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60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토끼띠 모임 출석방 (매일매일 인사 한마디 )
림한나 추천 0 조회 1,003 24.04.15 06:27 댓글 56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8.14 06:12

    오늘도 더위는 식을줄 모르고 기승을 부리겠다
    더위 이기려고 닭은 사다논것 전복은 어제 들어 오면서 사왔으니 집에있는 황기 엄나무 인삼 마늘 넣고 끓였으니
    말복 몸보신 충분 하겠지
    이침 식사는 이걸로 하고
    힘내 오늘하루도 잘벼텨보자. 우리 토님들도 요렇게 나처럼 해보세요.

  • 24.08.14 07:42

    나는 지금 운동기구 타고와서
    한바탕 씻어야지~ 와! 너무 덥다.
    나는 요즘 미역국을 끓여 놓은게 있어서
    아무것도 준비를 안해놨네~~~
    아이구 너무 더워서 삼계탕도 보류~~
    한이틀 뒤에나 해먹어야지 ~~~

  • 24.08.14 10:11

    오늘은 삼복 중 마지막 복날 말복입니다!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말복이 되어도 꺾이지 않고 있네요!
    지친 몸에 보양식으로 복달임 잘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는 멋진날 되세요~~~.

  • 작성자 24.08.15 06:28

    어제는 한차례 쏟아진 소나기 와 정말 시원하게 오더니 잠깐 지나가고 더위는 여전해 .오늘도 잘 지내보자.곧 올 가을을 기다리며.

  • 24.08.15 07:57

    굿모닝 ~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에도 여전히 더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며칠전에 화분에
    밑거름 한 화분에 물을 좀 부어놨다.
    씨앗을 뿌릴까 하고~~
    일주일 후면 처서 인데 처서가 지나면
    김장배추를 갈아야 할 시기다.
    모종을 사다 심어도 되고, 씨앗으로 뿌려서
    뽑아 먹으면 된다.

  • 24.08.15 07:57

    아침에 일어나서 마당에
    붉은고추를 따서 냉동실에
    넣었다. 지난번에
    첫물 고추도 냉동실에 넣고
    다섯개는 실에 꿰서 말렸더니
    완전히 하얗게 히나리 졌네...
    옛날에는 어떻게 고추를 말렸을까
    요즘은 많이 심는 집들은 건조기다
    말리지만 ~~~

  • 24.08.15 07:57

    @다이아 우리는 롯데마트에서
    건고추 주문을 받는다고
    해서 18근 주문했는데
    8월 31날 쯤 온다고 하네요.

  • 작성자 24.08.15 08:47

    @다이아 고추를 익지 않을만큼 살짝 쩌서 마려봐 전자레인지 에 해도 되고 기계에 말리는것도 엄청 드겁게 찌면서 말려지는거야

  • 24.08.15 09:09

    @림한나 응 그래?
    전자렌지에 해도 된다고?
    우리는 조금이니까
    그냥 냉동실에 넣어 놨으니까
    김치담을 때 조금씩 믹서에 갈아서
    넣어서 먹어야지 ~~~^^
    좋은정보 감사 ~^^ 💕

  • 24.08.15 09:24

    글 오늘은 79주년 광복절 입니다!
    나라의 주권을 찾고 자주 독립을 한지
    79주년이 되었건 만 아직도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지 못하고 좌우 싸움만 하는
    정치권을 보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에 씁쓸합니다!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니 외출 보다는 집콕하며 편안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8.16 06:22 새글

    비는 온다고 하나 쬐끔 지나가고 기온은 떨어질 줄 모르니 오늘도 대단할 모양이다 음식물도 조심 해야되고 배탈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8.16 09:53 새글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욜!!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도
    행복 할수도 불행 할수도 있습니다!
    무더운 날이지만 행복을 느낄수 있는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4.08.16 18:43 새글

    소나기가 그저께 한바탕
    어제는 천둥치고 벼락을 때리는 소리가
    나더니 TV까지 꺼지고 난리였어요~~
    우리 동네 가까운 이웃집에 벼락을 맞는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마당옆 홈통이 물이 꽉
    차게 나오고 하수구로 제대로 못빠져서 계단
    으로 흘러서 내려가드라구요~~~
    우리는 지붕의 물이 앞쪽으로 내려오니까
    더 많이 내려오지요...
    어제 제가 느낀게 이렇게 달궈진 세상을 하나님 만이 갑자기 이렇게 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화기가 많이 식었는데 밤에는 또
    여전히 덥웁드라구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집에와서 샤워하고 쉬는
    중 입니다 ~~~^^

  • 07:35 새글

    막바지 더위 잘
    견뎌내시고 주말 즐겁게 시원하게 보내세요 ....

  • 10:25 새글

    아침의 더위가 한발
    물러선 토욜 아침입니다!
    길고 무더웠던 여름도
    절기의 변화에는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더위의 끝자락 조금만 더 힘내시어
    슬기롭게 넘기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16:42 새글

    굿모닝 ~^^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오늘 아침에 유튜브를 봤더니
    감자가 다리 쥐나는데도 좋고
    위에도 좋다고 해서 전기밥솥에
    찌고 계란도 하루에 2~3개 정도
    먹으면 좋다고 하니까
    앞으로는 열심히 내몸의 건강을
    챙기려고 합니다.ㅎ 우유도

    어제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언니 딸 이질녀가 광주에 있는
    애플망고 농장에 갔다가 이모와
    이모부 생각이 나서 샀다고
    애플망고를 붙어 왔네요~~
    나는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한 박스에 5개 들어있는데
    큰아들이 왔길래 큰걸로 3개
    주고 우리가 2개 먹으려구요..
    사진보다는 실제로 크네요.ㅎ

    그래요~ 우리 토끼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최신목록