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운행은
정선 5일장일때만 1번 다니고
다른 날은
카페로 운행 됩니다
커피랑 과일 음료도 맛나고
옛날 간이역 분위기가 납니다
다행이 비가 안오고 날씨좋아요
바삐 다니고 있어요~
저기 안 대합실은 찻집~~
차 마시면 옛날 기차표 두장 줍니다
옛날 기차를 기다리는 ~~~
역장님은 피곤하셔~~
여기 안에서 차를 마셔요
5일장 하루만 기차 1번 다니고
대합실안에는 찻집 이예요
정선 장날에만 기차 1번만 다녀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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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나 전 역
손유
추천 0
조회 33
24.05.06 13: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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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기 좋아요.
큰비가 안 와서 다행입니다.
예천 용궁역도 요렇게 카페였는데 옆에 따로 새로 꾸몄드라구요.
작은 간이역이 정겨워요
그래도 기차가
5일에 한번식은 다닌다고 합니다
비둘기호 .
저 표 끈어서 교외선타고 이하늬 이모인 문인숙 선생님캉 꽤나 돌던 어릴적 옛 추억ㅎ
아고 세월이 무진장 지났네요 ㅎ
조심히 오셔요
날씨가 다행이 좋아요
이제 낙산사랑
오죽헌으로 갑니다
날씨가좋아여행하기좋으시겟어요 예쁜따님과온가족알콩달콩 덕분에구경잘합니다
ㅎ우산 쓰고 사진 찍은 모습이 완전 행복해 보여요~~👍👍👍
그래도 5일장에는 기차를 운행하다니 다행입니다..
운치 있습니다^^
예전의 정겨운 모습
중3때 시험 끝난 겨울
오전수업만 하고
부산진역에서
비둘기 타고
동해 아래쪽 겨울바다 여기 저기 친구들이랑
돌아 다녔었지요
추억돋는 역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