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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집 공작소(소백목조건축연구소)---목조주택 .귀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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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건축 관련 하자 사례 목조 주택 시공 중 이거나 예정이신 분 보세요.(일부 지저분 주의) --- 화장실문제 퍼온글
농목수(윤세웅) 추천 0 조회 161 22.12.19 17:2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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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01:37

    첫댓글
    농목수님 잘 지내시죠?
    지성아빠 카페에 본 글 올렸던 당사자 입니다.
    이제 오픈 했던 벽체를 서서히 작업을 준비 할까 합니다.
    벽체 제거했던곳은 본 내용 댓글에 있듯이 6미리 시멘트 보드 를 준비 했네요.

    시멘트 보드와 기존 OSB 합판의 접합 부분에 필요한 마페이 아쿠아디펜스와 마페이 밴드를 구매 할려니
    소량의 제품은 없고,
    대신 울트라디펜스 와 울트라 방수밴드 는 소량 판매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데~
    이 제품으로 해도 될련지요.
    제가 지식도 짧고 경험이 없다 보니 잘 이해도 안되고 판단이 서질 않네요.
    해당 제품 사진을 첨부 할려니 서툴러 올려지지가 않네요.~

  • 작성자 23.01.20 06:08

    인단 등유난로등을 난방기구를 사용하셔서 제대로 건조해주시고 바닥에 틈새는 열풍기등을 이용해서
    건조해주시고 수분측정기로 측정을 해서 15%이허가 되게 건조해주시고 나서 작업을 해주세요.

    건조후 현상태에서 타이벡등에 방수지 + 내부합판 + 시멘트보드로요
    그렇게 작업을 해줄시 타일두께 하지면 윗부분보다 해체 시공하시려는 부분이 몇 미리 두께가 낮으면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테이핑 작업후 일액형방수재는 그 제품에 사용설명서를 읽어 보시고 마페이 제품?과 비슷하면 사용해도 문제 될것은 없답니다.

    하단부 재시공시 바닥 틈새 건조후 침투성 방수재로 도포하시고 다시 건조하시고 다시 도포 하시고 건조하시는 것을
    최소 2회 이상 해주신후에 하단부 작업을 권장드립니다.

    사진 올리기는 댓글 하단 웃는 얼굴? 옆에 사각형을 크릭하시고 사진을 찿아서 첨부하심 된답니다.

    같은 색상에 타일이 없으면 규격은 같은 것으로 비슷한 타일로 시공하시거나 조금 더 짙은 톤으로 시공하셔도 되고요.

    이왕 작업하시는 것 아랫부분 하단부 전체 타일을 제거하고 건조하고 말리고 재 시공하시는 것이 훨 이득일 것이고요.
    나머지 부분도 해체해서 확인 재시공시 좀더 짙은 색상에 타일로

  • 작성자 23.01.20 06:28

    @농목수(윤세웅) 포인트? 감이 되게 시공을 해주셔도 되고요.

    그리고 시공후에 타일 줄눈은 탄성에폭시로 검색을 해보시고 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https://cafe.daum.net/countrywoodhome/4LVm/264

    위 링크 참고하시고요.

    탄성도막방수재 소량과 타일본드등의 구매는 ?
    https://smartstore.naver.com/cement_diy/products/5195021312

    위 링크 참고하세요.
    제가 구매해서 이용하는 곳이랍니다.




  • 작성자 23.01.20 06:28

    @농목수(윤세웅) 사진을 크릭하심 크게 전체를 볼수 있답니다.

  • 23.01.20 22:03

    요즘 많이 바쁘실 건데 요래 상세히 작업 요령은 물론,
    제품까지 추천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해 주신데로 하나 하나 체크 해 가면서 진행 해 볼께요.
    작업 하다 궁금증 있음 언제든 자문을 구하겠습니다.
    설 명정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모든 일 대박 나시길 바라며,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 23.03.04 21:38

    농 목수님.
    잘 지내시죠?
    위 사진처럼 타일 틈새를 2월말까지 건조 했는데 신문지를 하루 종일 넣어 두었다가 봐도 습이 아주 약간씩 묻어 나와 건조 과정을 중단하고,
    아래 사진에서 처럼 타이벡 대신 두꺼운 비닐을 오려 부착후~
    아덱스 WPM003 일액형 탄성 도막 방수제를 두번 바르고,건조 과정을 거친 뒤,
    오늘 6미리 시멘트 보드를 부착 했네요.

  • 23.03.04 21:28

  • 23.03.04 21:32

    @잘될거야 손재주가 거의 제로인 제가 했기에 허접한 부분이 많지만
    우선은 농목수님 가르침 데로 최선을 다 할려고 하네요.

    OSB 합판과 시멘트 보드 사이 틈새엔 MR-

  • 23.03.04 21:34

    MR-887외장용 실리콘 실란트 을 쏘아서 헤라로 문질러 준뒤 현재 건조 중입니다.

  • 23.03.04 21:37

    여기서 궁금증 하나~
    방수씨트지 를 붙이기 전에 시멘트 보드 위에
    아덱스 WPM003 일액형 탄성 도막 방수액을 바르고 건조 후
    방수씨트지를 붙여도 되는지요.

  • 작성자 23.03.05 07:03

    @잘될거야 방수지 + 시멘트보드 + 일액형 탄성도막방수 + 타일입니다.
    이때 타이벡 대신 비닐로 하셨으니 단열재 쪽 비닐 표면에 결로가 생길수 있답니다.
    투과혹은 누기된 수증기가 확산 건조 조건이 아니느 비닐이라서요.

    시멘트보드에 일액형도막방수재후에 다시 방수시트는 아니 랍니다.

    보통 신축이면 투습방수지 + 방수합판 + 하단부 PVC방수시트 + 시멘트보드 + 일액형탄성도막방수 + 타일입니다.
    이때 합판과 시멘트보드시 쪼인트 테이핑과 전용 인 아웃코너 테이핑 처리해주고요

    외장용 씰리콘? 보다는 탄성줄눈이나 케라폭시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벽타일과 바닥타일 틈새부분을 좀 덜 건조하셨다고 하셨는데....

    등유난로를 가동하고 드라이기로 건조해도 되지 않던가요?

    합수율이 일정이상이면 토대부 목재에 곰팡이로 인한 부폐를 진행 시킨답니다.

  • 23.03.05 09:37

    @농목수(윤세웅) 첫 번째 비닐 시공이 아니라는 거군요.
    지성 카페 게시글 댓글에서 어느분이 타이벡이 없음 비닐을 대신 해도 된다고 한 거 같아서 했는데~
    타이벡 방수지는 소량 판매 하는 곳이 없더군요.

    농목수님 댓글 보니 제가 시공 한게 현재 순서가 잘못 된거군요.

    타이벡 방수지-PVC방수 씨트지-시멘트 보드-일액형 탄성 방수(테이프 병행)-타일 순 인가요?.

    뜯어 내고 첨부터 다시 해야 겠네요.

  • 23.03.05 09:27

    @잘될거야 제 생각은 현 상태에서 합판 과 시멘트 보드 접한 부분에
    WPM003+테이프 작업을 할려고 했엇네요.

  • 작성자 23.03.05 09:45

    @잘될거야 비닐표면에는 결로가 생기더군요.
    투습방수지는 습윤과 건조를 하고요.

    건축에서 가장 잘 판단해야 할것이 카드라 통신이 가장 문제랍니다.

    단 화장실 SCM천정 마감재 부분이 벽체 골조 상부 윗깔도리 부분보다 아래에 위치해서
    그 상단 부분으로 화장실 벽체 타일 뒷면 표면부에 수증기가 상부로 확산 건조되게 되어야 하고요.

    현 시공상태에서 타일 부착하시고 윗글처럼 상부로 수증기의 확산 건조 통로를 두세요.

    석고보드도 시멘트보드도 합판도 모두 통기성이 있는 재료이며 타일과 비닐등이 통기성이 없는 재료랍니다.

  • 23.03.05 13:30

    @농목수(윤세웅) 통기성을 간과 했군요.
    SCM천정이 무엇인가 검색해 봤더니
    흔히 얘기하는 돔 천정이더군요.
    저희집 화장실 두 군데 모두 SCM천정으로 시공 했었네요.
    윗깔도리도 생소해서 검색해 보았는데.
    다행이도 천정 마감재 부분이 벽체 골조 상부 윗깔도리 부분보다 아래에 위치 해 있어서
    별도 수증기의 확산 건조 통로를 두지 않아도 된다 라고 이해 하겠습니다.

    바쁘실 텐데 요래 시간 내 주시고 상세히 조언 해 주셔서 넘 감사 합니다.

  • 23.03.04 21:56


    추가 질문입니다.
    같은 화장실 한쪽 벽 타일 들뜸 현상이 생겨 줄 눈 제거 후 타일을 들어 내 보니
    사진과 같이 세라픽스 가 단단히 굳어서 제거하기가 힘드네요.
    어차피 타일 마감 할려고 농목수님이 추천해 주신
    아덱스 30 타일 접착제를 구입 했는데
    세라픽스 사이에 접착제 바른후 타일 붙여도 되는지요.

  • 23.03.04 22:00

  • 작성자 23.03.05 07:11

    @잘될거야 기존 호장실 벽체부분에 타일본드가 터일과 접착이 제대로 되었으면 벽체에 타일부착용 본드가 눌려서 붙어야 정상인데...
    현재 스텐헤라 자국이 그대로인것을 보니 벽체와 타일이 압착시공이 되지 않았으니 그냥 아덱스 씰리콘형 접착재로든 뭐든해서
    타일뒷면에 적장히 가장자리와 중앙부등 어느정도로 해서 부착후 잘 눌러 주심된답니다.
    주로 고무망치로 벽체와 타일에 접착을 시키는데.... 손으로 주먹으로 해도 된답니다.

    혹여 기다란 직선인것으로 현재 타일 2장이 탈락된 곳에 현재 붙어 있는 타일에 세로와 가로로 확인해서 지금 타일 본드 붙어 있는
    벽체 부분이 배가 불렀는데 좀 들어 간부분인지 아니면 평평한지 확인해서 탈락된 타일재 부착시 타일 접척재 량을 판단하시고요.

  • 23.03.05 09:30

    @농목수(윤세웅) 넵,
    타일 들뜬곳엔 구입해 놓은 아덱스D30 바른후 타일 부착하고 밀착하면 되겠군요.
    굳는 시간은 하루면 될려나요?

  • 작성자 23.03.05 09:36

    @잘될거야 최소 24시간 정도 후에 사용하심 된답니다.
    단 난방하시고 화장실 문을 열어 두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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