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만 내린다 실전성은 거의 전무하다. 국내 티벳밀교 수행자들중에 영가 제령능력 갖춘 사람들은 단한명도 없다
국내에 김영기법사나 김세환 법사가 퇴마사로 유명한데 이들은 손으로 수인을 맺고 다라니 진언을 독송하는 삼밀수행을 했지 티벳밀교를 공부한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신라 밀교와 일본 진언종 계열의 밀교를 중기밀교라고 하고 후기밀교는 티벳밀교로 분류한다
중기밀교와 후기밀교의 차이점은 생기차제 말고도 원만차제 수행법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한다 . 생기자체가 본존불 관상 수행이 대부분이라면 원만차제는 호흡·차크라 같은 몸을 쓰는 에너지 요가 수행이 핵심이다.
중기밀교는 관상·의궤가 90%라서 형식적으로 보이지만 실전으로는 중기밀교가 최적합화 되어있다
한국에서 스님인지 무당 인지 날라리인지 정체를 알수없는 유명 퇴마사들이 일본의 중기밀교식 수행을해서 제령 능력을 얻은것으로 결론났음에도 티벳밀교가 실전성이 있다는 말에 웃음이 나온다
티벳밀교가 실전성이 최고라면 국내 유명 퇴마사들은 전부 티벳밀교수행을 해야하는데 그러나 현실은 이상한 도가계통의 수련과 일본 진언종 계열의 수련이 주류이다
국내에 설오스님인가 뭔가하는 비구니가 티베트에서 7년간 체류하면서 거기 린포체로부터 나로육법을 전수받았다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대단한 신통능력을 가진것 같지는 않았다 일반 조계종단의 스님하고 별반차이 없다는 것이다
그스님이 할줄아는것은 티벳의 유명하다는 린포체들을 한국에다 모셔와가지고 재가자들에게 관정의식하고 그런게 전부이다
티베트에서 하는 원만차제 수행은 티벳밀교에서 배우는 것가지고는 절대로 할수없는 수행이다
중맥을 열기위해서는 단전에 축기를 해야하는데
그러한 축기 를 하려면 몸안의 기경팔맥이 전부 열려있어야 한다 임맥 독맥을 전부 열어야하는데
그러고자한다면 요가의 본고장 인도에서 아사나 요가를 배우거나 중국 의 10기공중에 최상승 공법인 장밀공, 혜련공 밀종공 천주기공등 의 기공을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
원만차제 수행 중에 가장 아래단계이 뚬모 수행할라고 하면 중국의 도가 수행을 필수적으로 배워야 하는 수준이다
중국 도가수행을 배우면서 중국인보고 짱개, 공산당 쓰레기라고 욕하는거 보면 밀교 수행자들의 졸렬함에 비웃음이 나온다
몸의 정을 기로 만들어서 단전에 영열을 일으키는 연정화기 대주천 과정이 툼모와 별반 차이가 없음에도 밀교의 원만차제 수행이 선도의 단학과 별개의 수행이라고 거짓말을 밥먹듯이한다
티베트 나로육법의 최종단계 환신성취가 선도에서 말하는 양신출태와 본질적으로 같은것임에도 티벳 밀교와 선도가 다르다는 졸렬함을 보여준다
당연히 후기밀교 원만차제 수행을 배우기 어려운 이유는 티벳 본고장에서 요가를 가르칠 능력자가 없기때문이다
티베트에 12경락과 나디 차크라를 아는 놈이 있긴 하던가..? 그런거 배울라고 하면 옆동네 인도에가서 전통 힌두교 수행자 한테가서 배워와야한다 후기밀교에서 가르치는 원만차제 수행법은 전부 힌두교의 요가수행을 베껴온것이다
힌두 수행법을 따와서 밀교의 것으로 가공했기에 힌두 요가 수행과 유사한게 상당히 많다
중국 기공과 인도요가를 배워서 호흡선의 기초를 닦아야하는게 티벳밀교의 현실이다 밀교의 본고장 티베트에서 기수행같은거 가르칠 능력자 따윈 단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후기밀교 배우기 어렵다고 하는것이지 국내 밀교 수행단체에서 중국 기공 안가르치는 놈들 나는 단한명도
본적이 없다 중국기공을 배우고 나서 밀교에 입문하면 일반인 하고는 비교할수 없는 성취를 이루어낸다
설오란 중이 기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수행자가 아닐테고 그래서 나는 그 비구니가 티베트에서 뭘 배워왔는지 짐작할수있다 손으로 수인맺고 본존을 관상하며 다라니 진언을 하는 수행을 했을것이다 할수있는게 그것밖에 없지 않는가 앞전에 말했듯이 티베트에서는 아사나 요가를 가르칠 능력자들은 단한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근데 설오가 티베트 에서 한 수행은 엄밀히 말하면 삼밀수행이라서 후기밀교가 아닌 중기밀교에 해당하는 것이다
몸을쓰는 에너지 요가를 하지 않고 삼밀수행을 하면 그게 일본 진언종 계열 수행이란 뭐가 다를바가 있을까../
중들이 평소에 운동을 얼마나 안하는데 다리를 쫙쫙 찢는 요가수행을 제대로 할수있겠는가..?
티베트밀교 하는 놈들이 배꼽 호흡을 뚬모라고 지랄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단전호흡이다
단전호흡 가르칠려면 인체를 구성하는 뼈와 근육 신경계 전부 알아야하며 임맥과 독맥을 포함한 인체의 모든 경락을 알아야한다 그런 전문가가 티베트에 있기나 할까..?
한의학지식에다 인체 해부학까지 전부 알아야하는데
그래서 후기밀교를 배우기 어렵다고 하는것이다 차라리 중기밀교에 입문해서 삼밀수행으로 업장을 정화하는게 더빠른길이지
국내에 알수없는 수련단체들이 티벳에서 나로육법 을 배워왔다고 지랄들하지만 몸이 안되는데 호흡선이 될리가 만무하다 호흡은 횡격막의 수축과 이완으로 이루어지는것인데 횡격막이 굳어있으면 기본적인 호흡도 안될뿐더러 축기는 더더욱 안된다
수행의 기초를 중국과 인도에서 배워와야하는게 현재 밀교 수행의 실태이다
필자는 티베트 나로육법에서 가르치는 전식이나 환신수행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다
나로육법 수행의 최종 목표는 빚의몸 환신을 성취해서 윤회의 업력으로 부터 탈출하여 영원한 영생의 삶을 사는것이다 근데 이게 도가에서 말하는 양신이랑 뭐가
다른지 알수가없다
세상의 모든 쾌락을 누리기위해 영생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 자아를 유지하고 환신을 성취하여 세세생생에 보살행을 할려고 하는것인지 밀교 수행의 목적이 불분명해진다 .
티벳밀교와 도교의 차이점을 나는 전혀 찾지 못했다 도교의 도사들을 보면 속세를 버리고 산으로 칩거하여 평생의 일생을 수행만하며 여생을보내는데 이들의 수행목적은 신선이 되어 불로불사하는것이다 이거나 밀교 수행의 환신이나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수가없다
밀교에만 주문수행이 존재할까..? 중국 도교에도 옥추경같은 주문수행이 존재한다
필자는 중기밀교에다 호흡선을 합쳐서 수행 할뿐이지 도교에서 말하는 불로불사인지 개나바리인지 그런거 목표로 하지 않는다 만인들이보는앞에서 환신을 증명한 밀교 수행자들이 단한명이라도 있던가, 전부 신화속의 창작이야기거나
판타지적인 소재이다 ,
밀교수행을 어떻게 현실에 접목시킬지 생각해봐야지 허구의 상상에 기반한 판타지를 추구하면 안되는 것이다
첫댓글 연신환허가되어 양신이 백회출신하여. 삼년유포하고. 신들과어우러져 놀면 카지노에서 대박나는거 보다흥미롭겠죠
나는 고독한팔자라 이생에서 되는일 없고 무료하게삽니다 돈복이 없으니 여복도. 없어서 다른세상과 연분을 만들고자 양신출태를목표로 수행하지만 어느세월에 이루게될지 막막합니다
자신이 전생에 공덕을 지어놓은게 시냇물의 조약돌수준 이라면 이번생에 서 단순 수행만 가지고 멸진정을 얻을수 있는가.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만 도가와 티벳불교에서는 멸진정 무상법인을 빛의 몸을 얻어서 중음게를 해탈한다 그런식으로 해석을 하더군요
내가 선근공덕 쌓은게 얼마 안되는데 시방법계의 불법승들이 나에게 영생의 몸을 허락해줄까 생각을 깊이 해봐야 할것입다 단학 수행을 열심히해서 배에 단을 맺으면
그게 양신으로 이어지는지, 제가 xx영우 스님밑에서 밀교수행을 하는데
그 스님 말로는 티벳밀교는 뚬모 수행만 하다가 평생을 보낸다고 하더군요
뚬모수행은 했으니까 중맥을 열기는 하겠죠 밀교에서 말하는 중맥은
선도에서말하는 충맥이랑 같은것이고, 연기화신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거기서 더나아가지
못하고 끝나버리는게 99프로입니다 자신의 선근공덕이 한반도를 뒤덮을 정도로 무량하지 않다면 중맥을열어서 색계4선정 얻는것에서 끝나버릴뿐이고 무색계로는 나아가지 못합니다
여기서 본인은 판단을 잘해야합니다 계속 수행을 억지로 이어나갈 것인지 연기화신을 해서 얻은 의통능
@radeus12 의통능력으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지
자신의 선근 공덕이 적다고 하면 수행을 더이어나가기 보다는 하루빨리 하산하고
육바라밀을 실천하는게 최선일것입니다
티벳불교의 문제점은 보시지계 육바라밀 수행없이 그냥 나로육법 수행으로 즉신성불 하는
수련기술에만 집착하기 때문에 엄청난 폐단을 낳게되었습니다
달라이라마는 중맥은커녕 소주천도 못한 인간이고, 제대로 선도수행하신분은
달라이라마가 빙의된거라고 말하더군요
자신이 공덕이 별루없다면 대부분 중맥열고 수련이 끝납니다 국내 요가 수행자중에 이영일이란 분이 계시는데 유투브에서 쿤달라니 명상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계시고 그분도 요가수행으로 중맥여는게 끝이었고, 한국 밀교 계통 계열에서 유명한xx영우 스님도 중맥열고나서 그게 끝이었습니다 전세계 수행인 99프로가 색걔 4선정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저의 전생 공덕이 조약돌 수준인데 깨달음은 아예 물건너갔고 100생을 살아도 불가능할것같습니다 그래서 육바라밀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radeus12 그 만암스님이였던가 동국대학교 설립자 이시 잖아요 진정한 대승불도를 실천하신 분이죠 그분처럼 육바라밀 수행을 하며 단학 수행을 하는게 최고의수행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 스승인 xx영우 스님도 그런식의수행을 한답니다 평일에는 사람들 치료하고 퇴근시간에는 개인수행하고 그런식으로요
똥주머니. 차고 혈당기계. 달고 다녀도 그러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경락조율 침술이 있다는거를 모릅니다 실력없는침의사들때문이기도하지만 록펠 러의 정부로비와 무식한 정치 탓이 더 큽니다 내가 배운 침술 역술. 주술. 단학은 무두 사장되고. 있습니다 세상 은 극도로. 무지몽매해졌습니다
한자를알아야 침술을 배웁니다 강릉 포교당에서 침술학원을 한적 있습니다 포교당에서 설법하고 부설로열었지만 노인들네명이와습니다 기억한게많은 침술이라. 소년들이 배워야합니다 정부와한의사들이 반대하여 돈벌이는 안되지만 아카데미는 가능하지요
가족침의사 ! 고려해볼만 하지만 소년들은 관심없습니다 침치료 받으러 오는 것이 퇴행성괸절염 만 옵니다 연골이 소모되었는데 침맞으면 연골이 재생되나요 사주명리 하니 다 망해버린 사람이 옵니다 사업하기전에 멀리 보고진퇴시점을 알아야 하는데 망해버려 요금도 못내고 공짜로 보러오는 사람뿐입니다 역술 침술. 서세 간교한 세뇌교육때문에
망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