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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게시판 정모후기 2008년 4월 29일 홍대 정기모임 출석부 및 러브레터~!!
June02 추천 0 조회 169 08.04.30 10:5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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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닌뎅..? +_+

  • 작성자 08.04.30 11:08

    누나~ 패치하느라 힘드실텐데.. ㅠ_ㅠ 다음에 또 같이 세계여행해요~ ^^;

  • 어..그래.. 근데 그 대따 큰거 들고 홍대 가야햄..? +_________+

  • 08.04.30 11:23

    홍대 모임 원정가서 뒷풀이를 진행했더니 피곤해..ㅠ 그래도 참석한 사람들이 우리 간 곳을 모두 좋아해서 다행..ㅎㅎ

  • 작성자 08.04.30 11:24

    뒷풀이~~ 가고 싶었는데... 전공수업만 아니였어도.. ㅠ_ㅠ 갔을꺼예요~

  • 08.04.30 13:52

    wizy 오빠 오랫만에 뵈서 너무 좋았어요.. 뒷풀이에는 시간관계상 못갔지만 담에는 뒷풀이도 함께해요..

  • 08.04.30 14:28

    메롱// 나도 올만에 봐서 좋았어...소풍도 같이 갈거니 그때 못다한 겜 같이 하자..ㅋㅋ

  • 08.04.30 11:35

    원래 계획의 게임은 못배워서 아쉬웠지만... wizy님이 가져온 게임들은 다 섭렵했으니... 만족~ ㅋ 다음에 갈때는 게임 가져갈게~ 하지만... 다 룰을 몰라... 걍 지르기만 할뿐 ㅡ,.ㅡ;;; // 그나저나 다들 뒷풀이까징~ 체력도 좋으셔~ ;;;

  • 08.04.30 14:30

    저 게임 몇 개 없어요..ㅋ 더 배울게 거의 없을걸요...ㅋㅋ

  • 작성자 08.04.30 17:08

    게임 이름만 알면.. 메뉴얼보고 하면 되죠~ +_________+

  • 08.05.01 00:37

    wizy// 배울게 없다니요~ 벌써 하산하기에는 제 내공이 모자랍니다~ 이번주 토욜날 다즐링이랑 아미티스 배우러 갈거에욤~ ㅋ

  • 08.04.30 12:04

    재완. 가루. 매드맨도 올만에 반가웠다. 담에 겜 같이하자^진짜 올만에 "노틸러스"할려고..돌오빠한테 룰까지 주고 낑낑들고 갔는데.. 못 하리라곤 생각못했는데...결국..ㅠ 메롱이에게 잡혀 티츄 연속 2번..ㅋ 그래도 올만에 하는 6인 티츄~ 너무 간떨리고 재밌었음^^<-멤버가 재밌어서 일듯.. 가지랑 잎새랑 흥분하는게 재밌었음..ㅎㅎ

  • 08.04.30 13:51

    언니가 들고 온 게임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언니랑 함께 티츄해서 더 재밌었어요.. ^^

  • 작성자 08.04.30 17:08

    음.... 전 올드멤버분들하고 게임을.. 한번도 못해봤어요;ㅁ;

  • 08.05.01 01:01

    용 점수 25점에 쏟아지던 폭들의 분쟁.. ㅋㅋ 저희 지상과제는 다 필요없고 폭을 꽂아라? ㅋㅋ 넘 재밌었어요-

  • 08.04.30 12:26

    ㅋㅋㅋ 술이가 수리언니야~ 준영 수고많았어~ 난~ 후기는 있다 밤에 써야지~

  • 작성자 08.04.30 17:09

    역시... 저같은 불량지기는.. 이런실수도 해요~ ㅋ // 수정완료!!

  • 08.04.30 13:58

    충정로에서 후배 만나고 있었는데... 뒷풀이 냄새를 못 맡다니... 나도 다 됐다..ㅋㅋ

  • 어... 안녕~~ 잘가..

  • 08.04.30 13:58

    헉...가혹한 예야~

  • 08.04.30 14:31

    사실 급뒷풀이에 가까워서 모를 수도 있지요..ㅋ

  • 작성자 08.04.30 17:10

    뒷풀이.. ㅠ_ㅠ

  • 08.04.30 13:50

    준영아 나한테 러브레터 쓸거면 이쁜 편지지에 자필로 써줘 ㅋㅋㅋ 농담이구.. 홍대 가면 항상 밝게 맞아줘서 고맙구.. 누나는 니가 귀여워서 장난치는거야.. 그니까.. 삐지지 마~

  • 08.04.30 14:25

    메롱이의 "팻" 이라고나 할까?ㅋㅋ

  • 08.04.30 14:29

    '펫' 이라 좋은건가?ㅋㅋ

  • 작성자 08.04.30 17:11

    메롱누나 - 음.. 누나 오실때마다... 삐져야짐~ ㅋ // 비비누나,위지형 - 펫이라.... 저보단 메롱누나 이미지가.... ㅋㅋ

  • 펫..? 비싼건데... ㅡㅡㅋ

  • 08.05.01 08:59

    펫이라함은.. 가끔 쓰다듬어 주면서 갈구고.. 그러다 또 먹이주고..ㅋ

  • 08.05.01 23:41

    펫이라... 준영아 요리할 줄 아니? 청소는 잘 해? 나의 펫은 이거 잘해야되는데.. ㅋㅋ

  • 작성자 08.05.02 00:46

    음.. 요리는 패스...;; 하지만 청소는... 할잘 알아요 = ㅁ=ㅋ

  • 08.05.03 02:10

    메롱누나 .. 엄청난팻을 원하는구려..ㅋㅋ

  • 08.05.03 12:44

    한월이 너두 진정한 "펫"이 되려면 이런거 해야돼.ㅋ

  • 08.04.30 14:08

    이런,, 최근 거의 홍대 안빠지고 간듯한데,, 같이 게임을 안해서 그러나,,종종 놀러오라고 하니,, 매번 가면 안될라나,,,,;;;;

  • 08.04.30 16:26

    그런 뜻인가봐요..ㅎㅎㅎ

  • 작성자 08.04.30 17:12

    제가.. 워낙 기억력이 안좋아서....[털썩;] 그럼 다음주부터 매주!! 뵙겠습니다요!! ㅋ

  • 08.05.01 00:57

    시끌벅적 네비게이션 + 떠나가라 소란스럽던 ㅋㅋ 라시타 + 그리고 마지막 게임- 주는거마다 꽂혀, 들어오는거 마다 꽂혀 6인티츄 2판 넘 재밌었어요-! 저희 팀 마음이 무지 잘 맞은듯. 서로서로 주는게 다 폭.. ㅋ .... 다만 그 교환 패들이 전부 2,3 ㅋㅋㅋ 4같이 높은걸 주면 어쩌냐며 곤란해 하던 잎새님 기억에 남음 ㅋㅋ 간만에 실컷 웃으면서 게임 잘했어요-

  • 08.05.01 08:59

    나둥 나둥~^^

  • 작성자 08.05.01 11:47

    왠지 옆에서 하는거 보니까 너무 재미있어 보였음;ㅁ;

  • 08.05.01 12:00

    같은 편이어도 패 교환시 가차없구나 ㄷㄷ;;

  • 08.05.01 23:42

    귀여운 명화님 덕분에 티츄가 더 재미있었어요.. ^^

  • 08.05.02 01:52

    엇. 마사루님, 원래 안 그렇지만;ㅁ;.... 이 날 6인 티츄에서만은. 어중간한 패 넘겨봐야 물패니 마음의 부담을 버리고, 제발 가차없이 물패 털자던.. 그럼 밑져야 본전, 잘하면 꽂힌다는 팀원들과의 굳은 다짐으로..!;; 그 이후에 폭 꽂히는게 장난이 아니었어요- ㅋ

  • 08.05.02 01:58

    준영님 - 진짜 너무 재밌었어- ㅋ 시끌벅적 떠들썩하게~ 어떤 파티겜보다도 재밌었음.

  • 08.05.02 01:59

    메롱님, 정말 넘 재밌었어요. 우리 담에 또 해요!! /ㅁ/ 근데 8월에나 오신다니.. ㅠㅠ

  • 08.05.01 20:14

    ㅎㅎ 간만에 얼굴봐서 넘흐 반가웠다는...ㅎㅎ 빨랑 방학이 왔음 좋겠당~^^*

  • 작성자 08.05.02 00:46

    그르게~ 언능 방학해야 누나도 같이 달리지~ ^^;

  • 08.05.03 09:45

    전 설명을 조금 두서없이 하는편이라 설명 잘않하거든요 ㅋㅋ(기억력이...쿨럭;;;;;)

  • 작성자 08.05.03 15:42

    에이~ 잘 하시는거 같은데요~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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