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끈지끈 두통 예방법 10가지
1)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기(걷기 40-50분, 체조 20-30분)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함
2) 카페인 음료 먹지 않기
뇌의 불필요한 흥분을 피함
3) 음주 피하기
뇌의 불필요한 흥분과 뇌혈관의 팽창을 방지함
4) 규칙적인 수면습관
뇌에 충분한 휴식을 제공함
5) 규칙적인 식사습관
뇌에 규칙적인 양분을 공급함
6) 체중 줄이기
비만은 두통의 주요 원인임
7) 과도한 두통약 사용 금지
약물과용은 자체로도 두통을 일으킴
8) 스트레스 줄이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촉발하는 요인이나 상황들을분석하고, 생활습관과 사고방식을 전환함으로써 스트레스 예방함.
일단 발생한 스트레스는 최대한 빨리, 건전하게 해소함.
9) 금연
흡연 중단은 두통으로 인한 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예방
10) 정기적인 건강 체크
숨어 있는 복병이 있을 수도 있음. 조기 발견 조기 예방 및 치료. 특히 혈압관리 철저히!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중히 여겨라.
질문은 해답과 마찬가지 힘을 가지고 있다.
배움에 있어서 이해득실을 따지지 말라.
일상 생활의 타성에서 벗어나라.
남보다 뛰어나기에 앞서 자신을 뛰어 넘어라.
배우는 일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
-마빈 토케이어(Marvin Tokayer)-
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생활속의 노안 예방법]
30대 노안 환자 급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루 종일 각종 전자기기와 자외선 등에 노출되며 혹사당하고 있고, 또 최근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노안 및 노인성 안질환 발병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고 시야가 흐려지는 노안이 빠른 경우 30대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노안 초기에는 멀리 있는 물체가 큰 문제없이 잘 보이지만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는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물체를 또렷하게 보기 어렵고 눈에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는 증상이나타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신문, 책 등을 볼 때 불편함을 느낀다면 노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눈을 보호하기 위한 노안 예방법을 올립니다
1. 선글라스 착용 - 강한 자외선이 눈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외출시, 운동시 에는 꼭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주세요 특히 라식이나 라섹을 한 분들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2. TV 와 컴퓨터 모니터 위치를 15~20도 정도 조절하세요. 아래로 내려다 볼 수록 눈의 피로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3. 녹황색 채소와 밝은 채소 섭취 - 케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황색 채소는 눈 망막의 피해를 막는 루테인이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비슷한 효과를 내는 밝은 채소로 옥수수, 오렌지 등이 있으니, 간식으로 챙겨드시면 눈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겠죠?
4. 연어, 참치, 고등어 섭취 오메가-3 지방사이 좋은 건 다들 아시죠? 꾸준히 섭취해주세요!
5. 결명자차, 감잎차, 블루베리 결명자차는 결막염, 백내장, 녹내장 등 안과질환 치료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감잎차는 안구건조증 및 야맹증과 같은 질환에 도움이 되면,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안과 (최봉준 원장)-
글,이미지출처*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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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代謝症候群)
- 김정묵(내과 원장) -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는
순환과정을 이해하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하다
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모두 간으로 가고, 간은
이것을 포도당으로 바꿈.
3. 포도당은 피를 타고 돌다
근육세포로 들어가게 됨.
4. 포도당 혼자서는 세포로 못 들어가고,
문을 열어야 들어가는데,
이 문을 여는 게 인슐린 임.
5. 인슐린은 음식물이 들어올 때마다
췌장에서 나오게 됨.
6. 간에서 음식물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포도당으로 바꾸고 나면,
인슐린은 포도당을 2시간 이내에
세포속으로 다 집어넣음.
7. 그런데 음식물이 자주 많이 들어오면,
인슐린이 지쳐 일을 제대로 안하기 시작함.
8. 세포속에 포도당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고 피 속에 남게 됨.
9. 이를 "인슐린 저항" 이라고 함.
10."인슐린 저항"이 생겨서 포도당이 세포로
다 들어가지 못해, 식후 2시간이 지나도
피 속에 포도당이 많이 남아 있으면,
당뇨병' 이라고 함.
11.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은 일단 혈관을
나쁘게 하고, 혈관을 설탕에 절이듯이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고 염증을 일으킴.
12. 몸이 이 염증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피 떡이 생기게 됨.
13. 간은 세포로 다들어가지 못하고 피속에
남아있는 포도당을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을 함.
14. 이것을 '지방간' 이라고 함.
15. '지방간'을 간 주위에 지방이 달라붙어
있는 걸로 보통 상상하는데,
정확히는 간 세포의 저장공간을
지방이 채우는 것임.
16. 간이 일을 해야 하는데,
일하는 공간을 지방이 채우고 있으면,
일을 제대로 못하고 간이 악화하기 시작함
17. 백 명 중 한 명 정도는
'지방간'이 '간암'으로 됨.
18. 워낙 피속에 포도당이 많아 간에
지방을 채우고도 포도당이 남을수 있음.
19. 남은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옴.
20. 포도당이 오줌으로 나오는 단계가 되면
소변검사에서 “당뇨 입니다” 라는
통보를 듣게 됨.
21. 인슐린은 필요한만큼 췌장에서 만들어
지는데, 당뇨병에 걸리면 인슐린 저항이
생겨 세포에 제대로 포도당을 넣지 못함.
22. 인슐린저항으로 포도당을 20%효율로
밖에 세포에 넣을수 없다면,
다섯 배의 인슐린을 투입해서
100% 까지 만드는게 인슐린 주사임.
23. 피 속에 포도당이 많아지면,
혈관이 망가지기 시작하며 피가 걸죽해짐.
24. 피가 걸죽해지니, 심장은 걸죽한 피를
돌리기 위해 더 강하게 펌프질을 해야함.
25. 고혈압이 된다는 것임.
26.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오고, 피 속에 지방이 많은 고지혈증도 셋트로 오는 이유임
27.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세트로 잘 오니까, 따로 이름을 붙임.
28. 그 이름은 '대사증후군'.
29. '대사증후군'에 치료약은 없음.
병원에 가면 약을 줄텐데,
이는 치료제가 아님.
30. 고혈압 약은 고혈압이 안 되도록
치료하는게 아니라 혈압만을 낮춤.
31. 당뇨병 약도 치료제가 아니라
인슐린을 공급하는 것이고,
고지혈증도 치료를 하는게 아니라
콜레스트롤 수치만을 낮추는 것임.
32. 치료제가 아니라
증상 완화제 공급이라는 말.
33. 현재까지 대사증후군은
적당한 운동과 공복, 小食이 치료법임.
34. 사람은 공복,
즉 배고플때 먹는게 필요함.
35. 운동도 안 하고 자주 과식하면
당뇨, 고지혈, 고혈압을 통해
심장마비와 뇌졸증 등으로 연결됨.
◇ 결 론 :
평소에 적당한 걷기 등 운동을 하고,
매일 12시간 정도의 斷食을 하며,
항상 小食을 실천하여
노년 건강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小食과 絶食 그리고 매일 10,000보
걷기 만이 建康을 지키는 지름길 입니다.
우리 모두 실천하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멋진날 보내세요.
🛎 출처 :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김광준 노년내과 교수
🍀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행운의 날 되소서! 🍀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꼭 오기를
기도하는 일들이 다 응답하기를
언제 풀릴지 모르던 일들이
다~ 잘~ 풀리길~~♬
바라는 일들이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리길~
고민하던 일들이
마법처럼 잘 풀려주길~♬
생각지도 않은 기분좋은 일이
꼭~ 꼭~ 있기를~♬
하늘이 돕는듯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세상 만물인 당신이
잘 되기를~♬
그런 당신을 도와주길~~♬
♡♡좋은글♡♡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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