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랑 지난주말에 경남 통도사 옆
《작괘원림》이란 곳에 다녀왔어요~
마치 수목원처럼 꽃나무도 많고 잔디밭 위쪽으론 팬션도 있었어요~
커다란 까페 공원에서 강아지들과 잡기놀이도 하고 도시락도 먹었답니다~ 봄이가 너무 신나했어요!
물론 아빠 노래도 너무 좋아했구요~♡.♡
(근처엔 작정천도 있다고 해요 저흰 못갔네요^^;;)
사실 오늘은 통도사를 먼져 가려고 했는데 주차장에서 되돌아 나왔어요 너무 사람이 많아 기다리다....ㅜㅜ
이번 주말에는 봄이가 계속 아파 집에만 있을것 같아서 지난주 봄이네가족여행기를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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