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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http://cafe.daum.net/dobongbak)
목차
필자의 블로그가 검열당한 이유
본 운영자가 인터넷에 질겁하는 이유
지금 유행하는 펀드 투자상품들이 (상술)사기인 이유
IRP의 치명적 단점
개인들이 상위 10대 증권사들에 대항할 방법 + 추가 (1)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http://cafe.daum.net/dobongbak)
- 필자의 블로그가 검열당한 이유
박근혜 정권심판론 터지기 전 2016년 10월 초
중학생 때부터 운영하던 네이버블로그에
박근혜 탄핵 동참해 달라는 글 여럿 게시했다가
사회질서위반규정(기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우려)사유로 통째로 블로그를 삭제당하고 이용정지당했습니다.
같이 블로그 시작했던 친구도 프로그램 통합모드로 일일 3~4천 명 드나들던 중대형 블로그였는데
애써 키워낸 제 블로그가 털린 다음에 그 친구도 충격먹고 접었습니다
지금도 제 잘못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위초기 또래 중고교 애들한테 박근혜 탄핵에 동참해달라 홍보한것 자체를 반성할 생각 없어요~
탄핵시위의 진실은 박근혜 탄핵시위 초창기, 실제론 2030대들이 먼저 나섰고,
2017년 초반부터 리트윗하던 중고교학생들이 평화시위에 합세했습니다.
(당시 필자나 고교생들은 대입이 끝나서 출결 불이익 감수하고 모였음)
계속 운집하고 언론으로도 타니까 인플로언서들이 끼어들고 시위꾼들은 좌파니 선동놀음한거지;
간보던 중년층이 숟가락 얹을때 애초에 우린 말이 없었어요 .
그래놓고 1찍이니 2찍이니 2030대같은 정치혁명세대 상대로 배척경시 통속문화에 동조하는꼴을 보면 참;;
후대를 이끌어주지 않은 현 주류기득권의 이기심, 그 불명예에 반성이 있길바랍니다.
사건의 전말을 부정한 개새언론,
박근혜 정권에 반대하는 2030대가 좌빨분탕이니 선동놀음했었던 다음이나 네이버 이하 유사매체들도 이젠 망조에 들어섰던데,
그동안 쌓인 업보라 생각합니다.
이 사회가 갈수록 황폐화되는 주요 원인은 MZ세대에 있지않습니다.
차익에 대한 욕망을 그대로 MZ-H세대한테 세뇌하듯 사치 소비와 망상과 허영을 투영했던 X세대들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지금와서 조국 이재명같은 불한당이나 뽑고 죄를 참회해봤자 늦었다 생각합니다.
죄악을 만든 원흉을 두고, 사회구성원 모두의 연대책임이라 돌리는것은
투기와 버블이 모든 시민에게 동일한 영구 피해를 준다는 경제사를 부정하는 통속논리입니다.
왜 그러냐면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법률, 사회적의식, 생활문화, 소비의식)는 개개인들의 소비성향에서 만들어지지않고
사회의 기반으로써 생산력을 좌우하는 생산관계에서 비롯됩니다.
그 생산관계( 토지소유관계ㅡ 자본관계:노동착취관계) 에서 부조리 모순이 발생하면
당연히 기득권에 대한 저항은 필연적입니다.
그런데, 저항을 주도했던 10,20대를 사회적 구성원으로의 진출을 배척한다면
이후의 생산관계에서의 모순(과잉소득세, 편법증여, 임금체불(세계1위), 사회적 자본의 갈취)들을 더이상 잡아내질 못합니다.
미래계층 손 발을 포박시키고나서 우리의 목숨줄인 생산력을 책임지라는 소리가 가당키나합니까?
이민온 외노자들도 이나라 책임안집니다. 북한애들도 여기가 망하든 신경쓰겠습니까?
그놈의 AI도 노동 자동화는 해결못합니다.
폭력사회에 노출된 자국민 2030대들을 지켜주지 않으면 재기힘듭니다.
(대검찰청 범죄피해 통계 2009~2023 : 국내 남녀 20~30살이 전체 강력범죄 (강간, 살인, 교통, 재산사기) 중 피해가 가장 많음 )
전체 연령중 20대 피해비중
2021년 20대 남 35% 여 40%
2023년 20대 남 40%, 여 50%~
20대 대상으로 강력범죄 피해자는 10만명당 189명, 즉 미수를 포함해 연 9만4천여명에 달합니다.
여성들이 범죄노출에 가장 취약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금 10,20,30대 모계들이 머저리같이 보여도 철드는거랑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나이쳐먹었어도 철없는 사람 많습니다
공동체를 지켜주지말라는 각자도생, 알빠노같은 사회통속풍조(희생의 도덕률)을 제발 거부해주세요.
- 본 운영자가 인터넷에 질겁하는이유
전 지난 8여년동안 자정작용없는 광기의 사회를 목도한뒤 ,
20대 내내 악의 근원인 SNS에서 저의 흔적을 전부 다 없애려 노력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17년도부터 대동방송 보면서 추적당할까 봐 대학 입학 후 첫 휴대폰 개통하고 나서 시작한 카톡도 차명으로 크로스등록했고,
그마저도 카톡은 원천차단한 지 2년째입니다만.
앞으로도 국내 서비스는 물론 개인계정도 일절 만들지 않을 겁니다.
알뜰폰이나, 최신폰에는 죄다 패킹, 백도어가 있어서 ;;
누구나 실시간 도청된다고 밝혀졌잖아요. 지금 밝혀지면 뭐 합니까
그냥 저처럼 금융앱, SNS 전부 차단하고 구형 기종 쓰세요.
가능한 해외기종이나 애플기종 쓰는 게 안전할 겁니다.
하지만 통신중계는 시장개방이 안되어있어서 통신원가가 훨씬 싼 해외통신사는 못씁니다..
어차피 3사를 이용하는 한 저희들 행적도 그놈들 손아귀 위에 있습니다.
웹 팝업 광고창도 휴대폰이 감지하는 모든 소리와 캠으로 추정하고 끌여다 놓습니다..
모든 것이 통제당하고 있으니..
국가, 인터넷여론은 절대 믿는 게 아닙니다.
그냥 간단하게 XML로 자동수집기 만드셔서 수십 개 사이트 톰캣으로 연동시키고,
MFC 말고 조금 저렴한 언리얼엔진에서 트윈모션과 패스-트레이싱 시각화로 씬을 타임라인 만들어서 분류해 보면
기획여론조작이 얼마나 판치는지 답 나옵니다.
하지만.. 공적의 목적으로든 자작 크롤링 프로그램은 국내 언론규제지침상 공개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터넷에 배포중인 크롤링 프로그램들은 초기모델들이고..
상용엔진 응용, 상업성의 목적으로 GUI까지 해보실려면 처음부터 만드셔야합니다
타인의 프로그램은 개조자체가 불법인데다가 응용프로그램 공유 배포시엔 율라법도 꽤 까다롭기때문에 공개들을 잘안합니다.
또래 초등생이 창작물 저작등록 신고를 했더니 집안에 부과세 수백만원 쳐맞는 광경을 보고나서
이 나라는 저작자 권리를 신경도 안쓰구나..
그러니까 해외 저작권자 보호 제도(율라)엔 전전긍긍하면서, 국내인들의 재산상 권리 수호엔 의무심도 없는
그런 데카당스 집단이다 생각합니다.
구차한거 다 안해도 사는데 문제 없습니다;; 군중집단안에선 객관적 사고같은 상식이 바보 비정상 취급을 받는게 정상입니다.
비상한 지적능력 ? 금융지식 전문가?
다필요없습니다 그냥 상식대로 내 지식안에서 계속 확장하면서 살면 그만인걸요?
지금 금융혁신을 부르짖는 규제개혁 호소하는 개새들은. 모든 국민들의 금융정보들을 표적으로
고리업 못해서 안달난 사기꾼들입니다. 리츠 ETF로 따박따박 배당받는 게 낫다 이딴 워딩 쓰는 놈년들도 한통속입니다.
어디가나 사방팔방 호객꾼이 20대내세워서 똑부러진척 영어걸치고 일편단심 주둥아리 사시나무떨면 그건 공인된 개새끼입니다.
진작에 우리 대중들이 도덕적 결점을 구분만 할수 있었으면 지금 난리치는
트로트가수인지 범죄자새끼인지 뽕쟁이 감싸주는 X세대의 전유물인 개호로문화도 없었을것이라 단언합니다.
- 증권가가 영업하는 신탁상품이 사기인 이유
지금 유행하는 펀드 투자상품들이 (상술)사기인 이유
부연하자면
언론에서 거론되는 대체투자상품들은 전부 간접투자ㅡ 지분 투자 같은 위험자산들입니다.
위험자산은 개인퇴직연금 IRP에서 70% 비중을 넘기면 환급효과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수수료율이 폭등합니다.
안전자산이라 생각해 사뒀던 국채가가 시장, 금리리스크로 가격이 폭락하면.
위험자산비중이 레드라인을 넘기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연금계좌의 최악의 수입니다.
많이들 착각하는 것들 중 달러, 채권, 금, 은, 국채는 전부 안전자산이 아닙니다.
버냉키는 과거 2002년 부채한도논쟁 당시 FOMC에서 위와같이 밝혔습니다.
지금의 언론의 어조는 안전자산처럼 착각하고 사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ETF, 리츠는 지분투자라서 단일채권과 달리 만기 시 수익률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들어갔으니 지불불일치라는 큰 리스크를 안고 있는 위험자산이라 불리는 겁니다.
긍정론자들은 불경기일 때 이자율이 오르면 자산수익률이 떨어지고 상품가격대폭락(현물과 화폐 간 지불불일치)일어나면
신용(돈)만 증발하는 화폐붕괴(화폐기근)을 빼놓아 이야길 하죠;
실제 자산수익률이 떨어지고, 조달비용이 올라간단 얘기도 빼고,
오로지 주주요구수익률(실제수익 아님) 이것으로 미래수익을 추정해 버립니다.
앞뒤말 다 자르면서 언론에다 고금리엔 수익률이 올라간다. 이렇게 짜깁기를 하는 것이죠.
그러고 나면 실제수익률이 고시된 수익률보다 저조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 사주받아 과대광고 해놓고 실제 수익은 없었다는. 해명 사죄하는 기사가 없습니다. )
여기서 화폐붕괴는 화폐기근을 말합니다. 줄돈을 자신들의 수당/보수로 날려먹고 없으니까 부도가 나는겁니다
원금보장형이라 붙은 저축성 상품들은 어느 정도 모순의 시점에 들어 화폐붕괴가 발생하면
상업용 부동산 같은 무형자산의 상품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가장 위험합니다.
이런 시장교란은 하이일드(정크) 채권 대학살의 기본메커니즘입니다.
증권가에서 매차 거론되는 운용수수료율은,
개인고객들의 만기수익률 불일치(지불책임)를 충당하거나, 조달비용을 헷지할 목적입니다.
건설사의 책임준공과 똑같이 . 신탁사/증권사는 환매에 대한 책임지불을 이행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의 불경기의 최악의 경우를 빼놓고,
호경기일 때의 수익을 근거 없이 가정하고 추천하는 것들은 경계하셔야 합니다.
현재 리츠들도 수익률이 조작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언론에선 콧방귀도 안끼고있는 ELS를 보세요.
환매조건이 붙었지만 그 조건을 상실하면 실제론 원금보장이 안됩니다.
환매조건이 투자자한테 불리하게 적용되요
금융권애들은 이용수수료로 대폭 뜯긴건 투자자가 무지해서 당한거라고 깔깔깔 놀립니다.
IRP 연금통장을 보더라도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율조정은 이런시기에
자산의 가치가 폭락하기 때문에 절대 못지킬수밖에 없습니다.
IRP하시는 분들중에
위험자산비율이 70%에 근접한다고 경고하면서
손실안보시려면 안전자산을 더 매수하시라 매수권유 문자 받아보지 않으시나요?
그게 영업어장입니다 ;;
이제막 은퇴해서 모진 비굴함을 견디며 모은돈으로 여생 잘 살아보려고 했더니
정작 재산의 경영권이 타인들의 지시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삶을 사셔야겠습니까 ?
그리고 안전자산이라고하는게 당체 무슨 말입니까?
모든 자산은 안전하지가 않아요 ;; 그 위험/안전 금융상품은 구별없이 전부 증권이며 위험자산입니다.
매수안하겠다 판단하고 위험자산을 팔면 오히려 매매대금에 대해 종소세 폭탄을 맞습니다.
알고보면 전부 손실늪인데 맹목적으로 살수밖에 없게끔 고도의 심리판을 짜둔것입니다.
모든 손실 리스크(금리,시장)를 투자자한테 떠넘겼으면서
어떤 금융상품이 안정적이다. IAS IRP가 안정적이다 이런말을 하면 로망을 가장한 상술이니. 거르는게 상책입니다.
- 개인들이 증권가에 대항할 방법
개인들이 증권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증권사들이 판매하려는 온갖 신탁사들의 파생상품을 100% 거르시고,
지금 부채율이 올라가는 상위 10대 증권사들을 보면 대북송금을 지원하는지 영업기반이 상당히 부실해지고 있습니다.
자산건전성은 아직은 망가지지 않아서
현금이 고갈되고 하나씩 망가질 때 건전한 자산을 매각을 할 텐데.
초창기 매집했던 우량 영구채 30년짜리들이 나올 겁니다.
그걸 노려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영구채 사면 폭락해서 망한다 모든 언론이 공포분위기 조장할 때가 사는 때입니다.
결코 금융업계는 자신들의 알짜 자산들이 개인들에게 넘어가길 극도로 싫어합니다.
왜 증권가는 영구채 폭락을 주장할까요? 그건 영업맨들이 팔아야하는 영업상품이 아닙니다.
영구채가 팔려나간들 자신들에게 수당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금융투자자들의 자원분배가 영업상품 영역밖에 있는 영구채에 치우칠까봐
매수를 못하게 막으려는 고도의 기싸움, 심리전이기 때문입니다.
증권가는 오직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쓰레기로 채울 궁리만 하는 뜨네기 집단입니다.
언제 국민들 재산갈취했냐는듯이 증권가 얼굴마담들나와서 추천하는 상품들은 전부 쓰레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누가 돈벌었다더라는 이야기는 가장 지수가 고점에 있을 때 언론노출 빈도율이 가장 높구요 ,
바람잡이 댓글들은 대부분 블라인드에 포진되어 있고,
비교질 문구로 어그로로 수만 명 이목 끌고 시간차로 삭제되는 것 때문에 기록에 안 남습니다..
요즘은 선전 선동의 방향이 단발적이고 폐쇄적입니다.)
증권가가 말하는 금융상생 운운은 자신들의 수임료, 수당 보수가 넉넉할 때 나오는 말인데,
정작 자신들이 말라죽어갈 땐 금융선진이고뭐고 국민상생이란 말이 없어지고
편법과 단합을 자행해서라도 한 푼이라도 신탁사 고객 재산 뺏어가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여기서 돈줄 더 말리면 금융권들은 충성하는 파블로스의 개새끼들을 풀어서 서민들 상대로
타인들 인생에 잣대 들이대면서 교육을 빙자해 호객행위를 할텐데,
주식부동산 투자하면 인생 망한다, 연예인 앞세워 언제까지 그렇게 살거니 멘트 치면서
자신들의 안전한 저축성상품(전혀 안전하지않음)에 가입하라 애새끼 다루듯 버럭 호통을 칠 겁니다.
당연코 현금 급하니까 저 지랄을 하겠죠?
꾼들이 설명을 할땐 말이 대체로 화려합니다.
형용사가 명사주변에 휘갈겨있으니 들을때는 화려하죠 ;
그런데 증명에는 명사만 쓰이거든요 ? 그래서 명사가 무얼 뜻하는지 꾼한테 반문하면
십중팔구 변명을 회피합니다.
그러면서 아주 구체적으로 수익을 단정짓는데
처음부터 만기수익률이 불일치하고 이윤이 불투명한
파생상품들을 불확실하게/ 긍정적으로 모사하는것 자체가 상술이구요,
그런 불량상품을 파는 영업꾼은 양심의 가책이 없는겁니다
그냥 금융권애들은 배타적 성격이 짙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절대 재산권을 남한테 기탁해 안정을 취하려고 하지 마세요.
재산의 경영권은 오직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존엄과 인권이 있는 겁니다.
제가 작성한 재무분석글 원글은 대부분 이 카페가 유일합니다..
여기 카페에 적은 원문은 간단하게 요약한 거고,
접근법은 한 파트당 A4로 수십 장씩 적어서 책자로 분류해 두고 보존 중입니다.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http://cafe.daum.net/dobongbak)
첫댓글 저도 SNS 안해요....
콩나물님 늘 감사드립니다
콩나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재능기부가 쉬운일이 아닌데..의외로 귀찮은 일이 많아지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은행에서 펀드상품이 처음나올때 은행직원들 거짓된 정보로 영업하다 원금손실 본사람들 많았죠...또한 증권사 조차 거짓정보 흘려서 개인투자자 농락한거나 기업이 주식조작 해서 지들이 원하는 판을 짜놓고 이런 개사기판에 불나방과도 같이 뛰어드는 개미들이 얼마나 많은지 망해도 이들은 불패신화처럼 맹신을 하는걸보면 그저 혀를 차네요...
이나라 주식은 그저 사기판에 지나지 않는게 어제오늘은 아니지만 이게 아직도 행해지는게 어의가 없구 한번도 이거에 대해 손을 본다는것도 없으니 참 웃기는 세상같네요
제친척들 몇몇은 현재 주식잘못하여 지금 길거리에 나앉는 상황까지 보면서 망하면 진짜로 손절하게 되더군요...
대한민국에선 그어떤 투기든 투자든 그저 멀리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나라는 수십년이 지나도 똑같은 짓을 해도 그걸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것 같네요...
이놈의 탐욕인간들 얼릉얼릉 정신들좀 차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 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글을 보면 너무 감사하고 대단해보여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콩나물님 ^^
바른 견해 갖도록 해주신점 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력이 딸려 몇번더 봐야겟네요 늘 좋은글 좋은 의견에 감사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와 증권가 금융쪽 전문가 사기꾼들 조심 명심하겠습니다
콩나물님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기존의 리스부채의 대한건의 글 sns나 인터넷이 사기치는 언론의 방식
주식에서의 표면 산업의 지표와 알짜 영구채를 뱉어내는 때 작가님이 말씀하신 말씀과 일치되는것이 많아서 여러번 읽어보려 합니다.
부족한 저희에게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과 콩나물님과 같은 분들때문에 많을것을 알게 해 주심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재능기부 감사합니다^^
다시 곱씹어 보게 되는 글 고맙습니다.
증권가와 금융쪽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받아적자.. 금융권은 전부 멍멍이..
세상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대동님들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