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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알림방 수석운영자가 뽑은 꼬랑지글(10월 1일 ~ 15일까지)
산까치 추천 0 조회 161 03.10.18 09: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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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0.18 08:32

    첫댓글 우리가 10월 전반기에 우정과 사랑을 나누었던 맛깔스런 꼬랑지 글입니다. 꼬릿말 내용을 클릭하시면 해당글의 원본을 보실수 있습니다.

  • 작성자 03.10.18 08:32

    선정기준은 가급적 꼬리글이 9개 이상 달린 글에서 선정(없을 경우 조회수 참작)

  • 작성자 03.10.18 13:09

    힛~~~ 드디어 꼬리에도 나타난 당글공주~ 오실날이 그리 멀잖음을 느낍니다.....~~~ 까꽁^^** 당글공주야~ 주말 잘 보내렴...

  • 03.10.18 18:14

    내가 열내는 것두 애정때문이라면 할 말 없다. 산까치 내가 카페 오면 좋아할 사람 하나없다. 매일 사고나 치는 그런 인간으로 표현하는... 들이 좀 그렇거든... 나도 똑 같은 인간 되기 싫다.-정희

  • 03.10.18 21:24

    당글공주님 빨리오세요. 우리 사이 무슨 허물이 있길레.../ 우리 사이는 잘 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고...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를 이뻐하고 ... 시기..질투할 일도 없습니다. 오직 생긴대로 대머리까지면 까진대로 노는 것이고 옷이 없으면 홀딱 벗고 살면 되고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겁니다. 꿀릴 것도 없습니다.

  • 작성자 03.10.18 22:32

    에궁 당글이가~ 또 드러완네~ 그래도 널 좋아하는 사람 한번 꼽아 봐랏..열손가락 다펴도 모자란다.. 한번 세어볼까.. 산까치 해동이 해오름 해동이 싱거니 다리께애들... 에궁 그러고 보니 다 남자네.. 야~ 디따 행복한줄 알엇... 글구 빨랑 드러와~ 알찌..조그만 손으로 선물로 준 장난감 망가뜨러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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