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오늘 처럼 비가 내라면은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거예요 앚혀지진 않을거예요.
첫댓글저는 아직까정 어무이나누기장터에는 나가본 적이 거의 그래서인지 딱 한번 가본 그 곳이 정이 가던데 울아들 키우느라 울아빠 거의 매일을 늦게사 들어오기에 마음뿐이지 허든돌 하지 못했다네요 그래서 이 참에 다른건 접고 그거이나 잘 할까 싶으네요 이젠 어무이나누기에서 또 뛰어 볼까 생각합니다 잘 될수 있게 힘되어 주세요
첫댓글 저는 아직까정 어무이나누기장터에는 나가본 적이 거의
그래서인지 딱 한번 가본 그 곳이 정이 가던데 울아들 키우느라 울아빠
거의 매일을 늦게사 들어오기에 마음뿐이지 허든돌 하지 못했다네요
그래서 이 참에 다른건 접고 그거이나 잘 할까 싶으네요
이젠 어무이나누기에서 또 뛰어 볼까 생각합니다 잘 될수 있게 힘되어 주세요
어제 안그래도 제가 가고싶지 않은 곳에 안가겠다고 선포하고 와서리
마음이 가볍지가 않았는데 이 생각을 못해서 또 안하고 싶은것 해야
되나 했는데 그리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 오늘따라 빗님이 고마버요
이제 웃음지어 봅니다
빵그르 엔젤이한 주말 되고요
네 고마워요
빗님이 오고 있는 거 맞죠
어여쁜 엔젤님
워요
뻑 거닐고 나갑니다
살포시 추억길
ㄳㄳ드려요
요즘은 뉘가 누군지를 모를때가 많이 있어요
제가 한번 닉을 막 바꾸고 해서인지 이님이 이님같고
그래도 얼님이면 어때요 울님들이면 다 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 방콕은 날 뜨시게 해주어 행복한가보다 그죵 하시길요 늘 은 충만됭께요
뜨신 구둘목에서 몸 데피밍서
LP판으로듣던 옛날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