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모에 초대 합니다.
보고싶은 친구님들 안녕 하시지요?
그렇게도 무덥던 날씨도 세월을 이기지 못 하고 가을이한테 쫒겨 가고... 선선한 바람과 함께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10월 정모는 1박으로 여행갈려고 했는데 9월에 추석이 있다보니 어정어정 하다가 날자가 촉박해서 결정 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여행 하는 기분으로 호반에 도시 춘천으로 정했습니다. 요즘 춘천에는 아름다운 명소가 많아서 축제도 하고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춘천에 사시는 은소님과 의논한 끝에 하루의 여행은 충분 하다 생각해서... 공지 올려 드리니 친구님들 많이 참석 하시여 즐거운 여행에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일시...10월 8일 (둘째 토요일)
▶만나는곳... 상봉역 9시50분 단체 이동이니 (
회비...20,000원 준비물...명찰.태극수건.물.(각자 좋아하는 간식)
식당.....남춘천 종가닭갈비(033-256-3777) 여행 코스 10시차로 상봉역 출발▶김유정역 하차▶40분 관광▶12시에 식당차로 이동 점심... 2시부터 춘천 관광▶스카이워크▶의암호인어상▶의암땜▶박사마을▶소양땜▶ 소양강처녀상▶MBC조가전 작품 전시장▶등..석식 막국수로 마무리 합니다. 김유정 문학촌▲ MBC조가전 작품 전시장(은소님 작품)▲ 만약 시간이 늦어 상봉에서 함류을 못 하시는 친구는 식당 전화 번호 입력 하시고
12시까지 식당으로 오시면 됩니다.
식당...남춘천역 하차 하셔서 육교을 건느시면 바로 종가 닭갈비 집이 보입니다. 참석자 명단(존칭은 생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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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02 23:32
농번기라 시골에 있유
하여튼, 무조건 참석해요.
죽전님 반가워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정모날 즐거운 춘천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워요. 그날 봐요.
반가워유...무조건 참석 한다니
정모날 뵙겠읍니다
나두참석유 "😆 😆 😆.🐄,.~~~^^^♡♡♡♡
방가~방가~ 어찌 된거여 만나서 얘기 하세나.
반가워요. 그날 봐요.
시합 안가는겨...^^*
함께 한다니 반갑네..정모날 보자
예심대장 명령에 복종 해야징. 참석 합니다.
시간 맞출려면 뱅기 대절해서 가야겠구만..어쩐담 ㅋㅋ
어~머 어쩐대유 넘 반가워서 비행기 한대 보내고 싶은데 부담 가지실까봐 ㅎ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죄송두 하구요 어째든 참석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정모날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조심해서 오세요.
반가워요, 그날 봐요
방장 명령에 복종이라......감사합니다
멀어서 고생촘 하시겠어요.
정모날 반갑게 맞이 합니다
호반의도시 춘천에서 아름다운추억 만드러 오세요.
즐거운시간 마음만 함께함니다.
마음만이라도 고마워요.
넘 멀어서 감히 오시라고 하기가......ㅎㅎㅎ
환절기에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묵헌 너무오래동안 안본것 같은데 바쁜일이 아직안끝나셨나?
멀리서 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날 춘천대첩행사가 춘천역에서하며 세계최고의 이글 에어쏘도한답니다
친구님들 추억에 남을 좋은 춘천정모가 될거에요
많이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은소는 손주가 일산에서 성당 세례식이있어 참석이 어렵군요
오시지는 못 하고 신경 쓰이지요 ㅎㅎㅎ
그맘 잘 압니다 걱정 마시고 일 잘 보세요 감사합니다.
손주가 세례 받는군요....
할아버지께서 당연히 참석해서
축하해줘야죠....축하 드립니다
참석 합니다,,,,,
동곡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는것 같군요
정모날 반갑게 만나요...^^
동곡님 반갑습니다 오래만이예요.
무더운 여름에 일 하시느라 고생 하셨지요.그래도 수확의 기쁨은 크시지요 ㅎㅎㅎ
정모날 즐거운 마음으로 맞이 합니다
오랫만에 뵙겠네요, 반가워요, 그날 봐요.
내일 상봉역에 9시 30분까지 갈께요
점순이 만나러 가야죠
아가씨 기다리다 예심이 목이 흔들린다ㅎㅎ
반가워 낼 보자구
시간이 되나보네...반갑네
내일 보자
네, 반가워요. 내일 만나요, 점순이가 누구신지???
잘알고 있겠지만 꼼짝을못하겠네.
춘천가는거라 좋아했는데 복이없어서
그러니 잘놀다가 오세요~
정모가 문제가 아니구 그렇게 아파서 어쩌냐
빨리 낳으라고 기도할께 치료 잘하고 담에 보세나
애궁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 나이엔 어쩔수없나봐
건강 잘 챙기고 다음에보자
@솔미 복이없어서 그런걸 어떻해요.
약올라죽겠구만.어째점점더아퍼~
집 컴퓨터문제로 카페에 못 들어왔어요.
내일 갈게요. 감사합니다.
두류봉님 반가워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내일 상봉에서 만나요
어서 오세요...
늦지않게..내일 뵐께요..
네, 반가워요. 내일 봐요....
12시까지 식당으로 가겠습니다.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