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소나타 아티카, 감마레이, 블라인드 가디언, 스트라토 바리우스는 멜스메라고 보면 됩니다. 감마레이 같은 경우에는 멜스메라도 정통 헤비메틀적인 성향이 강하고 스트라토바리우스는 네오클래식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멜스메는 어두운 가사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_- 창시자인 헬로윈이 진지함과는 거리가 머니
블가의 가사는.. 멋지죠~
앙그라도 멜스메인가요?
앙그라 멜스라기보다는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성향이 사삭 섞여있죠 멜스로 많이 분류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릅니다 아이언메이든 정통메탈 메탈리카 스래쉬 레이지가 파워 메탈이던가? // 근원 누가 스트라토가 네오클래식이래? 클래식적 요소는 있어도 네오클래식하고는 달라
잉? 예전에 웹진에서 어느 평론가 양반께서 네오 클래식이라고 분류를 해놨던게 기억나서 ㅡ.,ㅡa
평론가의 글들은 몇 명빼고 믿을게 못된다 더욱이 장르에대한건... 참고하도록 -_-;;
Iron Maiden은 정통 메틀이라기 보다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이라고 흔히들 얘기하고, 레이지는 (멜로딕) 스래쉬라고 보는 게 더 가까울 거 같고... 스트라토는 네오 클래시컬 멜스메라고 해야 하나? 요즘 드물게 바로크적인 연주가 전면에 내세워진 탓에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지. 허나 그냥 네오 클래식
이라고 하기엔 확실히 문제가 있지. 앙그라는 좀 널을 뛰긴 했지만 요즘의 앙그라는 그냥 멜스메라고 해도 무리는 없을 듯... 이상은 내 견해도 많이 들어간 얘기...
그럼 앙그라 헬로윈가 비슷해요? 그리고 프로그레시브가 모에요? ㅡㅡ;
말그대로 진보적인 사운드를 내는겁니다 드림시어터나 페이츠워닝같은 사운드(둘이 분위기는 완전 다르지만)를 말하는데 직접 들어보시면 압니다. 헬로윈이랑 비슷한 그룹은 스톰 워리어라는그룹이 월오브 제리코 앨범과 비슷한 사운드를 냅니다
첫댓글 소나타 아티카, 감마레이, 블라인드 가디언, 스트라토 바리우스는 멜스메라고 보면 됩니다. 감마레이 같은 경우에는 멜스메라도 정통 헤비메틀적인 성향이 강하고 스트라토바리우스는 네오클래식으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멜스메는 어두운 가사 찾아보기가 힘들어요 -_- 창시자인 헬로윈이 진지함과는 거리가 머니
블가의 가사는.. 멋지죠~
앙그라도 멜스메인가요?
앙그라 멜스라기보다는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성향이 사삭 섞여있죠 멜스로 많이 분류하지만 실질적으로 다릅니다 아이언메이든 정통메탈 메탈리카 스래쉬 레이지가 파워 메탈이던가? // 근원 누가 스트라토가 네오클래식이래? 클래식적 요소는 있어도 네오클래식하고는 달라
잉? 예전에 웹진에서 어느 평론가 양반께서 네오 클래식이라고 분류를 해놨던게 기억나서 ㅡ.,ㅡa
평론가의 글들은 몇 명빼고 믿을게 못된다 더욱이 장르에대한건... 참고하도록 -_-;;
Iron Maiden은 정통 메틀이라기 보다 NWOBHM(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이라고 흔히들 얘기하고, 레이지는 (멜로딕) 스래쉬라고 보는 게 더 가까울 거 같고... 스트라토는 네오 클래시컬 멜스메라고 해야 하나? 요즘 드물게 바로크적인 연주가 전면에 내세워진 탓에 그렇게 부를 수도 있겠지. 허나 그냥 네오 클래식
이라고 하기엔 확실히 문제가 있지. 앙그라는 좀 널을 뛰긴 했지만 요즘의 앙그라는 그냥 멜스메라고 해도 무리는 없을 듯... 이상은 내 견해도 많이 들어간 얘기...
그럼 앙그라 헬로윈가 비슷해요? 그리고 프로그레시브가 모에요? ㅡㅡ;
말그대로 진보적인 사운드를 내는겁니다 드림시어터나 페이츠워닝같은 사운드(둘이 분위기는 완전 다르지만)를 말하는데 직접 들어보시면 압니다. 헬로윈이랑 비슷한 그룹은 스톰 워리어라는그룹이 월오브 제리코 앨범과 비슷한 사운드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