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방의 山河 미호천 발원지를 찾아서( 미호가 금강을 만나다.)
배병만 추천 0 조회 435 19.01.11 11: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11 12:25

    첫댓글 두분께서 고속도로 질주도하시고ㅋ잡혀가면 큰일인데 다행이 안잡히시고 가시는길 가셔서 다행이네요 그런데 너무 웃겨요^^~추운강길 조심히 다니세요^^~

  • 작성자 19.01.11 13:34

    이래 삽니다.
    혼자가면 심심하고 할배하고 가면 덜 심심하고
    일요일날 보입시더

  • 19.01.11 12:52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상을주셔야할듯 합니다
    처음접하는 자료라
    생소하고 공부를
    많이해야할듯합니다
    힘찬발걸음에
    존경과찬사를보냅니다

  • 작성자 19.01.11 13:35

    ㅎㅎㅎ 상은 무슨 상
    세월이 흐를 수 록 강은 오염되니 그동안에 많은곳 찾아 보려고 합니다.
    저야 올해 걸으면 대충 마무리 될듯 하지만 흘러가는 강은 그러지 못하니 안타까울뿐이죠
    설악산 언저리 갈때 한번 갑시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1.11 13:47

  • 19.01.11 13:28

    생쇼 지대로 하셨네요 쇼생크탈출도 아니고ㅜㅜ 암튼 노송님과 힘든길 잘 마무리 하셨네요 그리고 목욕은 일주일한번 하시는거라고요 컥:) 넘심하시네요 수질걱정도 좋지만 아침 한번 저녁에 한 번 하셔야죠 ㅋㅋ암튼 후기 리얼섹션임니다요 힘내시고 다음편 기대해요 홧팅!

  • 작성자 19.01.11 13:36

    일주일에 샤워 한번하면 안될까요
    그래도 될듯한데... 조만간에 한번 보입시더

  • 19.01.11 15:43

    부탁 하나 있습니다
    저도 강(천)줄기 한번 배워 볼려고 하는데
    실험삼아 제가 살고있는동네에
    공릉천이 있는데 이 공릉천이
    한강의 마지막 지루(천)인것같아
    그 발원지를 찾으니 한북정맥 첼봉 앵무봉 아님 도봉산 사패산 등에서 내려오는 물길인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릉천 발원지를 알수있을까요

  • 작성자 19.01.11 16:46

    도봉산과 오봉 능선 사이 계곡이 가장 길구요 전체 거리는 약 49km입니다.
    송추 폭포와 송추계곡 그리고 물흐르는 방향으로 쭉 내려 가시면 한강을 지나 서해 바다가 나오네요
    이곳도 가야하는 곳인데 좋은날 한번 잡아 보십시요

  • 19.01.11 17:21

    예전에 고속도로 옆에 뛰다가 벌금 물었을 적에 같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어디 터널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군요.
    아래로 갈수록 더러워지는 것을 어찌 할 수 없는지.....
    한강도 예전에는 많이 더러웠지만 요즘은 좀 나아졌지요.
    추위에 두분 고생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16 17:06

    수도 서울로 흐르는 한강은 깨끗하죠
    작은 강들은 지역 주민들의 무책임에 갈 수 록 더러워 지는걸 볼 수 있구요
    가다보면 좋은강도 만날것으로 생각해보며
    대장님과 함께 걸어 볼날도 기다려 봅니다.

  • 19.01.11 19:47

    터널 통과 어떻게 했나 궁금했는데 흑시나 했었는데 역시나네요.....ㅋ 겨울에는 산행보다 강행이 더 힘들것 같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피할 마땅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많이 어려울것 같네요. 힘든 강행기 잘 보고갑니다.

  • 19.01.11 20:37

    와우~
    진주네요 진주...배 진주..ㅎ
    무슨 어플이래요??

  • 작성자 19.01.16 17:07

    터널 통과 별다른건 없겟구요
    걸리면 벌금 낸다 생각하고 그냥 뛰는 거죠
    배진주 감사 합니다.

  • 19.01.13 02:14

    어릴쩍 외가집에 가면 형들이랑
    미호천으로 놀러가서 고기도 잡고 물놀이 하며
    놀던 기억이 아련 하네요,.

    찬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01.16 17:09

    예전에는 깨끗한 미호천 몇몇군데 깨끗함이 그걸 말해 주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그저 더러운 강으로 흐를뿐...
    아름다운 기억은 언제나 멀리 잇어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지부장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19.01.15 18:20

    그 할배는 누구인데, 맨날 말성만 부리고 다닙니까~~!
    초저녁에 생쇼,,, 무지큰 배낭 메고 뛰시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동영상으로 담아 놓았으면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줄낀데,,, 추분날에 미호천 걷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01.16 17:12

    할배 덕분에 아주 난리 부르스를 쳤죠
    그냥 물건넜으면 좋았을텐데...터널 동영상 누군가 카메라에 찍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할배 다음 호남길 다치지 말고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 19.01.18 20:03

    쉽지 않는 강길 저는 발바닥이 견뎌내지 못할것 같아 엄두가 나질 않는것만 같으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