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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방 스크랩 (일기장 ,13),신경의 손상은 인체내 장기와,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됨
청솔 추천 0 조회 63 07.07.13 18: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일기장,13 >       

 

12월 7일

 

몇일동안 새벽 4시부터 밤10시까지 계속 물리치료를 하였다.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로나 졸음은 상처난 신경에서, 그 증세가 거의 나타

나게 된다.

새벽에 눈을 떴을때, 눈의 통증과, 졸음이 심하게 쏟아지다가도 저주파로 하체

를 두드려서 신경이 상체로 올라가고 나면 그런 증세는곳 사라진다.

이것도 2년가까이 반복적으로 증세가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거듭하고 있다.

신경이 끝없이 흘러내림은 몸속 장기의, 기능이 떨어짐이나, 몸의기능이 떨어

짐을 야기시키게 된다. 

신경이 손상되면서 염증이 생기기도 하며, 염증은 체내의 호르몬이 죽어서

생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악에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은, 질병에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면서,

질병에 시달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신경의 손상은 신경의 기능이 떨어짐을 야기시키게 되고, 신경의 기능이

떨어짐은 몸속 장기의 기능이 떨어짐을 야기시키게 되며, 이것은 마치

장기에 이상이 생기는것 처럼 보이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12월 8일

 

신경은 완치를 시킨다 하여도 어차피 또 흘러내릴것이고, 이것은 사람 능력

밖의 일인듯 하다.

 

 

 

12월 10일

 

힘겨운 하루의 시작은 언제나 고통속에서 또 시작된다. 

내가 선택할수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틀동안 움직였더니, 심한 피로감과, 어깨, 뒷목 1,2,3, 척추 주위의 심한

통증이 계속된다. 

신경이 회복될때나, 흘러 내릴때는 심한열이 발산된다. 

누워서 발이나 무릎뒷쪽에 저주파로 몇시간씩 두드리자 심한 통증이 나타나며

굳어있던 신경이 떨어진다. 

그런직후 일어나서 한참움직이고 나자 효과가 있었다.

 

 

 

12월 12일

 

1,2,3,척추 주위의 신경이 아물어가면서 팔굼치의 심한 통증과 손가락의 심한

저림이 계속된다. 

척추쪽의 신경이 회복이 되면서 팔의 신경도 같이 회복이 되는듯하다. 

아침에 눈을떠면 팔에 힘이없고, 눈의 이물감이나 통증이 계속된다.

 

 

 

12월 15일

 

지난 13일 누워서 하체를 저주파로 두드리며, 눈을감고 이방법 저방법

생각하고 있는데,  환상으로 아주 뚜렷하게 태화강 둔치의 직선도로가 눈앞에

보였다.

일어나서 약10km정도를 걷고나자 효과가 아주 좋왔다.

 

 

 

12월 16일

 

어제도 오후에 약12km정도를 걸었다. 

처음에는 아무 이상이 없더니, 10km를  넘어서자, 허리와 하체의 통증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 했는데,  흘러내리는 신경과 굳어있다, 움직임에 의해 

자극을받아, 떨어지는 신경때문에 나타나는 통증이었다. 

어제는 밤새도록 두통과, 편두통에 시달렸다.

두통은  목에서 항문으로 연결된 신경때문이었고, 편두통은 목에서 항문으로

연결된 신경, 양옆, 좌우로 올라간 두가닥 신경 때문이었다. 

이신경이 움직일때  편두통이 심하게 나타난다.

그리고 구토증세도 나타나게 되는데, 두통과, 구토증세가 같이 나타날때는

위장의 신경과 두통을 유발시키는 신경이 같이 흘러내리거나, 회복될때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12월 17일

 

요즈음은 신경이 상체로 올라오는 속도가 아주 느리다. 

흘러간 세월때문인듯 하다. 

지금은 10km이상을 걸어야, 하체에 자극이 조금씩 간다. 

신경의 흘러내림은 사람에게 있어 엄청난 비극이다.

 

 

 

12월 18일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눈의 상처난 신경 때문인데,  이것도 신경이 손상

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통증이며, 사람의 느낌이 그렇게 나타나는것 뿐이다.

신경은 허리,무릎,발,하체 전체에서 고루 고루 떨어져야 상체로 쉽게 올라온다.지금은 속도가 많이 둔화되었고, 운동의 강도는 점점 세어진다.

신경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흘러내리게 되며, 아주 어려서

앓던 병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병과, 유아때 나타나는

질병, 성인이 되어서 나타나는질병, 이런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12월 19일

 

신경이 손가락으로도 흘러 내려가게되는데, 허리쪽에서 상체로 신경이 올라

오게되면, 손가락으로 내려간 신경도 따라서 올라온다. 

여기는 어깨 1,2,3,척추 주위의 십자로 교차되는 지점의 문제로 시작되는듯

하다.

 

 

 

12월 20일

 

겨드랑이 밑에도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하체에서 신경이 상체로 올라오자 증세는 곳 사라진다. 

무릎을 굻고 오래 앉아서 버티었다. 

이것은 발등의 굳어있는 신경을 분리시키기 위함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여야 건강을 유지할수있는 이유도

흘러내리는 자율신경 때문일 것이다.

이것은 세월이 지나면서 하체의 둔해짐을 야기시키게 된다.

재채기는 목신경과, 코의 신경이 같이 흘러내릴때나, 같이 회복이 될때,

증세가  나타나며,  딸꾹질은 목신경때문이다.

명치끝과,목,척추, 이세곳의 신경은  안면 전체의 이마,눈,코,귀,치아,혀,이런

부위와 모두 연결이 되어 있으며, 이신경은 아주정교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명치,목,척추,신경이 흘러내릴때 마다,  두통,치통,혓바늘,코의 증세,귀의 증세,

이런 여러가지 증세가 각기 다르게 나타날때도 있고 같이 나타날때도 있다.

 

 

 

12월 21일

 

내가 신의계시를 받고있을때도 눈으로 볼수있는 것은 없었고, 모두가 느낌으로

느낄수 있는 일들이 였듯이, 자율신경의 회복역시 눈으로 볼수있는것이 아니라

느낌으로 느낄수있는 일들 이다.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것은 한참 지나고 난뒤, 발의 무좀상태나, 다리, 등쪽의

좁쌀같은 딱지 이런정도이다.

신경은 배꼽아래 10cm지점에서 엄청나게 상체로 올라왔는데, 지금은  배꼽

바로 아래와 배꼽위에서, 신경이 떨어져서 상체로 올라간다. 

이신경이 움직일때 척추쪽의 신경도 같이 움직인다. 

배꼽에서 직선으로 바로뒤, 척추쪽의 통증이 심하게 나타나다가,  하체에서

신경이 올라오면 통증이 사라지는것이 수없이 반복되고 있다.

 

 

 

 

12월 23일

 

신경이 손상되면서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나, 염증이생기는 증상은 마치

장기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일수도 있다.

뒷머리 신경이 흘러내리며, 기억력이나,집중력,판단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에

자주 시달리는 경우나, 위장의 신경이 흘러내리며, 생기는 염증,소화 장애,

신트림,메스꺼움,쓰린증세, 이런 여러가지와 신경이 하체로 흘러내리며,

생기는 하체의 가려움,통증,저림,염증, 이런것은 피부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신경 자체의 문제이며, 이것은 한순간에 나빠지는것이 아니라 

증세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반복이 거듭되면서, 아주서서히 수십년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나빠지게 된다.

 

 

 

12월 24일

 

사람들이 술을 좋와하게되는 이유는 내면의 고통, 즉 내면에 선의소멸 때문이

근본 원인이고, 환경적인 요인이나, 그외의것은 후자가 된다.

 

 

 

 

12월 25일

 

어제종일 무릎뒷쪽에 저주파를 붙이고 두드렸다. 

여기를 두드리자, 발과 발등의 신경이 떨어져서 상체로 올라온다.

 

 

 

12월 26일

 

어제는 약 6시간가량 움직였다.

상체의 신경이 흘러내리며 심한 피로와 졸음이 쏟아진다. 

운전중이나 식후에 졸음이 쏟아지는 이유는 목신경이 힘을 받거나, 흘러내리게

되면, 눈의신경도 영향을받게 되므로 나타나는 현상인듯 하다.

지금도 1시간넘게 앉아있자 눈의 신경이 흘러내리며 심한 졸음이 쏟아진다.

눈은 신체에서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증세가 빠르게 나타나는듯 하다.

 

 

 

 

12월 28일

 

어제는 약 8km를 걸었다.

효과가 조금 있었지만, 하체에 굳어있는 신경은 좀처럼 시원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환절기나 추운겨울에 나타나는 눈의 시림이나 눈물, 그외, 증세는 상처난

신경에 외부의 차가운 기온이 닿으면서 나타나는 증세 이다.

 

 

 

12월 30일

 

어제저녁 잠깐 움직이고 나자, 뒷머리 왼쪽, 중간지점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과 뒷머리의 화끈거리는 증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왼쪽귀, 바깥쪽의 통증과, 눈에서도 미세한 통증이 나타났었는데, 여기는 엄지

발가락 안쪽과, 발 뒷굼치에서 신경이 떨어져서 올라오는듯 하다. 

이부분은 머리속과, 눈, 귀로도 연결이 되어 있다. 

이증세도 오래전부터 가끔 증세가  나타나곤 하였는데,  그때는 신경이 흘러내

리며 나타나는 증세였고 지금은 그반대가 된다.

 

 

 

12월 31일

 

새벽에 눈을떴는데, 무릎, 하체, 전체가 심하게 저리고 결린다. 

하체에 굳어서 잘 떨어지지 않는 신경 때문이다. 

머리신경이 많이 흘러내리게 되면, 비듬이나, 가려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

된다 든가, 피부가 약해져서 쉽게 상처가 잘나며, 잘 낳지 않게된다. 

머리뿐 아니라,  발이나 그외에도 상처가 나게되면, 잘 낳지않게 된다. 

신경이 손상돠며, 나타나는 질병의 증세는 두통, 편두통, 만성피로,감기몸살,

몸살, 알레르기, 눈의 결막염, 코의 증세, 치주염, 이명, 신경성 위장병,위염,

변비, 치질, 전립선, 무좀,  습진,  온몸 관절의 통증, 어지럼증, 재채기,

딸꾹질, 음식이 잘 얹히는 경우,  손발이 차고 저린 경우, 히프나 발뒷굼치의

통증, 신경의 손상이 많아지게 되면, 하체의 마비증세도 가끔 나타나게 됨,

스트레스, 우울증, 뒷머리의 뜨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증세, 뒷목의 통증,

무릎 관절의 통증, 그외에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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