
  

이재명 대선때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 총선때 ‘부도국가 만드는 윤석열’
총선승리 위해 한국을 부도국 아르헨티나 만들려는 이재명 국민이 바보냐
세계 5대 부국 아르헨티나, 좌익 페론정권 과잉복지정책으로 6번 구제금융


  

  
범죄당(이재명 조국 송영길, 전과자당(44%), 돈봉투당, 공산당 민주당
문재인 5년 포플리즘으로 408조 1년이자 20조, 이재명공약 실천 200조
긴축재정하고 있는 윤대통령에게 아르헨티나처럼 부도국가 만든다는 이재명
 
이재명은 대선 공약 국민 1인당 매월 100원지급 1000만원씩 초저금리 대출
이재명 대선공약 주 4일 근무제, 무료 생리대, 탈모 치료까지 포퓰리즘 약속
이재명은 부도국가가 도더라도 당선되고 보자는 복지 팔이 인간
 
이재명이 국가 부도 걱정한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어
경제부국 아르헨티나가 국제기구 구조금융 20번 받은 것은 좌파정권 때문
문재인 이재명 같은 좌파들이 10년 집권에 부국이 최빈국으로 변해
 
이재명 1조원 이상 세금으로 쌀을 전량 매수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연간 10조원 이상이 필요한 기초연금 확대법, 연간 5조원의 의료확대법
문재인 때 노인·알바 등 선심성 복지를 남발해 국가채무를 5년간 450조원
 
이재명 민주당 재정준칙 법제화해 나랏빚 관리하자는 법안엔 한사코 반대
아르헨티나 국민은 좌익정권 포퓰리즘 정치인들을 지지하다 거지나라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이재명 거짓말로 총선승리
이재명 3월 20일 총선 유세에서 “이 정권이 이번 선거에서 1당이 되거나 과반수를 차지하면 영원히 아르헨티나처럼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십 년 이어진 좌파 정권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경제가 거덜 난 대표적 국가다. 문재인 5년 온갖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가부채를 408조 늘려 1년 이자만 20조다. 이재명 포퓰리즘 선거공약 실천하려면 200조가 든다. 이재명이 종선 승리하면 자아르헨티나가 된다.
문재인 이재명이 나라를 빚더미에 올려 놓고 윤정부를 비난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이재명은 대선 후보 때 모든 국민에게 기본 소득을 1인당 연 100만원 지급하고 전 국민 누구에게나 1000만원씩 초저금리로 돈을 빌려준다는 ‘기본 금융’ 약속도 했다. 또 값싼 ‘기본 주택’을 파격적인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공약을 감당하려면 아르헨티나보다 한국이 먼저 부도 국가가 된다.
이재명은 주 4일 근무제, 무료 생리대, 탈모 치료까지 포퓰리즘 약속을 해왔왔다. 지난 대선 직전엔 ‘전 국민 재난 지원금’을 뿌리겠다고 했다가 철회하기도 했다. 이재명은 부도국가가 도더라도 당선되고 보자는 복지 팔이 인간이다.
 
이재명이 국가 부도 걱정한다니 개가 웃어
경제 부국이던 아르헨티나를 파탄 낸 건 ‘페로니즘’으로 유명한 좌파정권 포퓰리즘 정책이었다. 좌파 정권 이 집권위해 무상 복지, 보조금 퍼주기 등 현금 살포 정책으로 경제가 무너졌다. 각종 복지 혜택으로 임기 4년간 국가부채를 962억달러(약 125조원) 넘게 늘렸다. 그러자 연간 140%대의 살인적인 물가 폭등으로 부도국가가 되었다.
지난해 11월 대선에서 “퍼주기를 끊겠다”며 공약을 한 하비에르 밀레이 보수후보가 당선된 것은 국민들이 뒤늦게 포퓰리즘에 분노와 환멸을 느낀 결과다.
이재명은 민생의 어려움을 구실로 걸핏하면 재정 곳간을 열라고 정부를 압박해 왔다. 1조원 이상 세금을 퍼부어 남는 쌀을 전량 사들이도록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을 비롯해 연간 10조원 이상이 필요한 기초연금 확대법, 연간 5조원의 혈세로 문재인 케어를 보충하는 방안 등 과반 의석을 이용해 입법을 강행하거나 추진한 포퓰리즘 법안이 부지기수다.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때 노인·알바 일자리와 선심성 복지를 남발해 국가채무를 5년간 450조원이나 늘렸다. 재정준칙을 법제화해 나랏빚을 관리하자는 법안엔 한사코 반대해왔다. 그러고도 무차별적 무상복지 돈풀기에 따른 살인적 물가에 시달리는 아르헨티나를 윤정부와 비교하며 공격한 것은 적반하장이다. ㅇㄴ 끌고 와 일관되게 긴축재정을 표방해온 정부·여당을 공격한 것이다.
대장동 스캔들이 터지자 엉뚱하게도 “대장동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억지를 부린 이재명이 긴축재정하는 윤대통령에게 부도 국가 만든다니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총선승리 위해 한국을 아르헨티나 만들려는 이재명
아르헨티나는 1946년 등장한 좌익 페론 정권 이후 퍼주기 포풀리즘 정책에 부도국가 위기로 몰리고 있다. 세계 5대 부국이었지만 온갖 보조금과 수당으로 돈을 뿌리다 IMF 구제 금융만 20여 차례 받았다.
아르헨티나 국민은 좌익정권 포퓰리즘 정치인들을 지지하다 거지 나라가 되었다. 이재명이 포퓰리즘을 신봉하는 것도 선거에 득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재명이 ‘이러다 아르헨티나 된다’고 하니 개가 웃을 일이다.
가족 범죄집단 조국은 총선 공약으로 ‘대학 입시 기회 균등 선발제’를 내걸었다. 대장동 비리를 ‘윤석열 게이트’라고 한 이재명 대표가 ‘아르헨티나 된다’고 걱정한다. 국민 우롱하고 조롱하는 처사다. 총선에서 반드시 대청소 해야 나라가 산다. 202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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