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엄청 쌓인 미시령 옛길을 걷다~1m가 넘게 쌓은 도로길을 걷기란 여간 힘든 일이안님을~~~4분은 용대로쪽에서대장님과 난 화암사쪽에서 걸어중간지점에서 만나 하산하다~스키매니아들은 눈위를 미끄러지듯 가고우리는 러셀하며 걷는데한번 빠지면 허벅지까지 들어가 빼기 힘들다~새로운 체험의 트레킹을 해보고리딩하주신 강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대장님들의 도전에 경외감이 느껴집니다수고하셨습니다
함가보시길러셀 해놓아서 좀 편하실듯눈은 아직도 많이 있을듯 해요
덕분에 소중한 추억만들었습니다.
저두 함께해서 좋았어요
미시령 옛길에서 바라 본 설악산 눈덮힌 풍경이마치 수묵화의 그림 같습니다.설악산은 사계절이 늘 설레이고,많은 이야기를 주고 있네요.수고하셨습니다.
울산봉 정기 듬뿍 받고 왔네요
미시령 사진올린 4명이 제목이 다 다른것이 재민네요수고하셨어요
대장님 덕분에 눈 실컷 밟고 왔지요
첫댓글 대장님들의 도전에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함가보시길
러셀 해놓아서 좀 편하실듯
눈은 아직도 많이 있을듯 해요
덕분에 소중한 추억만들었습니다.
저두 함께해서 좋았어요
미시령 옛길에서 바라 본 설악산 눈덮힌 풍경이
마치 수묵화의 그림 같습니다.
설악산은 사계절이 늘 설레이고,
많은 이야기를 주고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울산봉 정기 듬뿍 받고 왔네요
미시령 사진올린 4명이 제목이 다 다른것이 재민네요
수고하셨어요
대장님 덕분에 눈 실컷 밟고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