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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덕천강(德川江)이야기
몽이(무작농) 추천 0 조회 460 12.06.08 09: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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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8 15:39

    첫댓글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것 같은
    수필...이다...

    덕천강의 넉넉하고 깨끗함이 있어
    주변 생명들이 여유있게 살아 갈 수 있구나.

    좋은글에 감사 ^^

  • 12.06.08 10:07

    자연에 대한 정이 가득하네,
    늘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면 사시게나!

  • 12.06.08 19:32

    지리산.. 덕천강.. 무실..
    몽이네 무실 풀숲으로 이어지는
    생명의 젖줄을 담담하게 그려냈구나.

    입맛을 유혹하는 구수한 된장처럼
    소박하고 꾸밈없는 얘기를
    참으로 감칠 맛 나게 풀어낸다.

    몽아,
    재미있게 잘 보고 간다.
    이어질 더 큰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12.06.08 15:39

    몽아
    본문 글꼴 크기
    좀 키워줘라.... ^^

  • 작성자 12.06.08 15:52

    오케~

    미안.. 작았구나!!

  • 12.06.08 22:26

    몽아!
    언제 우리 한번
    홀딱벗고
    투망 한번 던질
    그런 날 있겠지

    관세음보살

  • 12.06.11 12:11

    정호야..
    투망 던진다고..
    꼭 홀딱 벗어야하나..ㅉㅉ

    둘이 홀딱 벗고 들어가면
    고기들이 놀래서 다 도망갈낀데..
    난생 본 적없는 전기총(?)인줄 알고.. ㅎㅎㅎ

  • 작성자 12.06.09 10:02

    정호야..
    빤스 입고 천렵하게 여름에 내려오이라.
    꺽지회도, 피리튀김도, 잡어매운탕도 묵거로...

    방아이파리 듬뿍 넣은 가오리찜도..^_^

  • 12.06.10 20:19

    오케이
    감지

  • 12.06.13 11:30

    문득 그리운 고향에 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네. 내 고향이 진주하고도 수곡인테 그곳을 노래하는 몽이가 부럽고 그곳에 살아가는 몽이가 샘도 나고....
    정말 좋은 곳인데 행여나 나이들어 수곡에서 몽이하고 지낼 수 있을까 작은 소망을 아직 꽉 잡고는 있다. 몽아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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