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 [Shoxx]ナイトメア 柩の『猫ふんじゃった』第 7 回 - 2

[4666YUKI]

안녕하세요.

안녕안녕안녕하세요. <<여기서 ども가 3번 연속타로...;;

오늘은 어쨌든 위험해. 앞으로 두시간 정도에 이 연재의?切이야… <<정말 무슨 뜻인지 모르겠씀!;;;

정말 위험한걸..

서둘러 쓰지 않으면 이번 달 쉬게 되 버려..

시다씨 언제나 초조하게 미안  . . . .   위험. 위험위험위험. <<여기서 또 やば가 연속타로...;;

그렇다 치더라도 한창 여름이에요. 전혀 텐션은 변하지 않지만.

모두는 어떻습니까? 초2007년 썸머의 보내는 정도는. 즐거워?

엔조이해? 제대로 수분은 속삭이며 조잘대

('水分は攝ってなんなん。'라고 써있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네요...;;;;)

아-. 무도관까지 앞으로 1개월인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아직 실감나거나, 긴장하거나 확실하지 않네-.

좀 더 지나면 확실 해지겠지?   훈의 종? 나의 금?(訓の鐘? 俺の金?)

맞다맞다, 최근『 스바라시 키코노 세카이(すばらしきこのせかい)』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게 또 빠져 버리게 되서.  에에.. 캐릭터가 좋아요.

그리고, 타이틀의 『 스바라시 키코노 세카이』라는 프레이즈가 굉장히 좋은 말이라고,

나 이 말 정말 좋아한다고, 문득 생각해서.

분명히 말해서, 지금 현제 이 세상, 죽을 만큼 최저인 일뿐인 기분이 들어.

뉴스라던가 봐도 그런 풍이 느껴지고.

그러니깐 아주 조금만으로 좋은 일이 있으면, 정말 좋은 일이 느껴지는 때가 많이 있어서,

텔레비전 보면서「이 녀석들 마비시키는 건가? 」같은

그건 모두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말이야, 어두운 곳도 자기 자신에게 비추며 확실히 관심을 가지고 받아 들여서,

그것도 지니고 있으면서 가슴 펴고『 스바라시 키코노 세카이』를 마음 깊이 생각해서,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라고 생각했어.

지금은 아직 역시 불만이라던가 이해 불능한 일 이라던가 있으니깐…

어라, 꼼꼼히 쓰고 있었습니다. 덧붙이자면

맛을 느끼며 쓰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었으면,.<<말이라고 하나? 진짜 이해하기 힘들었씀..-_-;

해안미.(ねんめご。)   다니합송죄.(んせまいす。)  어없목면..(いなけわしうも。。)

ダス。ダスダスダス。<<말장난?

다스. 다스다스다스

※앗, 코코아씨.  색은 초콜렛 & 크림이라는

메가톤급의 감매색(甘昧色) 입니다.<<달고 어두운 색?고동색을 말하는건가?;;;

곧 배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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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해석하느라 머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게임이야기를 시작으로 갑자기 진지해져서 말이 너무 어렵더군요...;;;

근데 저번 9월호때가 7회차였는데, 이번 10월호도 7회라고 써있던데...

쇽스의 실수인가, 아님 의도한건지...?;;;

[晴一]

저도 조만간 [스바라시키 코노 세카이] 살 생각인데~ 일단 월급들어오면...ㄷㄷㄷ

[낼름]

봐도봐도귀여운 코코아

[stan]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하신 거... 마감 인듯 합니다. 데드라인-.. 잘 읽었어효 :)♪

[4666YUKI]

아~문맥상 그런것 같군요~감사합니다~

[치바]

헛 무슨말인지 모르겠...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