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주되었는데요. 첫애때 2센치밖에 안열려서 그만 수술했어요.
참고로 전 린산부인과 김흥수원장님인데. 아직까지 시도만 해보자고 그러면서 위험성을 강조하네요.
혹시 린산분인과에서 브이백 성공하신분 있으시면 좋은 답글 좀 부탁드릴게여.
많이 초조하고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